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초로 미국 본토에서 자위대 훈련에 흥분하는 일본 토요일(6월 15일) 우리나라에서는 6.15 공동선언 기념행사에 통일부 장관이 참관하여 남북화해 모드에 언론이 주목한 사이 일본의 뉴스에서는 일제히 “미일 합동군사훈련”에 주목하였다. 익히 알다시피 일본의 우경화 행보는 민관이 손발을 착착 맞추어 진행하는 가운데, 금번 6월 10일부터 일본의 육해공자위대가 모두 참가하는 훈련을 미국 캘리포니아 센디에고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사상최초로 일본의 3개 자위대가 동시에 참가하는 훈련으로써 미국 해군과 해병대, 카나다, 뉴질랜드도 함께 참가하는 훈련으로서 작전명은 “Dawn Blitz (새벽의 전격전)”으로써 일본은 육상자위대 1,000명을 포함하여 헬리콥터항공모함, 이지스함 등등을 참가시키고 있다.이번 훈련의 하이라이트는 미군의 최신예 수직이착륙전투헬기인 “V-22 오스프리(Osprey)”의 일본 헬리콥터항공모함의 착함 성공이다. 이것은 미국이 일본을 확실한 동맹으로써 인식하고 미군만 보유하고 있는 최신예 전투헬기를 일본의 항공모함을 통해 전투시에 사용하겠다는 것을 천명한 것이다.다른 훈련과 달리 언론에 전면적으로 공개함으로써, 금번 3월경에 중국정부
일본의 대북강경파 등장으로 북괴의 입지는 사면초가 상태 우경화 행보로 아시아 주변국에게 긴장을 주고 있는 일본의 아베(安倍) 정권이 14일(금) 대북강경파로 알려진 사이키 아키타카시(斎木昭隆)를 외무차관으로 임명했다.사이키 아키타카시(斎木昭隆)는 아베(安倍) 총리의 강한 외교정책에 적합한 인물로써, 북괴에 의해 납치된 “일본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강한 외교를 구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그는 2002년 아시아대양주 참사관을 맡고 있으면서 북괴에 의해 납치된 일본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유부단한 당시 다나카 히토시(田中 均) 외무심의관과 충돌하면서, 북괴를 강하게 압박한 것으로 유명하다. 납치문제 담당 외무심의관을 “자격없다”고 강하게 압박한 아베(安倍) 총리 아베(安倍) 수상은 2002년 당시 일본인 납치문제를 담당했던 다나카 히토시(田中 均) 전외무심의관관에게 12일 “외교를 말할 자격이 없다”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그 이유는 북괴에게 납치된 일본인 5명을 일시적으로 “일본 방문형태”로 데려왔으니 다시 북괴로 돌려보내야 한다고 주장한 것에 대한 인터뷰에 발끈한 것이었다.그간 일본은 북괴에 의해 최소 12명이 강제 납치되어
잊혀진 쏘련말의 기억 우리가 알고 있는 러시아는 1992년 1월 1일부터 시작된 독립국가연합(Commonwealth of Independent States)의 일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국가이다. 철의 장막(iron wall)이라고 불렸던 소련(Union of Soviet Socialist Republics 혹은 Soviet Union)의 대부분을 이어받은 국가로써 우리나라가 1990년 9월 30일 수교하기 전까지는 적성국가(a hostile country) 였다. 적성국가라는 것은 교전 중인 적국을 이롭게 하는 나라로써 북괴와 전쟁이 끝나지 않은 휴전중이라는 것을 감안하여 분류되었다. 실제 1983년에는 우리나라 대한항공 “KAL 007기”를 미사일로 격추하여 269명의 생명을 차디찬 사할린 바닷 속으로 보낸 분명한 공산적성국가였다.자유진영의 미국을 상대로 하여 군비경쟁을 벌였던 쏘련(당시 쏘련으로 표기하는 곳이 더 많음)은 그야 말로 우리나라에게는 공산진영의 공포로써 존재했던 시절이었다. 특히 6.25동란의 원흉이 쏘련 이었고, 북괴를 지원한 것도 쏘련이었기 때문에 국민들에게 쏘련과 관련된 것을 접촉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시절이 있었다. 그래서 세계문학사
