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다음은 안철수 의원과 문재인 의원이 함께 있는 사진들을 집중적으로 게재하면서 안철수 사진전을 개최하였다. 지난 25일에는 미디어다음 모바일과 인터넷을 총동원하여 안철수 사진전을 개최한바 있다. 25일, 26일에 걸쳐 안철수 사진전을 개최하면서 안철수 띄우기에 열중하는 모습이다. 다른 의원들도 많이 있지만 유독 안철수 의원만 띄우기에 미디어다음이 얼마나 정치적인지, 야당 편향적인지 잘 드러내 보여주고 있다.
미디어다음은 안철수 의원의 기관지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안철수 띄우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어제는 모바일과 인터넷 홈페이지에 안철수 사진전을 열었고, 오늘은 안철수 관련 기사들만 따로 모아서 하나의 페이지를 만들었다. 그러나 안철수 의원 관련 부정적인 기사들은 하나도 발견할 수가 없어, 얼마나 정치 편향적인지를 보여주고 있다.
모바일 미디어다음은 현대차에 대한 부정적인 제목을 메인화면에 게재하였는데, 클릭을 하면 삼성전자의 실적이 매우 우수하다는 기사가 나온다. 실수를 가장하여, 현대차를 공격하고 삼성을 추켜세운 것이다.기사제목은 '현대자동차 유럽 동영상 광고 자살소재 논란' 이지만 클릭하면 전혀 엉뚱한 기사가 나오기 때문에 네티즌들은 기사의 내용을 알 수 없으며, 제목만 보고서 현대자동차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게 된다.기업의 정상적인 영업을 실수를 가장하여 방해를 하고서 미디어다음은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고 있다. 포털사들이 뉴스를 못 다루게 해야하는 이유인 것이다.
미디어다음이 MBC 관련 정치선동에 시동을 걸었다. MBC 김주하 앵커가 인터넷뉴스부로 발령이 나서 앵커로 복귀는 요원하다는 기사를 메인화면에 게재을 하였다. 그러나 MBC 방송 노조의 파업자체가 불법이어서, 국민들이 알 필요가 없는 사실까지도 메인화면에 노출시켜 정치 선동으로 이어가려고 하는 것이다.
미디어다음은 담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53만명이 연대보증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언론에서 지적을 하는 것은 이해가 되지만, 미디어다음이 메인화면 최상단에 볼드체(굵은글씨)로 강조를 한 것은 대국민 불안을 조성하기 위함으로 추정된다.
미디어다음이 25일에 이어 26일에도 국정원이 대선에 개입했다며 선동성 기사를 메인화면에
미디어다음은 25일에 인터넷 버젼과 모바일 버젼을 통해 각각 안철수 사진전을 개최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6일에도 또 안철수 사진전을 개최한 것이다. 사진전은 다른 언론사들이 쓴 사진 기사들을 묶어서 미디어다음이 자체 편집한 것으로, 미디어다음의 정치 편향성을 잘 드러내 보이고 있다.
편파판정 논란이 일고 있는 이시영 VS 김다솜의 경기의 채점표가 공개됐다. SBS의 스포츠전문 권종오 기자는 취재파일을 통해 5명의 채점표를 전격적으로 공개했다. 다음과 같이 5명 모두 이시영의 손을 들어주었다.A심판: 30-21B심판: 21-18C심판: 18-15D심판: 41-22E심판: 23-20 아마튜어의 경우 5명의 심판 중 3명이 유효타를 인정하면 점수로 인정, 최종 점수는 22:20으로 이시영의 승으로 나타났다.그러나 하나하나 따져보면, 심각한 문제점이 발견된다. 특히 41:22로 이시영의 압도적 승리를 준 D심판의 경우이다. D심판은 누가 봐도 김다솜이 압도한 2라운드에서 이시영에 무려 14:5라는 큰 점수차를 벌어준다. A심판 역시 김다솜이 압도한 1라운드에 오히려 6:4로 이시영의 손을 들어준다.권종오 기자는 채점표 뿐 아니라 "이시영 펀치의 상당수는 체중이 제대로 실리지 않아 강도가 약하다는 것입니다. 복싱 경기의 점수는 상대를 가격(HIT)해야 주는 것이 원칙입니다. 상대의 얼굴이나 몸을 손으로 민다고(PUSH) 점수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라고 주장한다.또한 오픈 블로우에 대해서도 " 2라운드에 김다솜이 오른손, 왼손 훅을 잇따라 적중시켰
(사)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회장 변희재, 이하 인미협)는 지난 24일(수)부터 포털뉴스감시센터를 개원하고 포털뉴스감시에 돌입하였다. 인미협 변희재 대표는 기존의 인미협 산하 포털모니터링센터를 포털뉴스감시센터로 확대 개편하고 인력도 종전 1명에서 4명으로 늘려 친노종북 성향의 포털들의 정치 선동에 대응하기로 한 바 있다.2013년 4월 2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인터넷 미디어다음, 모바일 미디어다음, 모바일 네이버의 메인화면에 게재된 기사들 중 반기업, 반정부, 친야당 성향의 기사 16건을 분석한 결과 인터넷 미디어다음이 9건, 모바일 미디어다음이 4건, 모바일 네어버가 3건으로 나왔다. 기업체별로 보면 미디어다음이 모바일과 인터넷을 합쳐 총 13건이었으며, 네이버 모바일이 3건으로 미디어다음이 압도적으로 반정부, 반기업 성향을 띄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뉴스캐스트 방식을 뉴스 스탠드 방식으로 바꾼 인터넷 네이버는 정치선동의 능력을 상실하였기에 조사에서 제외하였다. 인터넷 미디어다음 문제 기사 9건 중 4건은 자체적으로 편집한 사진전인터넷 미디어다음이 메인화면에 노출시킨 문제의 기사 9건을 보면 안철수 사진전 1건, 최저임금 관련 시위모습
미디어다음은 모바일과 인터넷 가릴것 없이 하루종일 안철수를 띄우는 기사를 집중 게재하였다. 모바일에서도 안철수 관련 사진전을 열었다.
