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은 2014년 갑오년 새해 첫날 동구새마을회 회원들과 함께 무등산 증심사 지구 입구에서 해맞이 무등산 탐방객들에게 따뜻한 음료를 제공하는 것으로 시민과 함께 민생현장에서 새해 힘찬 첫 발을 내딛었다.강운태 시장은 새벽부터 떡국봉사를 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봉사자들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동구새마을회원들과 직접 음료 봉사활동을 함께 하며 새해 덕담을 나누기도 했다.많은 시민들은 새마을회와 봉사활동에 동참한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강운태 시장에게도 올 한 해 광주발전을 위해 힘써 달라고 위로와 격려를 보내기도 했다.강운태 시장은 전 공직자와 함께 새해 첫 업무를 민생현장에서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새로운 시책을 발굴해 시정에 반영코자 지난해부터 민생현장에서 새해 업무를 시작하고 있다.
"질병 있어 건강을 기원하는 분빨리 쾌유하게 해주시고일자리를 찾는 분원하는 곳에 취업되도록 해주시고진학생이 있어 기도하는 분원하는 명문학교에 합격하도록 해주시고사업하시는 분새해 번창하여 돈 많이 벌게 해주시고노총각, 노처녀올해는 꼭 시집, 장가가게 해주시고부부싸움 잘 하는 분부부금슬 좋게 해주시고..." "이 시간 이 곳 오소재 해맞이에서 기원하는 각자의 소원이 성취되고 모든 분들에게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여 축복받는 새해가 되도록 지켜주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2014년 갑오년 말띠해를 맞이하여 해남 북일면 오소재 해맞이 행사가 새해 1월1일 새벽부터 군민과 관광객 2,000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행사의 시작은 새해 해맞이 행사에 새벽부터 함께한 사람들을 위해 따뜻한 차와 떡국을 함께 나누면서 서로의 안녕과 2014년의 힘참 출발을 다함께 응원하면서 시작되었다.이어 첫해를 경건하게 맞이하고 온 국민의 안녕과 건강을 바라는 정성을 담은 제를 올렸는데 김유봉 추진위원장이 초헌, 조규평 북일면체육회 상임부회장이 아헌, 그리고 종헌에는 홍성민 북일면장이 술잔을 높이 올려 신위전에 바쳤다.뒤 이어 가정의 행복과 가족의 건강을 바라는 군민과 관광객들
올해 해남지역의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전년 대비 42.8%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31일 해남경찰서 교통관리계에 따르면 올해 해남군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총 732건(사망 20명, 부상 374명)으로 지난해 발생706건(사망35명, 부상389명)에 비해 사고 발생은 3.68%가량 증가하였으나 사망자는 –15명(42.8%). 부상자는 –15명(3.85%) 각각 줄었다고 밝혔다.이러한 감소 실적은 전남청 내 21개 경찰서에서도 단연 으뜸으로 감소숫자(15명)는 물론 감소율(42.8%)면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이러한 결과 뒤에는 지난 한해 교통사고 예방활동에 심혈을 기울여온 해남경찰은 물론 관련 기관단체들의 노력과 전 군민들이 교통질서 지키기에 적극적으로 나서준 결과이다.그간 해남경찰은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를 위해 매월 2회 각급기관 단체들이 참여하는 교통질서 확립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주민 교육 홍보, 교통안전시설물 개선, 교통법규 위반행위 지도 단속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특히 행락철이면 대형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대흥사 등 유원지등을 찾아다니며 운전자 및 관광객을 상대로 차량 내 음주가무, 안전띠 미착용 등에 대한 집
전라남도가 영암 F1경주장에 대한 2014년 임대 예약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경주장 주변에 생활야구장과 트레킹코스, 자동차 튜닝샵 등을 조성, 세계적 관광·레저단지로 육성할 계획이다.전라남도는 영암 호텔현대에서 모터스포츠대회 주관사, 팀 및 기업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F1경주장 기업 설명회’를 지난 27일 개최했다.‘F1경주장의 현재와 미래’라는 부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메이저 대회인 ‘CJ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 ‘넥센타이어 스피드 레이싱’ 등 국내 자동차 대회 주관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 ‘코리아 카트 챔피언십’, ‘코리아 오픈 카트 내구레이스’ 의 카트대회 주관사를 비롯해 팀 관계자와 동호회 대표 등이 참석해 2014년 F1경주장의 주요 정책과 시설 확충 계획 등을 듣고 행사 계획을 논의했다.F1경주장의 2014년 임대 일정은 현재 160일이 예약된 상태며, 30일을 추가로 협의 중이어서 이런 추세라면 2014년 1월 중 250일 이상 예약이 완료될 전망이다.예약 열기를 반영하듯 설명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행사가 끝난 후에도 경주장 측과 구체적인 행사 계획을 논의하는 등 20