일본이 먼저 선수친 “한일 통화스와프 30억달러 연장” 문제 우경화의 행보가 가속되고 있는 일본에서 7월 21일 참의원(우리나라 국회의원) 선거가 중요한 관심사이다. 특히 전쟁을 수행할 수 있는 군대를 보유하기 위해 전쟁포기를 선언한 일본국 헌법 제9조의 개정을 위해 일본 보수세력이 총 결집하고 있다. 일본국 헌법 제9조 개정의 당위성에 빠지지 않는 단골 메뉴가 북괴의 위협이다. 또한 독도, 센카쿠열도(중국명 댜오위도)와 홋카이도 북방의 4개섬에 대한 영토문제가 단골 화제이다.이러한 가운데 일본의 보수계 거대 신문인 산케이신문에서 8일 일본정부의 입장을 빌어 “한국과 체결한 총130억 달러의 한일 통화스와프 협정에서 30억 달러 어치에 대한 계약 연장을 협상없이 해지 할 수 있다”라고 9일 보도하였다. 통화스와프라는 것은 외환위기 같은 비상사태에 대비해 서로가 가진 통화(엔화, 원화, 달러)를 맞바꾸기로 한 계약이다. 금융위기 이후 일종의 보험성격으로 보편화 되고 있다. 한편, 한국과 일본간에는 유럽경제 위기로 한때 700억달러 규모까지 확대되었으나 지금은 130억달러 규모로 유지되고 있다.그 내용은 “한국에서 외환위기 등 비상사태를 대비하기 위하여 이명박
일본의 수상한 여객선 낫짱월드(ナッチャンworld)호 일본의 우경화 행보가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는 가운데 미군의 차세대 고속상륙함(High Speed Vessel, 이하 HSV)가 일본의 민간 여객선으로 위장 운영하고 있는 의혹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의혹이 집중되는 여객선은 2008년 5월 일본 북해도 쓰가루 해협에 민간 여객선으로 관광용으로 취항하고 있는 낫짱월드(ナッチャンworld)호이다. 이 선박은 현재 일본이 보유하고 은밀히 그 실체를 숨기고 운영하고 있는 고속상륙함으로써 길이 112미터, 10,712톤의 규모로써 승선인원 1,746명, 자동차 350대를 실은 상태로 시속 72㎞의 속력을 낼 수 있는 가공할 만한 위력을 가지고 있다. 일본에서는 민간용 자동차 350대 혹은 자동차 195대와 트럭 33대를 동시에 수송가능한 규모로 밝히고 있다.군사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미군의 자료에 의하면 작전반경은 2,400㎞, 병력 1,200명, 헬리콥터 14대(혹은 장갑차 14대와 지프차 100대)를 동시에 운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다 간단히 설명하면 우리나라 육군편제로 1개 보병여단과 전차대대를 서울-부산간을 5시간에 이동 시킨다고 생각하면 간단할 것이다
현충일에 돌연 북괴가 한국 정부에게 대화 제의 6일 북괴가 개성공단 정상화와 금강산관광 재개를 위한 남북 당국간 회담 개최를 제의한 것과 관련, 박근혜 대통령은 "뒤늦게라도 북한에서 당국간 남북대화 재개를 수용한 것에 대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북한의 담화문 발표가 있은 지 6시간 정도가 지난 오후 6시께 "그동안 국민들께서 정부를 신뢰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면서 "더 나아가 한반도 신뢰프로세스가 발전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6월 6일 현충일에 맞춘 북괴의 남북 회담개최 제의는 그간 북괴가 세계와 우리나라 정부에게 보여준 김정은의 불장난이 전혀 먹혀들지 않았기에 선택한 카드로 보인다. 특히 라오스에서 벌어진 북괴에 의한 “청소년 탈북자 북송” 사건에 대하여 주변국인 일본이 강하게 “일본인 납치문제” 해결을 거론하며 압박하고 있는 상황에서 피할 수 없는 선택을 하였다고 관측된다. 반인륜적 범죄행위 단죄를 요구하는 일본의 북괴압박 가속화 최근 일본 아베(安倍晋三)정권은 북괴와 관계개선을 희망하였으나 그 전제에는 일본인 납치문제의 완전한 해결을 요구하고 있다. 그간 일본의 우경화 노선의 일본 국민적 지지를 이
정대세는 북괴의 지령으로 움직이는 것은 아닌가? 최근 한국의 수원삼성 축구단의 정대세의 친북괴 발언과 세계인의 상식과도 전혀 맞지 않는 북괴 김정은 왕국에 대한 찬양은 도를 넘어선지 오래이다. 이에 따라 애국단체에서는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제소를 준비하고 있다.한국에서는 정대세와 일본의 한국인 동포로 생각하고 있는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이하 조총련)에 대하여 다분히 감상적인 시각으로 보는 것에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그 이유는 과거 일본패망이후 남이든 북이든 어느쪽을 택하지 못했던 한국동포들이 1970년대 이전까지 북괴가 김일성 체제하에서 독점적인 계획경제하에서 일제식민지하에서 구축된 생산시설을 활용하여 남한보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었기 때문에, 이들의 단결체로써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가 주도적으로 활동하였기 때문이다.북괴를 추종했던 조총련은 남한을 지지했던 거류민단 보다도 숫적으로도 우월하였고, 연합국의 보호속에 패전국 일본에 대하여 우월적 인식으로 활동하였다. 한때는 조총련 및 일본정부에서는 “경찰, 군대만 보유하지 않은 일본내의 국가”로 활동하기도 하였다.하지만 만경봉호를 통해 북한으로 입국한 조총련이 그 실상에 치를 떨었고, 귀국이란 명목으로 조총
