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민국(대만) 언론들이 지난 23일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과 미디어워치 독자모임이 주최한 ‘대한민국-중화민국 국교정상화 선언식’에 대한 기사를 쏟아냈다. 이날 현장에 취재 온 대만 언론들은 ‘중앙통신사(中央通訊社)’와 ‘중광신문망(中廣新聞網)’ 등이다. 이 중 중앙통신사의 취재보도를 바탕으로 수많은 대만 현지 언론이 한국에서의 집회 소식을 상세하게 보도했다. 먼저 대만의 공중파 방송사로는 ▲ 가장 영향력 있는 24시간 뉴스전문채널인 ‘삼립신문망(三立新聞網)’이 이 소식을 보도했다. 일간지로는 ▲ 발행부수에서 자유시보와 1, 2위를 다투는 가장 영향력 있는 신문인 ‘빈과일보(蘋果日報)’, ▲ 대만일간지 발행부수 3위의 연합보에서 발행하는 가장 영향력있는 경제지 ‘경제일보(經濟日報)’가 기사를 게재했다. 인터넷신문도 ▲ 대만최대의 검색 포털에서 제공하는 뉴스서비스인 ‘야후뉴스’, ▲ 중국 상하이에 본사를 둔 중화권 최대의 인터넷 뉴스 서비스 회사인 ‘시나(Sina, 新浪)’, ▲ 한국의 KT와 같이 인터넷, 전화 등을 서비스하는 통신사에서 발행하는 인터넷 뉴스인 ‘중화전신(中華電信)’ 등에서 이 소식을 다뤘다. 국교정상화 선언식에 대한 보도는 특히 대만의
일본의 대표적인 반공 애국보수 잡지 ‘겟칸하나다(月刊 Hanada)'가 10월호에 본지 변희재 대표고문의 옥중수기와 의견광고를 게재했다. 잡지는 8월 26일부터 일본 시중 서점에 판매가 시작됐고 발매 첫날부터 일본 현지에서 매진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는 소식이다. ‘겟칸하나다’는 이번호에서 ‘한국이라는 병(韓国という病)’을 테마로 다루면서 친한파 논객인 니시오카 쓰토무(西岡力), 사쿠라이 요시코(櫻井よしこ) 등은 물론, 한일 양국의 대표적인 징용공 문제 전문가인 이우연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의 기고문을 게재했다. 하지만 이중에서도 특히 화제를 모으고 있는 기고문은 역시 변희재 고문의 한국 옥중수기 기고문인 ‘문재인의 정치범수용소(文在寅の「政治犯收容所」)’다. 변희재 고문은 이번 기고문에서 문재인 정권하 위선적 언론탄압과 극단적 반일조장이 빚어지고 있는 원인으로 태블릿조작과 사기탄핵으로 집권한 문재인 대통령의 취약한 헌정 정통성 문제를 제시했다. 탁월한 진단에 ‘겟칸하나다’ 편집진들은 물론, 평범한 일본 독자들도 깊이 공감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기고문의 한국어판인 ‘가짜 대통령, 문재인’은 8월 24일 온라인판 ‘겟칸하나다’인 ‘하나다프러스(Hanadaプラス)
이전기사 : [전강수 교수에게 답한다 ①] “강제징용”에 대한 오해와 왜곡 [이우연 ·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 전강수 교수의 말을 계속 옮겨보자. “이 박사는 ‘반일종족주의’ 82-4쪽에서 조선인이 작업 배치에서 불리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는 바로 뒤 85-6쪽에서는 위험한 작업을 맡은 조선인의 비율이 일본인보다 2배나 높았고 그 결과 사망률도 높았다고 말한다. 이건 자가당착 아닌가?” 타인을 주장을 비판하려면, 힘써 그를 이해하는 것이 먼저다. 진정한 비판은 그 뒤에야 비로소 가능하다. 하지만 전 교수는 논리적 모순을 찾겠다는 욕심이 과하여 필자의 주장을 이해하지 못하였다. 조선인 전시노동자 중 가장 많은 것이 탄광의 채탄부였다. 그들의 작업은 2:1의 비율로 일본인들과 함께 작업조를 구성하여 공동으로 작업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형태였다. 채탄 작업에서는 작업의 안전과 효율을 위하여 경험이 풍부한 광부가 탄을 캐는데, 그들을 선산(先山)이라고 한다. 선산이 캐낸 석탄을 모아 담고 컨베이어까지 운반하는 사람들을 후산(後山)이라고 했다. 일본인들은 선산, 조선인들은 후산이었고, 선산과 후산의 비율은 대체로 1:2였다. 작업조의 구성과 역할분담은 첫째, ‘조
