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방송의 미디어다음 찬양 영상>
미디어다음은 새로운 기사를 메인화면에 내어 걸면서 국정원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북한이 찬양한 미디어다음의 효과적이며 집요한 국정원 공격에 감동하여 김정은이 눈물을 흘리는 것은 아닌지 의심이 들 정도다.
일개 포털사에게 매일 얻어 맞으면서 무기력하게 당하기만 하는 국정원을 이제는 국민들이 나서서 보호해 줘야 할 때인것 같다. 국정원은 포털사의 샌드백으로 그냥 놔 두고, 새로운 정보 기관을 만드는 것이 국가 안보를 위해서 더 나은 방법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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