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글은 6월 12일 미디어워치와 민생경제연구소, 이제일 변호사 측이 공동으로 SKT 고객정보 피해자 100여명을 규합해 집단 분쟁조정신청서를 제출하며, 사실관계 조사요청을 한 내용입니다. SKT 고객정보 피해자 신청인은 향후에도 계속 모집합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재판과, 변희재…
* 지난 3년간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25부와 항소 4-2부는 SKT의 계약서 위조범죄를 은폐해왔습니다. 그나마 민사합의 25부는 SKT 고객정보 유출 사태가 터지자 부랴부랴 6월 27일 변론기일을 잡아, 사건 해결의 의지를 보여줬습니다. 그러나 엄철, 송중호, 윤원묵 판사의 항소 4-2부는 SKT계약서 위…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와 안진걸 소장의 민생경제연구소는 6월 12일 목요일 오후 2시 광화문 정부청사 개인정보보호위 앞에서 “개인정보위는 즉각 고객정보조작, SKT 계약서 위조범죄 자백받아라”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한 후, SKT 고객 피해자 50여명의 집단 분쟁 신청서를 제출한다. 그 직후 종각…
SKT가 지난 2016년과 2022년 태블릿 가입 계약서를 위조해 박근혜 국정농단 재판과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의 재판에 제출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촛불 및 태극기 진영의 지식인 36인은 9일 해당 계약서의 진상을 규명하라고 촉구하는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매체비평지 변희재 대표의 미디어…
법원이 검찰과 법무부 측에, 장시호 제출 '제2태블릿' 관련 2017년 1월 5일자 포렌식 자료와, 2022년 12월 미디어워치 측의 민원자료 관련 서현주 전 대검 수사관의 소명서 등을 제출하라며 심문서를 보냈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윤석열, 한동훈, 김영철, 박주성 등 박근혜 특검제4팀을 상대로 낸 장시…
민생경제연구소와 미디어워치, 이제일 법률사무소가 공동으로 SKT 고객정보 유출 피해자 집단 분쟁 조정신청자 50명 모집을 성사시켰다. 집단 분쟁조정 신청의 최소 인원은 50명이므로, 정식으로 정보보호위에 신청할 수 있게 되었다. 물론 인원 제한은 없기 때문에 계속해서 신청인을 모집해나갈 계획이…
윤석열, 한동훈의 박근혜 특검 제4팀과 '제2태블릿' 조작 공범으로 지목된 장시호가 결국 변희재 대표가 제기한 5천만원대 민사소송 재판에서 답변을 포기했다. 지난 2023년 11월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는 장 씨의 태블릿 관련 허위진술 등으로 인해 자신의 JTBC 명예훼손 형사재판에서 사전구속과 1심 유…
안진걸 소장의 민생경제연구소, 변희재 대표의 미디어워치가 촛불과 태극기 세력을 대표하여 공동으로 SKT 고객정보 유출 피해자 구제에 나선다. 민생경제연구소와 미디어워치 측은 이제일 법률사무소와 공동으로SKT 고객정보 유출 피해자 집단 분쟁 조정신청자 모집에 돌입했다. 집단 분쟁 조정 신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