메이지유신을 꿈꾸고 있는 일본 아시아의 주요 3국 중에서 최근 가장 많은 이슈를 만들고 있는 곳이 일본이다. 일본은 1866년에 역사적으로 앙숙이었던 사쓰마지역과 조슈지역의 지방정부가 중앙정부에 반발하여 “불가능한 동맹”을 맺고 막부체제를 해체하고,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근대화에 성공하였다. 메이지유신(明治維新)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구미열강을 따라 잡기위한 부국강병 개혁을 통해 아시아의 최대강자로 등장하게 된다. 일본인에게 있어서 자신들의 최대 치적으로 삶고 있는 메이지유신에는 당시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사카모토 료마(坂本龍馬)라는 한낱 보잘 것 없던 지방의 하급무사가 큰 역할을 하였다. 그가 바로 역사적으로 평생 앙숙으로 지내고 있었던 최대세력의 지방정부를 동맹으로 맺어서 중앙권력인 “도쿠가와 막부”를 해체시켜 버렸다. 그래서 일본인들에게 가장 인기가 있는 인물로는 단연코 “사카모토 료마”이고, 자연스럽게 메이지유신이 주목받고 있다. “보수세력의 왕국”에서 당선된 28세 최연소 시장 정치적으로 역동적인 한국을 부러워하는 무기력한 일본에서는 최근 28세 시장의 당선을 통해 제2의 메이지유신을 꿈꾸고 있다. 2일 개표된 기후현(岐阜県: 우리나
동북아의 체제를 흔들 일본의 우경화 선거가 7월에 실시 한국,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주요 3국이 밀집한 동북아시아에 커다란 변화가 7월 21일 있을 예정이다.1945년 미국에게 무조건 항복한 일본은 그간 “전쟁을 영원히 포기해야 하며 이를 위해 어떠한 군대를 보유하지 못한다”는 소위 평화헌법(정식명칭은 일본국 헌법)에 따라 통제되고 있었다. 그러나 아베 신조(安倍晋三)가 2012년 우경화를 기치로 내걸고 총리로 선출됨에 따라 선거공약의 이행을 위해 2013년 우리나라 국회의원선거에 해당되는 참의원 선거에 “헌법 개정”과 관련된 강력한 우경화 메시지를 일본 국민에게 선거공약으로써 찬반을 물을 예정이다.안타깝게도 한국에서의 체감과 달리 일본 현지에서는 일본 우경화 메시지가 걱정스러울 수준으로 차분하게 호응을 받고 있다는 평이다.이것은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郎) 전 총리가 한국과 중국 등의 주변국의 역사를 부정함으로써 악평을 받았지만 일본 국내에서는 2001년부터 2006년동안 87~89대 총리를 3연임 함으로써 일본 역사상 3번째로 오랜기간동안 재임한 총리였다는 점을 상기하면 된다. 이에 반하여 비교적 온화하거나 과거사 문제를 사과하였던 무라야
일본 최대언론에서 보도한 김정은 제거 계획 일본 메이저 신문사 중에서 가장 오래되고 비교적 중도온건 입장인 마이니치신문사(每日新聞社)가 자사의 주간지 AERA 5월 27일호의 기사를 자사 인터넷 매체인 dot (http://dot.asahi.com)를 통해 5월 23일(목) 발표하였다.기사에 따르면 정통한 북중관계자를 통해 북괴의 최고지도자를 교체하는 비밀계획의 존재를 확인했다. 이 계획은 일명 “북한 거세(去勢) 계획”을 목적으로 하는 계획서로서 중국 공산당이 감당할 수 없는 북괴의 최고지도자를 제거하지 않으면 사태가 호전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하여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질적으로 북괴의 최고지도자를 제거(除去)하는 것으로 전제로 하여 15년전에 마련된 것으로 현재 중국의 대북 관련 계획의 기본원안이라고 밝혔다.중국이 15년 전에 북괴 최고지도자를 제거하는 계획을 수립한 이유는 김정일이 중국의 개혁개방 정책을 “사회주의에 대한 배신”으로 간주하였기 때문에, 중국이 통제하기 힘든 북괴 지도자를 제거하고 중국의 개혁개방 정책을 이행할 최고지도자를 내세우겠다는 계획을 수립한 것으로 보도했다. 중국은 김정남을 북괴의 차기 지도자로 지목하고 보호 중 중국의 경우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