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 (회장 변희재, 이하 인미협)은 5월 2일자 포털뉴스 모니터링 통계를 발표하였다. 이 통계에는 뉴스 스탠딩 제도를 도입한 네이버는 제외되었으며, 북한이 방송을 통해서 찬양할 정도로 종북성향이 강하며 선동성 기사들을 쏟아내고 있는 미디어다음을 대상으로 하였다. 조사방법은 미디어다음이 제공하고 있는 뉴스통계 서비스를 활용하여 오전 10시 01분, 15시 01분, 20시 00분, 세 차례에 걸쳐 메인화면에 게재된 기사 144개를 분석하였다.144개의 뉴스 중 정치,사회 뉴스는 총 41개 였으며 이중 야권성향의 기사는 12%인 5개였고, 여권성향의 기사는 하나도 게재되지 않았다. 그리고 야권성향의 5개중 80%인 4개의 기사에 볼드체를 사용하여 강조를 하였으며, '개성공단 존폐 위기' 및 '고위공직자 성접대 의혹' 이라는 특별섹션을 만들어 놓고 야권의 주장을 대변하는 듯한 기사들을 모아 놓기도 하였다.미디어다음은 다른 기사들을 클릭하여도 이 섹션들로 들어가도록 설계를 해 두어, '개성공단'이나 '고위 공직자 성접대 의혹'에 대해서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무의식중에 접하도록 유도를 하고 있었다. 15시 01분에 메인화면에 게재되
북한이 찬양한 미디어다음은 오늘도 지속적으로 국정원 수사 관련 소식들을 메인화면에 볼드체로 강조하여 게재하고 있다. 국정원이 붕괴되고 있으니, 신바람이 난 듯하다.
북한이 찬양한 미디어다음은 오늘도 국정원 관련 기사를 메인화면 최상단에 볼드체로 강조하여 게재하였다. 미디어다음의 국정원 공격으로 국정원이 붕괴될 지경이지만 정부당국은 무대책으로 일관하고 있다. 일개 포털사에 매일 얻어 맞는 국정원이 제 기능을 할 수 있을지 국민들은 불안하다.
문화체육관광부의 표준화 발표 지난 3월 8일 정부조직법 개정안 통과 시기에 문화체육관광부가 의욕적으로 추진한 신정부의 사업가운데 “공무원 성명 로마자 표기” 가이드라인을 발표하였다. 그간 혼돈스러웠던 공직자의 성명을 영문식으로 표기할 때 각 기관마다 “이름 + 성”의 형태를 사용하던 것을 새로운 박근혜 정부에서 가이드라인을 정해 추진하도록 한 것이다.그간 문화관광부 고시(2000.7.7)를 통해 성명 표기규정이 있었으나 무용지물화 되었던 것을 박근혜 정부의 출범에 맞추어 동시에 추진하려한 고육지책으로 보인다. 특히 새로운 정부 출범에 따라 각 중앙정부의 홈페이지를 구축하면서 영문 홈페이지 구축시에 반영하고 있는 중이다. 해양수산부의 엇박자 행정 본보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한 각부 장관의 실태는 윤진숙 장관을 제외하면 정부정책에 맞추어 “성 + 이름”의 형태로 사용하고 있다.박근혜 대통령 (Park Guen-Hye, 정상, http://english.president.go.kr)정홍원 국무총리(Chung Hongwon, 정상, http://eng.pmo.go.kr)현오석 경제부총리(Hyun Oh-Seok, 정상, http://englis
북한이 찬양한 미디어다음은 오늘도 모바일과 인터넷을 총동원하여 국정원을 공격하였다. 북한이 방송을 통해서 미디어다음을 찬양할만큼 열성적으로 대한민국의 안보기관을 초토화시키고 있는 것이다.다른 나라의 정보기관과 정보교류를 통해서 북한의 해외테러를 원천 봉쇄하는 국정원이 검찰에 압수수색 당하는 장면을 미디어다음이 실시간으로 보도를 한다면 국가정보원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기에 앞으로 다른 나라와 협력을 하기가 어려워 진다. 미디어다음이 노리는 부분이 이런 부분이 아닐지 의심이 드는 상황이다.
모바일 네이버는 검찰이 국정원 직원 집을 압수수색 했다는 기사를 속보로 게재하였다. 아무런 기사내용도 없이 제목만 게재하면서 속보로 띄울 정도로 국정원을 공격하는게 신바람이 나는 일인지 궁금한 일이다. 미디어다음 처럼 네이버도 국정원을 공격의 대상으로 삼고 있는 것 정부의 적절한 조치가 필요한 실정이다.
