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대남공작조직 225국 공작원과 접선해 국내 동향을 보고하고, 김일성에게 충성을 맹세한 통진당 영등포통합선거관리위원장 출신 전식렬 씨(45) 행적은 두가지 면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첫째는 북한의 대남공작이 과거와 달리 북한에서 직접 파견한 간첩보다는 남한내 자생적인 종북주의 세력과의 사이버연대를 통해 이뤄지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그 과정에서 사이버상의 통신전송 암호프로그램까지 개발해 지침과 보고를 주고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다.실제로 전 씨는 2011년 3월 지령을 받기 위해 중국에 있는 225국 공작원을 만나고 온 뒤 4월 웹하드에 안착보고문을 올렸다. “잘 도착해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매주 일요일 저녁에 활동과 동향을 보내도록 하겠습니다”는 내용이었다. 며칠 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 수령님의 탄신일을 맞이하여’라는 제목의 충성맹세문을 올렸다. 여기에는 “이명박 정권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국회의원 선거와 대통령 선거에서 평화통일을 지지하는 세력이 집권할 수 있도록 열심히 투쟁하겠습니다”는 내용이 들어 있었다.전 씨가 북측에 보고한 글들은 간첩통신 암호화 프로그램인 ‘스테가노그라피’로 감춰져 있었다. 스테가노그라피는 225국이 개발한 것으
새누리당 전남도지사 출마를 고려했던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서울시장 출마에 나서기로 했다.홍 대표는 8일 본보와 만나 당초 새누리당 전남지사에 도전할 생각이었으나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를 꺾을 새누리당 후보가 마땅치 않다는 ‘구인난’ 소식을 접하고 서울시장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홍 단장은 최근 지난 대선에 불복한 세력들이 인터넷은 물론이고 도처에서 현직 대통령에 대해 각종 비난과 욕설이 난무한 현실을 타파하기 위해 대통령 국민경호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시민운동가로, 박근혜 대통령이 강조한 ‘비정상화의 정상화’를 위해선 서울시장 출마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홍 대표는 지난해 통진당 이정희 대표, 정의구현사제단 박창신 신부, 채동욱 검찰총장 내연녀 가정부 협박범, 윤석열 여주지청장 등을 관련법에 따라 고발한데 이어 최근에는 김한길 민주당 대표와 신승철 민노총 위원장, 조계사 주지 등도 철도노조 불법파업 '범인은닉죄' 로 고발할 정도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불법추방 운동에 앞장서 왔다.불법파업 추방운동, 공직사회 부정부패척결운동, 종북세력척결운동, 제주강정마을, 밀양송전탑 등 국책사업훼방선동세력추방운동, 독도수호 등 15년간 시민운동을 이끌어 온 홍 대표는 북한의 연
"이번에 통과된 국정원 개혁법은 간첩을 잡아선 안되는 법""성남 이재명 시장 건에도 보듯이 간첩잡기 위해 정보수집활동하다 걸리면 고발당하는데 누가 간첩잡나" "간첩과 연계된 국내조직 색출위해 정보수집 활동하다 걸리면 국정원 공무원 인생 끝장""검찰의 허위공소사실->한겨레 등 좌파매체가 선동->야당과 정의구현사제단이 대선불복 투쟁 활용" 박근혜 대통령에게 국정원 개혁법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하라고 요청한 7일 밤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 애국보수단체 집회장은 국정원법에 합의한 국회특위에 분노한 애국시민들의 분노로 가득찼다.30여개 애국보수단체 회원 300여명은 이날 밤 6시 30분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국정원 개혁특위가 합의한 "국정원 개혁법은 무효"라고 주장하며 국정원 개혁 특위의 해체를 요구했다.국정원법 통과를 앞둔 지난달 30일과 31일 1000여명이 모인 집회에 이어 세 번째 열린 이날 집회에선 참석자수는 다소 줄어들었지만 열기는 오히려 늘었다.이들은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원 개혁법에 대하여 국회에서 결정하면 존중하겠다고 한 말은 여야가 협의해서 국민들이 원하는 국정원법을 만들라고 한 것이지 새해 예산안을 발목 잡고 통과시키기 위하여 일방적으로 민주당의 요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6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기산동 성당에서 열린 정의구현사제단 주최 시국미사 행사장에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 구호가 나오자 즉시 "박근혜 정부 수호! 정권사수!"를 외치다 폭행당해 퇴장당했다.활빈단은 이어 성당앞에서 서석구 변호사,김진철 목사 등 우파진영 인사들과 함께 사제단에 "종교없고 인권말살된 북한가서 복음이나 전파하라"고 촉구했다.
