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자유통일당 고문이 21일 오전 10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자유통일당 당사에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장시호 녹취록’과 관련해 특별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다. 전광훈 고문은 20일 자유통일당 유튜브 채널로 내보낸 예고 방송을 통해 “장시호 녹취록 1,700개를 소유한 소유자가 내일…
[편집자주] 이 기사는 뉴탐사 측과 특약으로 뉴탐사의 기사 ‘[단독입수] 언론이 받아쓴 김영철 검사 낯 뜨거운 고소장’을 그대로 전재하는 것입니다. 김영철 검사, 고소장으로 위증교사 의혹 '맹탕' 반박 시도 시민언론 뉴탐사가 입수한 김영철 검사의 고소장은 언론플레이용일 뿐 위증교사 의혹에 대한…
유튜브 채널 김성수TV가 18일자 특집 심야시사 방송을 통해 사법당국이 장시호와 정유라를 상대로 각각 수배령을 내렸다는 익명 관계자 제보를 소개했다. 김성수 시사평론가는 방송에 앞서 먼저 미디어워치 측이 장시호 씨 앞으로 보낸 14일자 카톡 메시지를 소개했다. 카톡 내용은 윤석열·한동훈의 ‘제2…
뉴탐사의 ‘장시호 녹취록’ 특종 보도를 계기로 진보·보수 시민 연대로 김영철 대검 반부패1과장 직무배제 및 징계 촉구 진정서가 법무부에 제출된다. 18일,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과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 등은 ‘장시호 녹취록’에 언급된 비리 검사 김영철 검사에 대한 직무배제 및 징계를 촉구하는…
(May 5, 2024) The tampering of JTBC's Choi Soon-sil tablet, a critical piece of evidence in the downfall of former President Park Geun-hye and her subsequent 22-year prison sentence, has now been de…
(May 3, 2024) The so-called “Choi Soon-sil tablet” is the smoking gun of the Park Geun-hye administration's “manipulation of state affairs” scandal. Conclusive evidence has recently emerged show…
(May 3, 2024) After a prolonged hiatus due to disputes over the assessment of tablet devices and the copying of imaging files, the criminal trial involving the JTBC tablet report defamation case is set to re…
보수우파에서 지명도가 높은 유튜브 채널 ‘신의한수’가 장시호 녹취록에 신빙성을 부여하면서 관련 수사가 필요하다고 역설해 주목된다. 지난 13일 신의한수 ‘(라이브뉴스) 검찰 고위직 싹 다 물갈이! 장시호 개싸움 한동훈 벌벌!’ 제하 방송은 “지금 뉴탐사에서 장시호 녹취록을 공개한 이후로 이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