미디어다음은 새로운 기사를 메인화면에 내어 걸면서 국정원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북한이 찬양한 미디어다음의 효과적이며 집요한 국정원 공격에 감동하여 김정은이 눈물을 흘리는 것은 아닌지 의심이 들 정도다. 일개 포털사에게 매일 얻어 맞으면서 무기력하게 당하기만 하는 국정원을 이제는 국민들이 나서서 보호해 줘야 할 때인것 같다. 국정원은 포털사의 샌드백으로 그냥 놔 두고, 새로운 정보 기관을 만드는 것이 국가 안보를 위해서 더 나은 방법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사)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회장 변희재, 이하 인미협)은 5월 1일 미디어다음의 뉴스통계 자료를 분석하여 결과를 발표 하였다. 미디어다음의 10시 01분, 15시 01분, 20시 정각의 메인화면에 게재된 뉴스 총 144건을 분석하여 43건의 정치ㆍ사회 뉴스를 선별하였다.43건의 정치ㆍ사회 뉴스 중 약 53%인 23건은 야당 성향을 띠었으며, 약 12%인 5건이 여당에 유리한 내용인 것으로 나타났다. 야당에게 유리한 것으로 판단된 23건의 기사중 약 70%인 16건은 볼드체(굵은글씨체) 및 사진기사를 사용하여 다른 기사들보다 네티즌의 눈에 잘 띄이도록 설계되었으며, 여당에게 유리한 것으로 판된된 기사는 5건 중 약 60%인 3건만이 볼드체 및 사진기사로 구성된 것으로 나타났다.미디어다음은 야당에게 유리한 소재를 다룬 기사들을 기본적으로 메인화면에 주로 게재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별히 정치 성향을 띠지는 않으나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만한 기사를 클릭하면 야당에게 유리한 기사로 도배된 특별 섹션으로 넘어가도록 편성을 하기도 하였다.20시의 메인화면에 게재되었던 "음주 뺑소니차량 밑에 끌려가던 행인 숨져" 란 기사를 클릭하면 "피 토하고 12시간 근무해도
미디어다음은 경찰이 시위대에 최루액을 뿌렸다는 기사를 메인화면에 게재하였다. 국정원 공격에 이어 이제는 공격 목표가 경찰로 바뀐 것으로 추정된다. 미디어다음은 경찰이 시위대에게 최루액을 뿌렸다고 선동하며 사건이 커지기를 간절히 기원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미디어다음은 노동절을 맞아 노동자를 팔아 선동을 하고 있다. 그러나, 주가 조작을 하여 개미 투자자들을 털어 먹은 안철수에 대해서는 연일 찬양성 기사들만 메인화면에 띄우면서 안철수 띄우기를 시도하고 있다. 미디어다음이 노동자를 위하는 척 하면서, 노동자를 팔아 반정부 시위를 부추기는 행태와 안철수를 띄우면서 안철수 의원의 사기 행각에 대해서는 모른 척 하는 행태가 교차되고 있다. 미디어다음의 이중적 행태가 언제까지 지속될 수 있을지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논문표절 문제에 관해 이중잣대를 들이대고 있어, 트윗상에서 비난을 받고 있다.진중권 교수는 미디어워치의 백지연 논문표절 적발에 대해 지난 29일 “당분간 표절 논란으로 시끄럽겠다. 그런데 표절 논란이 공인에 대한 검증이나 학계의 연구진실성 문제 같은 학문적 맥락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매우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진 교수는 “공익과는 별 관계가 없어 보인다. 그저 유명해지지 못해 안달 난 특정 세력의 노이즈 마케팅일 뿐”이라며 백지연의 논문 표절 의혹을 제기한 미디어워치 측을 비난했다. 또한 진 교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본지 변희재 대표의 미디어워치 기사를 링크하면서 “해코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보복”이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하지만 진중권 교수는 지난해 새누리당의 문대성 의원의 표절 논란이 대두대자, 인신공격을 퍼부으며 지금과는 전혀 다른 잣대를 들이댄 바 있다.진 교수는 총선을 앞둔 3월 27일, 문대성 의원의 표절 논란에 대해 “인문학자의 양심을 걸고 말하건대, 문대성 논문, 표절 맞다. 글자 하나 안 바꾸고 통째로 표절한 게 몇 페이지째 계속되고 있다”며 “이게 표절이 아니라고 주장하느니, 차라리 문대성이 문대성이
모바일 네이버는 '전교조 면직된 특채 교사 3명 즉각 복직시켜야' 란 기사를 메인화면에 게재하였다. 네이버가 전교조의 입 역할을 하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드는 상황이다.
미디어다음은 안철수 의원 관련 기사들은 매번 메인화면 최상단에 볼드체로 강조하여 띄우고 있다. 마치 안철수 개인 매체가 된 것 같은 행태를 보이고 있다. 네이버나 네이트 등 다른 메체들이 안철수 의원 기사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홍보하지 않는 것과 대비되는 행태를 보이고 있어 의문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미디어다음은 오늘도 안철수 띄우기를 하고 있다. 미디어다음이 안철수 의원의 스피커 역할을 하기위해 전사적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정치에 적극 개입하는 미디어다음의 행보를 어떻게 보아야 할지 국민들은 매우 큰 걱정이다.
미디어다음은 5월 1일 메인화면 좌측 상단에 "오늘도 일하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란 메세지를 띄웠다. 다른 포털사들이 아무런 메세지를 띄우지 않은 것에 비하면 야권의 정치적 주장을 메인화면에 띄우는 등 야권과 보조를 맞추어온 미디어다음이 이런 문구를 메인화면에 게재한 것은 정치적 의도를 가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