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이사] 박근혜 탄핵 당시 검찰 특수본의 핵심 간부들인 이영렬 전 중앙지검장(특수본 본부장), 노승권 1차장, 그리고 홍성준 전 검사들에게 보내는 공문입니다. 이들은 각각 법무법인 도울, 태평양, YK에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변희재 대표는 이들 3인의 태블릿 조작 검사들…
변희재 대표 측이 SKT 계약서 위조 관련 2억원 손배소송을 제기한 서울중앙지법 재판에서, SKT가 제출한 샘플계약서의 윤홍X와 윤석X의 연락처를 SKT에 이어 KT에도 사실조회 신청을 했다. 해당 게약서는 필적은 물론 싸인까지도 김한수의 것으로 작성되어, 명백한 위조가 확실함에도 SKT는 아무…
박근혜 국정농단 수사를 위한 검찰 특수본(당시 본부장 이영렬)이 수사 초기 단계부터, JTBC가 보도한 태블릿의 실사용자가 최서원이 아니라는 결정적 증거를 확인해 놓고서도 이 증거를 은폐한 후 태블릿을 최서원 것이라고 허위발표 한 사실이 드러났다. 황의원 전 미디어워치 대표와 그의 법률대리인 김경…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는 지난 8월 5일 TV조선 신통방통에서 조선일보 법조전문 양은경 기자의 발언과 관련해 언론중재위에 정정보도 신청을 한 바 있다. 이에 언론중재위는 9월 12일 첫 조정기일을 잡았다. 참석 대상자는 변희재 대표와 TV조선 주용중 대표이사이다. 양은경 기자는 8월 5일 TV조선 신통…
* 해당 글은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방준오 조선일보 대표이사에게 보낸 공문 전문입니다. 조선일보 방준오 대표이사님께. 저는 지난 9년간 박근혜 탄핵용 태블릿 조작사건을 파헤쳐, 최근 조작의 진실을 100% 밝혀낸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라고 합니다. 저는 30대 초반 시절인 2006년도부터 조선일보…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이사] 해당 글은 오동운 공수처장에 공문으로 발송한 전문입니다. 오동운 공수처장께. 공수처에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수사 관련해 윤석열과 한동훈 등에 대한 수사를 착수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저는 조국 대표가 직접 집필한 ‘조국의 시간’이란 책을 정독하면서, 최…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관련 “김영철을 시켜서 태블릿PC 조작했다”며 “나는 한동훈을 용서할수 없다. 감옥에 넣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비판했다. 송 대표는 지난 18일 서울 용산구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열린 ‘중국용산촛불행동 연속시국강연’에서 “내란청산과 검찰개…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윤미향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한 광복절 특별 사면과 관련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최 씨는 지난 12일자 옥중서신을 통해 “형기의 3분의 1, 8개월 수감 생활을 한 조국을 사면한 것은 이재명 정권의 무모한 실태를 보여주는 단면”이라며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