[편집자주] 이 기사는 뉴탐사 측과 특약으로 뉴탐사의 '한동훈, 대장동 항소포기로 정성호 공격하지만…청담동 14시간 초과근무가 급소'를 그대로 전재하는 것입니다.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를 둘러싸고 검찰이 들끓고 있다. 친윤 검사들이 법무연수원을 중심으로 집단 반발에 나섰고, 수사권 박탈에 불만이 쌓여 있던 비친윤 검사들도 동조하는 분위기다. 한동훈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정성호 법무장관을 향해 "국민 상대로 사기 치냐"며 공격 수위를 높이고 있다. 그런데 한동훈에게는 항소포기보다 훨씬 더 치명적인 폭탄이 터졌다. 법무부가 11월 5일 공개한 정보에 따르면, 2022년 7월 19일부터 20일 사이 한동훈의 운전기사와 수행비서가 총 14시간의 초과근무를 했다. 청담동 술자리가 벌어진 바로 그날이다. 한동훈이 항소포기 이슈로 목소리를 높이는 것이 청담동 술자리에서 시선을 돌리려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친윤 검사들의 집단 반발, 법무연수원이 진원지 검찰 내부가 요동치고 있다. 법무연수원에 있는 친윤 검사들이 집단 반발의 선봉에 섰다. 명태균 수사를 맡았던 정유미 검사가 대표적이다. 뉴탐사가 취재한 검찰 관계자에 따르면 정유미는 이번 항소 포기 집단 항명
한동훈, 윤석열 김영철 등 박근혜 국정농단 수사를 위한 특검제4팀의 장시호 태블릿 조작 사건에서, 추가 조작 증거들이 확인되었다. 최근 미디어워치 측은 최서원과 그의 회계비서 안모비서와의 서면 질의응답을 통해, 해당 태블릿을 최서원이 사용하지 않은 결정적 증거들을 찾아낸 것. 해당 태블릿은 또 다른 휴대폰과 LTE 요금 나눠쓰기로 묶여있었다. 즉 그 휴대폰을 사용한 인물이, 태블릿도 함께 사용한 것이다. 각종 다양한 증거들을 통해 그 휴대폰은 장시호가 사용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최서원 역시, “나는 스마트폴더폰을 사용한 바 없고 장시호가 사용해온 것을 기억한다”고 진술했다. 또한 한동훈, 정민영 등 특검4팀이 최서원이 사용한 증거라고 제시한 hongmee15@gmail.com 역시, 안모비서 등 최서원의 직원들이 독일 관련 업무에 사용한 공용메일로 확인되었다. 특히 안모비서는 해당 메일을 태블릿 개통 당시, 정확히 비번을 입력하여 계정으로 등록시키기도 했다. 최서원은 해당 메일에 대해 “안모비서, 장시호 등 직원 및 업무관계자들이 쓴 메일”이라 설명했다. 해당 태블릿과 휴대폰은 2016년 10월 26일, 검찰이 최서원의 미승빌딩을 압수수색하면서, 갑자기
지난 2022년 7월 19일 청담동 술자리 의혹 당일, 한동훈 당시 법무부 장관의 수행비서와 전용차량 운전기사가 이틀간 총 14시간의 초과근무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한동훈 장관의 당일 행적이 정상 업무시간을 크게 벗어나 심야까지 이어졌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첫 객관적 증거다. 법무부가 지난 5일 정보공개 이의신청을 인용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수행비서(검찰사무관 이승헌)과 전용차량 운전기사(운전주사보 박종현)은 2022년 7월 19~20일 양일간 총 14시간의 초과근무를 하고 초과근무수당을 받았다. 법무부는 공식 답변서에서 "당시 법무부장관 수행비서와 운전기사는 2022.7.19.~20. 양일에 대해 초과근무수당이 지급되었으며, 총 14시간 인정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일반 공무원의 정상 퇴근 시각이 오후 6시임을 감안하면, 14시간을 양일 균등 배분 시 각 7시간씩 초과근무한 것으로, 자정~새벽 1시까지 근무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수행비서와 전용차량 운전기사는 법무부 장관 수행 전담 인력이다. 이들의 초과근무는 장관의 업무 일정과 직결되며, 다른 업무를 수행할 가능성은 희박하다. 