박철환 해남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오신 군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박 군수는 2013년을 마무리하면서 군민에게 보내는 송년사에서 “올 한 해 여러분 모두가 땀 흘린 하루하루가 해남군의 가장 소중한 결실이 되었다”며 “돌이켜보면, 올해 해남군에는 좋은 일이 많았다”고 전했다.농업경쟁력 평가에서 전국 6위, 전남 1위를 차지하며 선도 농업군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고 밝힌 박 군수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대상 관광도시부분 대상 수상으로 문화관광군의 입지를 다지기도 했다”고 강조했다.또한, 출산장려정책 평가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 정부합동평가 보건사업 분야에서 3년 연속 1위, 전남도 스포츠마케팅 시책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박 군수는 특히 우수영-제주간 쾌속선의 성공적인 취항과 활발한 스포츠마케팅은 올해도 해남경제활성화에 기여하며 군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졌다고 말하고 “군 단위 최초 장애인체육회 결성, 공동목욕장과 땅끝보듬자리 운영, 맞춤형 보건서비스 제공, 평생교육 시스템구축 등 군민 모두가 고루 혜택 받는 복지해남도 일구었다”고 덧 붙였다.박 군수는 끝으로 “새로운 해남
《 지방서기관 》▲이광근(주민복지과장) ▲김총수(기획홍보실장)《 지방행정5급 》▲정연호(의회사무과전문위원) ▲정광일(의회사무과전문위원) ▲이성국(의회사무과장) ▲강만석(화원면장)《 지방사회복지5급 》▲김태수(축산진흥사업소장)《 지방시설5급 》▲안준승(땅끝관광지관리사업소장)《 지방행정6급 》▲최석영(기획홍보실) ▲박경진(주민복지과) ▲김경자(유통지원과) ▲김장수(환경교통과)▲ 김성홍(환경교통과) ▲김경만(세무회계과) ▲김영희(보건소) ▲이채규(땅끝관광지관리사업소) ▲김정민(땅끝관광지관리사업소) ▲김재정(의회사무과) ▲전영석(의회사무과) ▲민상익(화산면) ▲최문숙(계곡면) ▲윤영동(계곡면)▲김용환(문내면) ▲박양국(행정지원과) ▲김은주(행정지원과)《 지방세무6급 》▲민승배(종합민원과) ▲이상복(현산면)《 지방사회복지6급 》▲조정옥(북평면) ▲문윤하(북일면) ▲배홍권(마산면)《 지방농업6급 》▲민경매(종합민원과) ▲김장배(유통지원과) ▲정경호(해남읍)《 지방시설6급 》▲오광일(북평면)《 지방농업7급 》▲박상철(친환경농산과)-이상-
정종득 목포시장이 전남교육분야의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제33회 전라남도교육상’을 수상했다.30일 목포시는 정종득 목포시장이 교육발전지원 5개년개획과 목포교육의 경쟁력을 높인 공로로 금일 ‘전남도교육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전라남도교육상은 도교육청에서 전남 교육발전에 기여한 일반인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시상하고 있다.이번 정종득 목포시장이 선정된 것은 ‘교육이야말로 지역발전을 이끌 미래 희망이다’는 신념 아래 목포를 명품교육도시로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한 것이 반영되어 일반인 수상자로 선정됐다.정 시장은 2005년 시장 취임 이후 평생학습조례 등 8건의 목포지역 교육발전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여 각급 학교에 대한 교육예산을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2006년 12월에는 전남 지자체 최초로 21억원을 투자하여 ‘영어체험마을’을 조성하여 세계 공용어인 영어권 문화를 생활속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또 2007년부터 명품교육도시 육성을 위한 ‘제1・2차 교육발전지원 5개년 계획’을 수립・시행해 우수인재 육성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5개 분야 62개 사업에 1,939억원을 투자해 학생들의 학업성취 의욕
함평군이 벼 무농약 이상 인증을 받은 농가 3600ha에 군비 23억4000만원을 생산장려금으로 지원한다.생산장려금은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농가에 소득감소분을 보충하고 친환경 쌀 생산을 장려해 소비자신뢰를 높이기 위해 순수 군비로 매년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올해는 농정 최대 이슈인 쌀 목표가격 인상 문제로 진통을 겪고 있어 어려움에 처해 있는 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지원단가는 인증면적을 기준으로 ha당 ▲유기농 105만원(포대당 7,000원) ▲무농약 45만원(포대당 3,000원)씩을 내년 1월말까지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무엇보다도 소비자의 신뢰구축을 위해 친환경 쌀 브랜드 관리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수도권 학교급식 등 다양한 판매대책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함평군은 2008년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벼 무농약 이상 인증 농가에 총 82억2328만원을 지원했다.