문재인 정권이 최근 독도 방어 훈련 등으로 군을 동원한 ‘관제 반일’을 부추기는 가운데 과거 동해에서 있었던 한일간 레이더 갈등도 역시 북한 추종 문제와 관련된 관제 반일이 아니었냐는 의혹이 새삼 재론되고 있다. 일본의 대표적인 반공우파 지식인인 니시오카 쓰토무(西岡力) 일본 레이타쿠(麗澤) 대학 객원교수는 금년 1월 31일 산케이(産経) 신문에 ‘한국 레이더 조사의 진상은 무엇인가(韓国レーダー照射の真相は何か)’ 제하 칼럼을 기고했다. 당시 칼럼에서 니시오카 교수는 한일 레이더 갈등 문제가 문재인 정권의 탈북 김정은 암살 미수 관련자들을 강제북송했던 공작과 관계 있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을 내비쳐 한일 애국보수 지식인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됐었다. 안보와 경제로까지 번져나가는 한일 관계 악화 니시오카 교수는 먼저 칼럼 서두에서 한일 관계 악화가 안보와 경제까지 번지는 것을 경계했다. 그는 역사인식 문제와 영토 문제 이상으로 안보 문제와 경제 문제로까지 한일 갈등이 확대되는 것은 문재인 정권이 사실상 최초라면서 깊은 우려를 드러냈다. 너무 걱정스럽다. 나는 2012년 8월에 이명박 대통령의 다케시마 불법 상륙 이후 악화일로를 걸어온 일한관계에 있어서, 대립하고
※ 본 콘텐츠는 ‘위키피디아 일본어판(ウィキペディア 日本語版)’에 게재된, ‘한국해군 레이더 조사 문제(韓国海軍レーダー照射問題)’ 항목을 번역한 것이다(기준일자 2019년 8월 24일판, 번역 : 박아름). 본 항목 편집 공개는 한일 상호 이해를 위한 ‘위키피디아 일본어판’ 번역 프로젝트의 다섯번째 사업으로, 이번 항목은 기존 역사적 논의와 관계된 항목들과는 다소 궤를 달리 한다. 하지만, 본 사안은 근래 한일 정부간 가장 첨예한 입장 차이가 있었던 사안이면서, 차후에도 두고두고 심각한 한일 외교안보 분야 갈등으로 번져나갈 수 있는 사안인 만큼 일본 쪽 입장의 정확한 이해를 위해 위키 내용 일체를 번역해 소개한다. (관련기사 : 니시오카 쓰토무, “한일 레이더 갈등 문제, 주요 탈북인사들 강제북송 공작이었나”)기술적인 내용을 다루는만큼 정확한 논의를 위해서 이번 항목은 각주까지도 모두 번역했다. 이 사안에 대한 일본 측의 공식 입장은 일본 방위성의 다음 링크를 참고하라. 일본 방위성 - 한국해군 함정에 의한 화기관제 레이더 조사 사안 (한국어판) 한국해군 레이더 조사 문제(韓国海軍レーダー照射問題) ‘한국해군 레이더 조사 문제(韓国海軍レーダー照射問題)’란 20
※ 본 콘텐츠는 ‘위키피디아 일본어판(ウィキペディア 日本語版)’에 게재된, ‘일본해 호칭 문제(日本海呼称問題)’ 항목을 번역한 것이다(기준일자 2019년 8월 23일판, 번역 : 황철수). 본 항목 편집 공개는 한일 상호 이해를 위한 ‘위키피디아 일본어판’ 번역 프로젝트의 네번째 사업이다. 사실 본 항목 번역 자체는 이전 사업인 ▲ ‘일본의 위안부(日本の慰安婦)’(한국어 번역) 항목, ▲ ‘일본통치시대의 조선인징용(日本統治時代の朝鮮人徴用)’(한국어 번역) 항목, ▲ ‘다케시마(竹島), 시마네 현(島根県)’(한국어 번역) 항목과 엇비슷한 시점에 이미 1년여 전에 이뤄졌으나 여러가지 사정으로 뒤늦게 빛을 보게 됐다. 대신에 그래도 최신 내용을 반영시켰고 감수에도 더 노력을 기울였다. 동해/일본해 호칭 문제에 일본 측의 공식적 입장은 일본 외무성의 다음 링크를 참조하라. 일본 외무성 - 일본해 호칭 문제 (한국어판) 일본해 호칭 문제(日本海呼称問題) ‘일본해 호칭 문제(日本海呼称問題)’는 국제적으로 '일본해(日本海)' 또는 그 동의어로 불리고 있는 해역의 명칭을, 대한민국(한국)이 변경하도록 요구하고 있는 호칭 문제이다. 한국은 1992년도에 문제 제기를 한 이후
이전기사 : [위키피디아 일본어판 번역] ‘일본해 호칭 문제(日本海呼称問題)’ (1) 6 양국의 주장 7 '일본해' 표기에 대한 한국의 국제 항의 활동 7.1 한국 국내 7.1.1 미술품 철거 7.1.2 정부 발행 편람의 회수 7.1.3 이케아 7.2 미국에서 '동해 '표기 활동 7.2.1 Google Earth 7.2.2 뉴저지 허드슨의 한국 전쟁 기념비 7.2.3 뉴욕타임스 의견광고 7.2.4 J. 