특히 전용차량 운전기사의 초과근무는 장관의 이동이 심야까지 계속됐음을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국정농단 사건 수사 관련 당시 특수본 본부장 이영렬 법무법인 도울 대표 변호사를 상대로 태블릿PC 수사 조작 의혹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발송했다. 변 대표는 7일자 내용증명에서 “특수본이 수사한 JTBC의 태블릿은, 수사과정에서 무수한 증거조작과 위증교사 등을 통해, 김한수 전 청와대 행정관의 것을 최서원의 것으로 조작한 혐의가 100% 다 밝혀졌다”고 주장했다. 그는 “특수본은 최서원이 데스크탑에서 메일을 보내, 제3자가 태블릿으로 메일을 받아온 약 22건의 증거를 은폐시켰다”며 “특수본의 김용제 검사는, 마치 김한수가 2012년도 태블릿 요금을 내지 않고 마레이커퍼니에서 자동이체간 된 것처럼 위증을 교사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특수본의 김용제 검사 등은 SKT와 공모, 김한수가 2012년도에 직접 요금을 납부한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태블릿 신규계약서를 위조했다”며 “특히 SKT의 계약서 위조 사건은 귀하의 법무법인 도울이 1만명의 피해자를 규합하여 소송을 하고 있는 SKT 고객정보 유출 사건의 원인이기도 하다”고 역설했다. 변 대표는 “본인은 과기정통부와 개인정보보호위의 조사보고서를 검토, SKT 고객정보유출 사건은
대리·유령수술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연세사랑병원 고용곤 병원장을 둘러싼 불법 수술 정황이 구체적 수치와 증언으로 드러나며 파장이 커지고 있다. 핵심은 비의료인(영업사원 등)을 수술에 참여시킨 대리수술 의혹과, 실제 집도의와 달리 진료기록부를 허위 기재한 유령수술 의혹이다. 검찰 공소사실에 따르면 2021년 6월 28일부터 8월 2일까지 35일간 총 152건의 유령수술이 이뤄진 혐의가 적시돼 있다. 이 가운데 109건은 병원 소속 의사도 아닌 ‘성명불상자’가 수술자로 기재된 점이 특히 충격적이다. 의료계와 시민단체는 “이 정도 규모라면 특정 기간을 넘어 상시적으로 불법이 반복됐을 개연성이 높다”며 전면 재점검을 촉구하고 있다. 재판 증인으로 나온 전직 영업사원 제보자와 당시 스크럽 간호사 증언에 따르면 유령수술은 일상적으로 벌어졌고, 특히 일명 ‘지방줄기세포 채취 수술’에서 빈발했다. 해당 시술은 복부·허벅지 등에 길이 약 30cm 내외의 탐침봉을 삽입해 피하지방을 채취하는 고난도 의료행위로, 의사만이 직접 시행할 수 있다. 그럼에도 비의료인이 독자적으로 시행했다는 진술이 법정에서 이어졌다. 또한 제보자는 병원 소속 응급구조사가 “이 수술을 자신이 가장 잘한다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경찰 조사를 마치고 나오며 남긴 한마디가 대한민국의 현주소를 꿰뚫었다. “대통령 편이 아니면 죄인이 되는 세상이다.” 짧은 이 문장은 지금의 권력 구조를, 그리고 국민이 느끼는 공포를 정확히 묘사했다. 진실을 말하면 죄인이 되고, 침묵하면 살아남는 사회.이것은 자유민주국가가 아니라 권력에 대한 충성 경쟁만 남은 **‘정치 봉건국가’**의 징후다. 1. 권력이 국민을 죄인으로 만드는 나라 대한민국 헌법은 권력의 주인을 ‘국민’이라 명시한다. 그러나 오늘의 현실은 권력이 국민을 심문하고, 국민이 권력을 두려워하는 기이한 반전이다. 이진숙 전 위원장의 수사가 바로 그 상징이다.그녀는 범죄자가 아니라, 권력에 불편한 진실을 말한 사람이다. 그런데도 경찰은 그녀를 세 차례 불러냈고, 언론의 일부는 ‘정권의 대변자’라는 낙인을 찍었다. “나는 죄가 없다”는 말 대신, 그녀는 “대통령 편이 아니면 죄인이 되는 세상”이라 했다. 이것이야말로 정치 보복의 본질을 드러내는 표현이다. 국민의 생각과 양심을 통제하려는 전체주의적 언어 통제의 시대가 다시 시작된 것이다. 2. 양심 있는 공직자들의 각성 이진숙의 말은 고립된 외침이 아니다. 헌법재판소의 이