대통령이 '국정원개악법' 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일각에선 이런 주장에 대통령에게 지나친 정치적부담을 안겨준다며 난색을 표하고 있다. 여야가 합의한 법률안을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기엔 부담이 있는 게 사실이다.하지만 정보기관의 중추인 국정원의 정보기능을 반쯤 죽여놓고 이제와서 승리감에 도취해 외유에 나선 국회의원들의 행태를 보자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거부권 주장을 펼친 인사들은 대개 이념적으로 애국우파 진영에 속한 인사들이다.그들은 수년간 글이나 SNS, 또는 아스팔트 현장에서 좌파진영이 땅속 깊이 심어놓은 '비정상화' 라는 뿌리를 잘라내기 위에 싸워왔던 인사들이다. 지난 2012년 대선당시엔 누구보다 박 대통령 당선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았던 숨은 의병들이었다.그런데 대선 승리의 기쁨도 잠시, 국정원 댓글을 빌미삼은 야당의 대선불복 때문에 무려 1년을 넘게 또다시 싸워야 했다. 대선이 끝난게 아니라 연장전이 시작된 것 이었다.그 싸움의 중심에 바로 국정원이 있었다. NLL사건, 통진당 이석기 사건 등 모든 시국사건이 국정원 무력화에 연계되어 있었다. 좌파진영의 국정원무력화와 박 대통령 퇴진시위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이 3일 오후 청와대 진입로에서 "섬진강 동서통합지대 조성 결정으로 대통합의 서막이 열렸다"면서 "국민대통합으로 국민행복시대를 열고 민족의 염원인 통일한국을 준비하자"고 희원했다.활빈단은 지난 10월 20일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서 개최된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에게도 섬진강 동서통합지대 현수막을 선보이며 국민대통합을 이뤄내자고 요청한 바 있다.앞서 국토교통부는 지난 31일 섬진강 동서통합지대 조성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는 섬진강 양안에 위치한 전남도 순천, 여수, 광양, 구례와 경남도 진주, 하동, 남해, 사천 지역을 동서통합지대로 조성해 동서갈등을 종식하고 국민대통합의 장으로 마련해 통일 대한민국의 초석을 닦겠다고 밝혔다.
한국정보기술연구원(원장 유준상, 이하 KITRI)이 3일 ‘2014년 시무식’에서 새로운 도약을 위한 조직 개편안을 발표했다.이번 조직 개편안은 지난해 12월 13일 ‘제45회 임시이사회’에서 의결된 직제규정 개정의 세부사항으로 하부조직 개편에 대해서는 원장에게 위임하여 심도있는 검토를 통해 시행토록 의결했다.조직 개편 방향은 크게 ▲총괄본부장 직제 신설▲경영과 사업 분리 ▲조직 슬림화 및 사업조직 집중 ▲전략 및 홍보 분야 강화 ▲직무순환 실시로 구분됐다.KITRI는 정부 정책에 능통한 인재영입을 위해 총괄본부장(부원장급) 직제를 신설했다. 총괄본부장은 조직운영을 총괄하는 역할을 수행하면서 신규 사업(정부 정책관련 사업, R&D 사업 등)을 발굴하고 대정부 활동을 중점적으로 펼칠 예정이다.또한, 경영과 사업을 분리하여 분산된 사업조직을 직무 및 사업단위로 재개편했다.2본부 4부 13팀에서 2본부 1센터 7팀으로 개편하여 조직을 슬림화했다. 그리고, 전략사업본부 기능 중 사업에 관한 부분을 기술사업본부로 이관했으며, BoB강남센터를 총괄본부장 직속으로 하여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등 사업 중심의 조직으로 재개편했다.