크루의 일본 지진 재해 부흥 T셔츠에 항의 7.2.5 버지니아 주 '동해' 병기법 7.3 유럽에서 '동해' 표기 활동 7.4 유엔에서 '동해' 표기 활동 7.4.1 유엔 본부 콘서트에서 배포한 팸플릿 7.5 일본에서 '동해' 표기 소동과 활동 7.5.1 JTB 가이드북 7.5.2 돗토리 현 '한국인 구출 기념비' 비문 7.5.3 산토리 한국 소주 7.5.4 게임 관련 7.5.4.1 대항해시대 Online 7.5.4.2 PlayStation 3 7.5.5 대영박물관 전 7.5.6 무사시노 시립 중학교 교재 8 연표 9 다른 해역에서의 유사한 문제 ‘일본해 호칭 문제(日本海呼称問題)’ [위키피디아 일본어판 번역] ‘일본해 호칭 문제(日本海呼称問題)’ (1) [위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과 시민단체인 미디어워치 독자모임 회원들(이하 ‘독자모임’, 별칭 ‘태블릿재판 국민감시단’)이 23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주한국타이페이대표부에서 개최한 대한민국-중화민국(대만) 국교정상화 선언식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국교정상화 선언식에는 미디어워치 변 대표고문과 황의원 대표이사, 박상후 전 MBC 부국장, 이우연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 성호스님 등을 비롯해 약 100여명의 독자모임 회원들이 참석했다. (관련기사 : 서울 광화문 타이페이대표부앞에서 국교정상화 선언식 개최... 오는 23일 오후 2시) 이들은 과거 우리나라의 일방적인 국교단절 사건에 대해 사과의 뜻을 표하며 중화민국의 자유화 운동을 응원했다. 아울러 자신들이 중화민국을 비롯한 미국‧일본 등 자유민주주의‧반공(反共) 진영을 절대적으로 지지한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행사는 중화민국의 국가가 울려퍼지면서 시작됐다. 독자모임은 ‘중화민국 국기’(청천백일만지홍기)와 중화민국 마스코트인 ‘오숑’이 그려진 피켓을 들고 “우리는 중화민국을 열렬히 사랑한다“고 외쳤다. 중화민국의 국영 통신사인 중앙통신사(中央通訊社), NTD (에포크타임스), 중광신문망(中廣新聞網) 등 외신
[이우연 ·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 전강수 교수(이하 전 교수로 칭함)가 우리가 최근 발간한 단행본 ‘반일종족주의’(이영훈, 김낙년, 김용삼, 주익종, 정안기, 이우연 저, 미래사)에 대해 지난 8월 14일, 오마이뉴스에 비판문을 기고했다. 필자(이우연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가 집필한 식민지기 말기, 전시 조선인노동력 조달 문제, 소위 “강제징용” 문제에 대한 전 교수의 비판은 다음과 같이 시작된다. “강제동원 파트 집필을 담당한 이우연 박사는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관련 없는 사진으로 일제 강제동원의 참상을 알린 사실을 발견하고는 의기양양해진 모양이다. 마치 서 교수가 실수한 것이 강제동원이 없었다는 증거라도 되는 듯이 말이다. 하지만 이우연 박사 스스로 인정하는 대로, 1944년 9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8개월 동안 무려 10만 명 가까운 조선인 노동자가 징용, 즉 강제동원을 당했다.” 필자는 서경덕 교수가 이용한 사진이 엉뚱한 것이었다는 이유로 징용과 같은 “강제동원이 없었다”고 주장하지 않았다. 보통 사람이라면 저 문장조차 무슨 뜻인지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다. 필자는 그야말로 피골이 상접한, “염전노예”보다 훨씬 더 가혹하게 사역되던 1926년
이전기사 : [위키피디아 일본어판 번역] ‘다케시마(竹島), 시마네 현(島根県)’ (2) 4 한국에 의한 점령 상황 4.1 섬의 현황 4.2 관광지화 4.3 사격 훈련 실시 5 러시아 중국의 주변 해역에서의 활동 6 다케시마에 관한 사회 정세 6.1 한국 사회의 상황 6.1.1 한국의 영토 교육 6.1.2 “독도의 달”· “대마도의 날” 6.1.3 학술계에서의 활동 6.2 일본 사회 상황 6.2.1 일본의 영토교육 6.2.2 일본 정부에 의한 자료 데이터베이스화 6.2.3 오자와 이치로 비서의 발언 6.2.4 홋카이도 교직원 조합에 의한 자료 배포 6.2.5 도로치바의 일본 정부 규탄 6.3 우표 발행 6.3.1 “다케시마 우표” 6.4 지도 등의 명칭 · 위치 표기 6.4.1 '다케시마 박물관'의 릴리프 6.4.2 Xbox Live 6.4.3 오레곤 자동차 관리국 한국어판 설명서 6.4.4 한국 지폐의 지도 표기 6.4.5 Google 지도 등의 기술 6.5 기타 견해 7 연표 7.1 에도 시대 7.2 메이지 이후 7.3 포츠담 선언 수락 후 7.4 샌프란시스코 평화 조약 서명 후 7.5 일한 국교 정상화 후 8 다케시마에 상륙한 유명인 9 참고문헌 다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