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대학시절 2학년 때부터 4학년 졸업 때까지, 이른바 신좌파 계열의 운동권들과 사투를 벌여왔다. 형식적으로는 학내를 장악한 신좌파 계열 학생회에서 신입생들 스스로 자기 길을 찾아갈 기회를 박탈시켜버리는 문제가 있었지만 핵심은 다른 사안이었다. 서울대 내에서 그때나 지금이나 자본가 부르주아 계급의 귀족 학생들이, 자본가 부모님의 돈으로 호의호식하면서 민중과 서민을 위해 투쟁한다는 그 발상을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었다. 서울대 정도의 등록금은 마음만 얼마든지 스스로 벌어서 해결할 수 있는데도 말이다. 서울대 안의 강남좌파들의 폐단 이른바 최근 강준만 교수 등이 문제제기하는 강남좌파 논란이었다. 강교수가 강남좌파의 다양한 장단점을 짚었지만, 강남좌파의 천국이라 할 수 있는 서울대 운동권 사회를 경험한 내 입장에서는 단 한 가지의 장점도 인정할 수 없다. 또한 그 폐단 역시 강교수가 인지하는 것보다 훨씬 심각하다. 서울대 안에서 가끔가다 지방 출신으로 중간층보다 현저히 낮은 계층의 학생이 입학하는 경우가 있다. 내가 대학시절 갖고 있었던 문제의식은 서울대라고 다 같은 서울대가 아니고, 계급, 특히 강남 출신 여부에 따라 전혀 다른 문화적 행태를 보이며, 이런 신
박경신 위원님, 제가 위원님의 신상에 대해 공개질의를 하게 되어 참으로 가슴이 아픕니다. 박위원님과 저야 미디어발전국민위원회의 같은 인터넷분과에서 활동하면서 모든 인터넷 정책에 대해 단 한 가지도 서로 공감할 수 있는 안을 만들지 못했기에 더 그렇습니다. 다만 저는 박위원님에 대해서 노대통령 자살 건에 대해 검찰의 공식 브리핑을 보도한 언론의 책임론을 묻는 건 위험하다는 칼럼에 대해서 작은 언론사 대표로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이를 주간 미디어워치에 직접 표현한 바 있습니다. 즉 저는 사안에 따라서 언제든지 박위원님과 연대할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박경신 위원님의 본명은 무엇입니까? 그러나 박위원님이 병역을 기피하기 위해 한국 국적을 포기한 미국인이라는 의혹에 대해서만큼은 그냥 넘어갈 수가 없습니다. 제가 6월 22일 국회에서 열린 미디어발전국민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국회 사무처에 질의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미디어발전‘국민’위원회에 미국인이 활동해도 되는 것인가? 즉 미디어발전국민위원회의 국민에 미국인이 포함되고, 국민의 여론수렴이라 할 때도 미국인이 포함되느냐는 겁니다. 둘째, 박위원님 스스로 인터넷신문 퍼슨웹과의 인터뷰에서 병역을 기피하기 위해서
시사블로거 진중권씨가 오마이뉴스에 또 다시 사실왜곡하는 막글을 올려놓았다. 제목부터 ‘진중권, 그 사람만 감옥가면 좋겠어요’이다. 내가 동국대학교 교양강의에서 젊은 기업가를 대표하여 실크세대 관련 강의한 내용을 한 학생이 다음과 같이 블로그에 올려놓았다. “"대학에서 사회적 명사들을 초청해서 강연을 듣는 1학점짜리 수업이 있습니다. 뭐, 학점 부담도 없겠다, 이정재 같은 사람들 강연도 들을 수 있겠다 싶어서 들었지요. 근데 처음부터 나온 '명사'가 무려 변희재...쿠궁 나오시더니 처음부터 끝까지 386세대 비난, 비방으로 일관하시더군요. 그러시더니 '진중권 그 사람만 감옥가면 참 좋겠어요, 일하기가 참 편하겠단 말입니다. 두고 봐요, 오늘 저녁에 그 인간이 S대 미학 동창들이랑 미술계 비리를 저질렀다는 기사가 뜨고 감옥 갈 거예요'라고 했는데 말입니다. 뭐, 이건 어떻게 된 건가요? 진교수가 무슨 비리를 저질렀다는 기사는 보지를 못했는데 말이죠. 변희재씨 진 교수에 대한 증오가 도를 넘어서서는 정신 착란 증세를 보인건가요?" 이걸 블로그에 올린 학생이나, 이 글 보고 지레 겁먹고 칼럼까지 쓴 진씨나, 사실 확인도 제대로 해보지 않고 버젓이 게재한 오마이뉴스나