연구원의 사업기획 및 홍보강화를 위해 기획홍보팀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전주교구 사제들이 대통령 퇴진 촉구 미사를 열어 수사중인 가운데 이번에는 수원교구 사제들이 오는 6일 ‘박근혜 정권 퇴진 촉구’ 시국미사를 열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수원교구’와 ‘천주교 수원교구 공동선 실현 사제연대’는 오는 6일 오후 2시 경기 화성시 기산동 기산성당에서 ‘관권 부정선거 진상규명 및 박근혜 정권의 회개와 퇴진을 촉구하는 수원교구 시국미사’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수원교구는 이날 성명서에서 “작금의 대한민국 민주주의 현실은 참담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고, 힘겹게 쌓아왔던 민주주의 원칙이 뿌리째 흔들리고 있음을 보고 있다”며 “국가정보원을 비롯한 국가기관의 선거개입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국민의 목소리에 대해 박근혜 정부와 국정원은 ‘종북’ 딱지 붙이기에 여념이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성과 합리는 사라진 채 광기 어린 ‘혐오’를 의도적으로 확산시키는 행위가 계속되고 있다. 시간을 1970년대로 돌려놓았다”며 “‘동지 아니면 적’이었던 유신 시대 냉전 논리를 반복하면서 자신들의 알량한 권력만을 지키려 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원교구는 “1960년 3·15부정선거 이후 최악의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3일 오후 청와대 진입로에서 박근혜 대통령 비서실 주최 2014 신년인사회에 참석하는 장차관 등 200여명 고위 공직자들에 '국태민안(國泰民安)' 이루려는 대통령 의지를 국정운영에 제대로 실천하라고 촉구했다.홍 대표는 특히 정홍원 총리에겐 "시국현안 난제를 대통령에게만 미루지 말고 총리가 직접 나서 총대 메라"고 주문했다.또 복지부동등 무능력한 장차관들에겐 알아서 자진사퇴하라고 힐책했다. 이와함께 홍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에 국가정보기관 무력화하려는 국회개혁특위 합의사항을 재의에 붙여 거부권을 행사하고 올해 장차관 등 고위직 인사는 국민과 고통분담 함께 하며 바닥서민들과도 소통할 바른 인물을 경향각지에서 발탁, 등용하길 주장했다.아울러 "섬진강 동서통합지대 조성 결정으로 대통합의 서막이 열렸다"면서 "국민대통합으로 국민행복시대를 열고 민족의 염원인 통일한국을 준비하자"고 희원했다.
새누리당 서울시당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서울시당 회의실에서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올해 지방선거에서 승리를 다짐했다.200여명의 당원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선 올해 서울시장 선거를 의식해 현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빼앗긴 수도 서울 수복을 다짐하는 발언들도 잇따라 쏟아져 나왔다.첫 발언에 나선 김성태 서울시당 위원장은 "지방선거에서 압승하여 서울시당이 새누리당의 중심에 서겠다"면서 "박원순 서울시장의 3년은 황폐해졌고 수도 서울의 경쟁력은 이미 떨어져있다. 더 이상 떨어질 것이 없는 볼품없는 서울시장을 또 다시 우리 서울시민들이 선택할 수 있는 틈을 주어서는 결코 안 된다. 저와 여러분과 황우여 대표님과 새누리당이 함께 해 내겠다"고 다짐했다.최근 보수단체의 잇단 비판을 의식한 황 대표는 "새누리당이 보수가치를 지키는데 앞장서겠다"면서 "머물러 있는 보수가 아니라 끊임없이 쇄신하고 개혁하는 개혁적 보수가 우리 새누리당의 보수다"며 지방선거 승리를 강조했다.특히 "박근혜 정부가 출범한지 1년이 되었는데 올해부터는 손에 잡히는 가시적 선물을 국민들에게 드릴 수 있도록 서울시당이 앞장서자"고 당부했다.서울시장 출마설이 나도는 이혜훈 최고위원은 올해가 '청마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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