미디어다음이 인터넷에 이어 모바일에서도 안철수 띄우기를 하고 있다. 안철수의 당선에 열광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모바일 네이버 뉴스는 한국은행과 재정부의 의견차이를 기사화 하고 있다. 언론이 아닌 네이버가 이런 기사들을 메인화면에 게재하는 것은 정부 기관간의 불신과 반목을 조장하여 정부정책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도를 떨어뜨리려는 공작의 일환으로 추정된다.최근 북한 사이트 '우리민족끼리'에 사회 각계각층의 저명인사들이 가입하여 적극적으로 활동 하였던것을 감안하면 네이버 내부에도 박근혜 정부가 무너지는 것을 바라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기에 부정적인 기사만을 내보내는 것으로 보인다. 또, 특정 정책만 따로 모아서 정부정책에 대해서 부정적인 여론을 형성하고 있다.언론이 아닌 포털사들이 어떠한 기준으로 뉴스를 편집하여 메인화면에 내어 거는지, 종북세력들이 어디까지 침투해 있는지 정부에서는 정확하게 조사하여 국민들의 불안감을 씻어 내려야 할 것이다.
모바일 네이버 뉴스에서 현대차 관련 부정적인 기사들만 따로 모아서 카테고리를 만들었다. 주식에 관심이 없는 네티즌들도 현대차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질 수 있기에 언론이 아닌 포털사들이 특정기업 관련 소식을 따로 모아서 부정적인 기사를 확대 재생산 시키는 것을 바람직하지 못한 일이다. 출퇴근 시간에 수천만명이 보는 모바일에서 기업관련 부정적인 기사들만 따로 모아 둔다면 그 기업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람조차도 그 그업에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게 되고, 그 기업의 상품을 구매하려고 하였다가도 마음이 바뀌어 구매를 하지 않을 수도 있기에 언론으로서 책임을 질 수 없는 포털사이트들의 기업뉴스 게시는 반드시 규제되어야 한다. 정부는 기업들이 정상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포털사들의 언론인척 하면서 기업활동에 지장을 주는 행위들을 개선하여야 할 것이다.
미디어다음은 오전에 이어 오후에도 경찰이 테이져건을 잘못 쏘아서 상대방이 실명 위기에 처해 있다는 기사를 메인화면에 게재하였다. 하루에 2번이나 같은 기사를 게재하면서 경찰을 공격하고 국민과 경찰 사이를 이간질 한 것이다.어떠한 언론사도 '진주의료원', '국정원녀 사건' 등 특정 기사를 따로 카테고리를 만들어 게시하지 않지만 유독 미디어다음만 특정기사를 카테고리로 묶어서 여론 조작을 시도하고 있다.언론이 아니면서 여론 조작을 위해서 언론도 하지 않는 짓을 하는 미디어다음을 방치한다면 '제2의 광우병 사태'가 발생하여 박근혜 정부는 '식물정부'가 될 것이다. 미디어다음은 경찰이 테이져건을 잘못 쏘아서 상대방이 실명위기라는 기사를 오전에도 메인화면에 게시한 바 있다.
미디어다음이 문재인 의원의 말을 빌어 안철수 의원 띄우기에 나서고 있다. 안철수 관련 기사들을 따로 모아 두었다. 어떠한 언론도 안철수 관련 기사만을 따로 카테고리를 만들어 모아 두지 않는다. 언론이 아닌 미디어다음이 사실상 언론으로서 기능을 하면서 야권에 줄대기를 하고 있기에 박근혜 정부를 무너뜨리기 위해서 야권의 주장들을 집중적으로 유통시킨다면 '제2의 광우병 사태' 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