프레시안 박인규 대표님 오래간만에 인사드립니다. 오늘 진중권씨의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고소장을 서울중앙지검에 제출하려 모든 준비를 마친 상태에서, 갑자기 프레시안에서 돌발사고를 벌였더군요. 글 두 편을 더 작성하느라 결국 오늘도 소장을 제출 못하고, 내일로 넘겨야 되겠습니다. 오늘 박대표님의 프레시안에 시사블로거 진중권씨의 ‘유인촌의 문화부 예술을 겁탈하다’에서 학칙에 없는 조항을 날조하여 집어넣은 칼럼이 게재되었더군요. 제가 친히 프레시안 기사 제보를 통해 진중권씨가 언급한 학칙 7조의 객원교수 임무는 학칙에 없는 날조된 내용이므로 삭제하라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지 않았기에 제가 재차 삭제하지 않을시 언론중재위에 조정신청하겠다는 뜻도 전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프레시안의 수준이라면 당연히 이에 대해서 진중권씨와 협의하여 진씨가 집어넣은 조항은 학칙에 없고, 학칙외 규정의 것이라고 정정했을 겁니다. 뭐가 그리 큰 문제가 됩니까? 어차피 프레시안이야 외부칼럼을 받다보니 일일이 사실확인하기 어렵다는 것 다 이해할 수 있고, 진중권씨야 법에 대해서는 초딩수준이라는 것 다 알려졌으니, 이건 사건도 아니지요. 그런데 대체 이게 웬일입니까? 인터넷언
예전에 시사블로거 진중권씨가 북파공작원과 지만원씨의 명예훼손 소송에서 무혐의 판정을 받은 뒤, ‘명예훼손 피하는 글쓰기 방법 공개’라는 글을 쓴 적이 있고, 역시 백치 수준의 기자들이 이를 베껴적었다. 나는 이때부터 진씨가 정말 위험한 일을 벌이겠다고 예상했었는데 딱 지금 걸려들었다. 문제는 진씨 하나 처벌하는 게 아니라, 진씨의 글을 보고 “아, 이건 명예훼손이 아니구나” 이렇게 오판하여 무수한 불법 게시글을 올리는 일반 서민 네티즌들이다. 진씨는 오늘 또 다시 자신의 블로그에 ‘변듣보’의 표현이 전혀 법적으로 문제가 안 되니, 마음껏 쓰라는 선동을 했다. 진중권과 그의 추종자들은 공동불법행위 하고 있다 다시 강조하지만 이미 전면적 법적 대응 준비를 마친 내 입장에서야 네티즌들이 천명이 되든 만명이 되든 상관이 없다. 다만 책임있는 지식인이 자신의 개인적 안위를 위해 네티즌들을 법적 처벌의 구렁텅이로 밀어넣고 있는 이 행위에 대해서 어떻게 응징을 할지 이건 또 다른 문제이다. 변호사와 상의해봐야 할 문제이지만, 이번에 법적 처벌을 받게 될 네티즌들 중 상당수가 진씨의 이른바 무책임한 선동에 속아서 불법 게시글을 올리게 되었다는 점이 입증되면 네티즌들이 진씨
막말 네티즌의 명예훼손 모욕성 게시글 18건에 대해서 6월 7일 12시 49분에 인터넷사이버수사대를 통해 종로경찰서에 신고하였다. 네티즌에 대한 고소 이유와 향후 계획을 문답식으로 풀어보았다. 문) 왜 이렇게 갑자기 늦은 시간에 고소를 하게 되었는가? - 원래 주말 안에 하려고 했는데, 일요일에는 한예종 개혁 관련 토론회 발제문을 작성해야하므로, 이를 먼저 했을 뿐이다. 문) 왜 18건인가? - 빅뉴스에서 7건, 다음 아고라에서 8건, 네이버 블로그에서 1건, 다음 독설닷컴에서 3건이다. 포털의 뉴스댓글은 검토할 엄두도 내지 못하고, 발견하기 쉽고 정도가 심한 것 위주로 정리했다. 문) 주로 어떤 내용들인가? - 이번 고소 건은 의도적으로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이 아니라 욕설과 막말 등의 모욕 건 중심으로 판을 짰다. 왜냐하면 최근 사이버 모욕죄 정책에 직접 참여하는 사람으로서 어디까지 모욕죄의 영역이 되는지 나조차도 궁금했기 때문이다.일가족 몰살시켜야 한다는 내용도 있어 그래서 주로 이런 내용들이다. * 변희재 삼행시 - ‘변’- 변냄새 풀풀나는 ‘희’- 희안한 듣지도 보지도 못한 잡소리만 토해낸 ‘재’-재수없는 변희재 * 듣보잡인 걸 부정하기 위해
결국 시사블로거 진중권씨를 대한민국 포털 미디어다음 블로그에서 추방시키는데 성공했다. 진중권씨는 미디어다음 블로그에서 명백히 위법 수준의 명예훼손과 모욕적 글을 연속으로 게재했고, 나는 7차례에 걸쳐 미디어다음 측에 임시차단 조치를, 정당한 절차를 통해 요구, 미디어다음 측은 이를 정관에 따라 신속히 처리해주었다. 비슷한 유형의 명예훼손 동영상에 대한 임시차단 조치를 의도적으로 방통심의위에 넘겨, 시간을 끌었던 네이버와는 확연히 다른 피해구제 조치였다. 미디어다음 측은 연예인X파일 사건 당시에서도, 네이버와 다르게 신고가 들어오기 전에 피해자 보호를 위해 삭제한 바 있다.해외사이트 역시 국내법이 적용될 수 있다 진중권씨는 미국 구글에서 운영한다고 알려져있는 블로그포스트로 이동했다. 법에 대한 백치에 가까운 진씨는 그 곳에서 마음대로 위법성 글을 쓰겠다고 공언하고 있다. 그야말로 어떻게 이런 지적 백치 수준의 지식인이 공적인 글을 쓰고 있는지, 대한민국의 지성계와 언론계 모두 반성이 필요한 일이다. 프랑스와 호주의 인터넷 관련 판례로 볼 때, 서버가 어디에 있든, 해당 서비스가 자국민에 영향을 미친다면, 사이트 운영 회사는 해당국가 법의 적용을 받는다. 물론
