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태블릿 계약서 작성자 김성태의 “김한수는 계약서 개통 현장에 오지 않았다”는 증언으로, 김한수의 '요금납부' 거짓말 및 SKT 계약서 위조는 100% 확정되었다. 또한 한동훈 등이 포진했던 특검 제4팀은 포렌식도 하지 않고서 이규철 대변인을 통해 “포렌식으로 최서원의 태블릿이라는 사실을 확정…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JTBC 태블릿 명예훼손죄 사건과 관련해 미디어워치 측을 상대로 수사와 기소·항소를 담당했던 홍성준 전 검사를 상대로 1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다. 3일, 변희재 대표는 위법적인 공소제기 등으로 인해 현 시점까지도 구속영장이 발부된 상태로 형사재판을 받고 있…
* 해당 글은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서신으로 전달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님. 최근 지지자들의 서신을 챙겨 읽는다는 소식을 전해 들어, 무례일 수도 있으나 대통령님이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상황을 전달해 드리려고 서신을 보내드립니다. 대통령님께서 참여하신 박근혜 국정농단 특…
서울중앙지검에 의해 박근혜 국정농단 수사를 위한 특검의 이규철 대변인인이 2017년 1월 11일자에 발표한 “장시호 제출 태블릿을 포렌식 검증 결과 최서원의 것으로 확인되었다”는 대국민 브리핑이 전면 거짓말로 드러났다. 서울중앙지검은 2017년 1월 5일자 포렌식 기록을 제출하라는 서울중앙지법 민…
2017년 1월 5일자 장시호 제출 태블릿 관련 포렌식 자료를 제출하라는 서울중앙지법 민사 제104단독 재판부의 요청에 대한, 서울중앙지검의 충격적인 회신서가 도착했다. 당시 박영수, 윤석열, 한동훈, 이규철, 김영철, 정민영, 박주성 등이 포진한 특검에서는 1월 5일자에 포렌식 작업을 수행한 바 없고, 그…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이사] * 해당 글은 변희재 대표가 SKT 고객정보 유출 피해자 대표 자격으로, 개인정보보호위 고학수 위원장에게 보낸 공문 내용입니다. 고학수 개인정보보호위 위원장님, 최근 SKT에 1348억원대의 과징금을 부과하느라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SKT는 그 더러운 돈으로 판사,…
2017년 특검 수사 당시 태블릿 조작범죄와 지난 2024년 당 게시판 여론조작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의 당내 입지가 최근 전당대회를 통해 대폭 축소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자유우파 진영에서는 한 전 대표의 제명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조우석 전 중앙일보 기자, 오영…
“2012년 6월 22일 김한수는 태블릿 계약서 개통 현장에 없었다”는 계약서 작성자 김성태의 증언으로 김한수의 필적과 사인으로 적혀있는 계약서 1쪽과 3쪽의 위조가 확정되자, SKT 측은 뒤늦게 “계약서 1쪽과 3쪽은 김한수의 필적과 서명이 아니다”라며 기존의 입장을 뒤집고 나왔다. 그러나 SKT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