[편집자주] 이 기사는 뉴탐사 측과 특약으로 뉴탐사의 단독보도 '첼리스트 내비 파일 조작 증거..."8시 1분 58초 논현동·압구정로 동시 출발" 불가능'을 그대로 전재하는 것입니다. 청담동 술자리 관련 첼리스트의 휴대폰 내비게이션 파일이 또다시 조작된 정황이 포착됐다. 이번에는 청호 골프연습장에서 술집 티케로 이동하는 구간이다. 2022년 7월 19일 밤 8시 1분 58초, 첼리스트가 논현동 언주로에 있는 골프연습장에서 출발했다는 안내음이 나왔다. 그런데 정확히 같은 시각, 같은 초에 압구정로 안내음도 함께 발견됐다. 논현동 언주로에서 압구정로까지는 차로 3~4분 걸린다. 출발 지점에서 3분 뒤에나 도착할 장소를 출발하자마자 안내하는 내비게이션은 없다. 더 결정적인 건 압구정로 안내음 파일이 같은 이름으로 세 번이나 복사됐다는 점이다. 원본 파일, 괄호(1) 파일, 괄호(2) 파일. 세 파일 모두 안내음은 "압구정로"다. 컴퓨터에서 파일을 복사할 때만 나타나는 특징이다. 같은 시각 두 곳에서 안내음, 조작 확실 서초경찰서 수사1과가 2022년 12월 1일 작성한 포렌식 수사보고서를 보면 의혹은 더욱 짙어진다. 첼리스트의 갤럭시 S22 울트라 휴대폰에서 밤
신혜식 신의한수 대표와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2016년 박근혜 탄핵 반대 투쟁 이후 약 9년만에 ‘나진보’(나는 진짜 보수다‘ 프로그램을 이번주 금요일 오후3시부터 함께 한다. 신대표와 변대표는 보수에서 결국 두 번의 대통령이 탄핵당하는 사태가 벌어졌는데 일단 첫 단추부터 바로 끼워야 한다며, 박근혜 탄핵의 결정적 스모킹 건이라는 태블릿 증거조작부터 다룬다. 최근까지 태블릿 조작범죄는 한동훈이 주도한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또한 보수이념을 넘어, 진실과 상식의 차원에서, 뉴탐사가 집중 취재하고 있는 한동훈의 청담동 술자리 은폐공작도 다룬다. 나진보의 방송채널은 신의한수이다. 한편, 또다른 새로운 보수의 유투버 방송채널로서 박종진, 강용석이 함께 하는 변기클리닉은 11월 8일 첫 방송이 공개된다.
박종진 앵커와 강용석 전 변호사가 유투브 방송 변기클리닉을 11월 8일 런칭한다. 홍보 방송만 봐도 정치, 사회 인사들을 게스트로 초청하지만 예능감을 강조하겠다는 취지가 엿보인다. 가로세로연구소의 해체 이후, 보수 측에서 메이저급 유투브 방송이 없는 상황이라,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신의한수의 신혜식 대표도, 금요일 오후3시 나진보‘나는 진짜 보수다’는 새로운 보수 유투버 런칭을 예고하고 있다. 첫 방송에서는 한동훈의 청담동 술자리 은폐 조작, 장시호 태블릿 조작 등의 범죄를 다룬다. 한때 보수 유투버 시장을 양분했던, 신의한수와 가로세로연구소 측 핵심멤버들이, 새로운 메이저급 유투버 방송을 내세워, 보수의 세몰이와 확장에 기여를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해당 방송에는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도 게스트 등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편집자주] 이 기사는 뉴탐사 측과 특약으로 뉴탐사의 단독보도 '청담동 술자리 디지털 증거 조작 확인…경찰이 숨긴 '염곡사거리' 드러나'를 그대로 전재하는 것입니다. 청담동 술자리 장소를 티케로 만들기 위해 디지털 증거를 조작했다는 의혹이 결정적 증거와 함께 확인됐다. 첼리스트 법률대리인 이제일 변호사가 경찰 수사보고서에서 의도적으로 누락시킨 염곡사거리 구간을 스스로 밝히면서 조작의 결정적 단서를 제공한 것이다. 뉴탐사는 4차례에 걸친 현장 검증을 통해 첼리스트의 내비게이션 파일이 조작됐음을 입증했다. 경찰 수사보고서에 없던 '염곡사거리' 이제일 변호사가 공개 경찰은 첼리스트가 2022년 7월 19일 오후 7시 13분 용인 집을 출발해 44분 만에 논현동 청호골프연습장에 도착했다고 수사보고서에 기재했다. 하지만 뉴탐사가 확보한 첼리스트의 내비게이션 파일에는 총 5개의 이미지 파일이 존재했다. 이 중 염곡사거리 구간은 경찰 수사보고서에 없었다. 염곡사거리는 서초구에 위치한 곳으로, 경찰이 제시한 경로를 크게 벗어난다. 경찰의 포렌식 과정에서 확보된 내비게이션 파일에 분명히 존재하는 5개 이미지 중 하나를 경찰이 수사보고서에서 완전히 누락시킨 것이다. 빼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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