* 주간 미디어워치 12호 기사입니다. 노대통령에 대한 언론의 책임론이 불거지고 있다. 그러나 구체적인 보도에 대해 언론이 어떤 잘못을 했는지, 사례가 제시되지 않고 있다. 한겨레신문, 오마이뉴스, 노대통령의 측근은 안희정, 유시민 등등이 끊임없이 “언론이 노대통령을 죽였다”는 발언을 하고, 이를 언론이 그대로 받아쓰면서 언론책임론은 확산되고 있다. 지금으로부터 1년 6개월 전에 이와 유사한 사례가 있다. 가수 나훈아씨 괴담에 대한 언론 책임론이다. 가수 나훈아씨는 2008년 1월 25일 400여명의 기자들이 참여한 기자회견을 통해 “여러분들의 펜대로 사람을 죽인 것입니다”라고 발언, 국민들의 큰 공감대를 형성했다. 언론은 공개적으로 파렴치한 집단으로 몰렸던 것이다. 그러나 과연 언론이 이토록 무차별적으로 비판받을 만큼 보도에 큰 과오를 저질렀을까? 가수 나훈아씨의 괴소문에 대한 기자회견으로 언론 전체가 없는 사실을 취재확인도 없이 마음대로 갖다 쓰는 족속으로 전 국민적 비난의 대상이 되어버렸다. 물론 이는 언론의 자업자득의 측면이 크다. 연예 기사, 특히 연예인 사생활에 대해서는 지금껏 언론이 흥행을 위해 일단 설부터 퍼뜨려왔다는 데에 대부분의 국민들이 기
동아닷컴의 우경임 기자의 기사 ‘좌우 독설 공방 왜?’라는 기사에 대해 조갑제 대표, 지만원 대표 등이 비판한 사실을 알게 되었다. 솔직히 나는 이 기사를 제 때에 보지 못했다. 물론 봤다 하더라도 굳이 비판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우경임 기자는 평기자에 불과한 반면, 내가 강력히 비판한 조선일보의 박은주 부장의 경우는 데스크이기 때문이다. 물론 기사의 질로 보건데, 경력차 때문인지 이번 우경임 기자의 기사는 박은주 부장의 것보다 질적으로 훨씬 떨어진다. 또한 이미 내가 조선일보를 비판했고, 조갑제, 지만원 대표 등도 비판한 기사에 대해 침묵한다는 것도 어색하여, 냉정하게 반박? 혹은 기사 작성의 컨설팅을 해줘야할 듯하다.좌우파 논객들은 독설을 주고 받은 바 없다 “독설 공방은 우파 논객인 변희재 미디어발전국민연합 공동대표가 지난달 25일 "노 대통령의 장례, 국민세금 들이지마"라는 제목의 칼럼을 쓰면서부터 사회적 주목을 받기 시작됐다. 그는 노 전 대통령 서거에 대해 "한 마디로 자신의 측근을 살리기 위해 장렬히 몸을 던지는 조폭의 보스나 다름없는 사고였다"며 "납세자의 한 사람으로서 노 전대통령의 장례식에 국민세금은 단 돈 1원도 투입되어서는
시사 블로거 진중권씨가 인터넷신문 프레시안에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로부터 부당수령액 반환을 청구받은 데 대해 반론글을 기고했다. 1700만원을 반화해야할 처지에 놓인 진중권씨 입장에서는 구구절절 억울한 감정이 섞인 글을 쓸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해한다. 그러나 이는 진중권씨가 항변할 문제가 아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계약의 ‘갑’ 한예종이 책임지고 국민세금을 돌려받으라 명한 것이다. 이에 대해서 답변해야할 사람은 황지우 총장 등 현 한예종 운영 책임자들이다. 계약의 ‘을’의 입장인 진중권씨는 한예종의 처분을 기다린 뒤, 부당하다 생각된다면 한예종과 황지우 총장과 싸워야 한다. 진중권씨가 문화체육관광부에 던진 질문은 넌센스 물론 국민세금 1700만원을 돌려받으려면 꽤나 오랜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진중권씨가 자발적으로 돈을 반환하지 않는 이상, 법적인 조치가 필요하고, 3심까지 간다 했을 때 최소 1-2년 이상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그러니 내가 볼 때 진중권씨는 나서지 말고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된다. 하지만 진중권씨는 그새를 참지 못하고, 정당한 의혹을 제기한 필자와 인터넷미디어협회에 또 다른 명예훼손성 표현을 써가며 공격하고 있다. 인터넷미디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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