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다음은 오전에 이어 오후에도 경찰이 테이져건을 잘못 쏘아서 상대방이 실명 위기에 처해 있다는 기사를 메인화면에 게재하였다. 하루에 2번이나 같은 기사를 게재하면서 경찰을 공격하고 국민과 경찰 사이를 이간질 한 것이다.
어떠한 언론사도 '진주의료원', '국정원녀 사건' 등 특정 기사를 따로 카테고리를 만들어 게시하지 않지만 유독 미디어다음만 특정기사를 카테고리로 묶어서 여론 조작을 시도하고 있다.
언론이 아니면서 여론 조작을 위해서 언론도 하지 않는 짓을 하는 미디어다음을 방치한다면 '제2의 광우병 사태'가 발생하여 박근혜 정부는 '식물정부'가 될 것이다.
미디어다음은 경찰이 테이져건을 잘못 쏘아서 상대방이 실명위기라는 기사를 오전에도 메인화면에 게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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