해남군(군수 박철환)은 2013년 농정업무 종합평가에서 6년 연속 수상함으로써 전국 최고의 농업군 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이번 평가는 전라남도에서 목포시를 제외한 21개 시.군에 대한 금년도 농정시책, 친환경농업, 식품유통, 축산정책, 산림산업 등 5개 분야에 대해 역점시책 추진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됐다.더욱이 이번 수상은 평가기준에 대한 실적을 확인하는 등 객관적인 기준에 의해 평가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이로써 해남군은 지난 2008년부터 올해까지 6년 연속 수상함으로써 전국 최고의 농업 군으로서의 위상 확립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마련되었으며 농업인 소득증대 추진에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또한 지난 7월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밝힌 농업경쟁력 종합지표 산출 결과 전남 1위, 전국 6위를 기록한 만큼 대한민국 농업 1번지로서의 위상을 확인하게 되었다.박철환 군수는 “해남은 농업이 지역경제의 근간인 만큼 농업인 모두가 고루 잘 살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농어업소득 1조원 시대를 열겠다”며, “친환경농업과 새로운 소득작목 개발, 가공산업 기반구축 등을 역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공모를 통해 선발한 첫 개방형 대변인에 유종성(59) 현 대변인을 임용한다고 26일 밝혔다.광주시는 홍보 환경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보다 효율적인 시정 홍보를 추진하기 위해 대변인을 개방형으로 공모한 바 있다.신임 유 대변인은 지난해 7월부터 광주시 대변인으로서 광주시 홍보 전반을 총괄하며 지자체 홍보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 특히, 민선5기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 등 글로벌 메가 스포츠 행사의 유치와 관련한 국내외 홍보와 수출주도형 생산도시로의 광주시 이미지 제고, 뉴미디어를 활용한 시민과의 소통 홍보 등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했다.유 대변인은 앞서 북구청 기획감사실장과 총무과장, 의회 사무국장을 거쳐 광주시 민주정신선양과장, 회계과장, 문화예술관장, 대중교통과장 등을 거치며 시정 발전에 기여해왔다.
전남목포시가 안전문화운동을 범시민적으로 전개하기 위해‘안전문화운동 목포시협의회’를 출범하고 민・관 협업과제로‘시민안전문화 아카데미’강좌를 개최했다.이번 강좌는 26일 오후2시 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안전문화협의회 회원,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강사는 현재 국무총리실 교통안전위원회 위원인 허억 박사를 초빙해‘목포 안전문화운동 추진방향과 실천과제’라는 주제로 개최했다.안전문화 아카데미를 개최하게 된 배경에는 나부터, 지금부터, 가까운 사람들과 더불어 시민이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범시민 안전의식 함양과 안전문화 붐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했다.‘안전문화운동 목포시협의회’는 지난10월 30일 관내 44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졌고, 11월에는 기관・단체 국장・과장급으로 실무협의회(42명)를 구성했다.또 12월에는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각 위원회별 특성에 맞는 실천과제를 발굴 추진하는 ▲기획홍보분과 ▲사회안전분과 ▲학교안전분과 ▲해양안전분과 ▲생활안전분과 ▲산업안전분과 등 6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했다.이날 정종득 목포시장은“시민행복의 시작점은 시민안전에 있고 시민안전의 최종 종착
지역의 대중예술문화를 선도하는 사)한국연예예술인협회 해남지회(이하 해남연협) 제 6대 지회장으로 박태일(마산면)씨가 취임했다.지난 11월 25일(월) 사단법인 한국연예예술인협회 이사회의에 참석하여 석현(현 한국연예예술인협회장) 이사장으로부터 인준서를 전달받은 박태일 지회장은 앞으로 회원 상호간에 긴밀한 유대와 다양한 사업추진을 통하여 더욱더 발전해나가는 협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한국연예예술인협회는 어렵고 이해하기 힘든 예술이 아닌 대중이 쉽게 접근하고 예술적 희열을 느낄 수 있는 공연들로 오랜 세월동안 우리네 삶의 희노애락 정서를 함께하여 왔으며 급기야 한류라는 열풍을 세계에 일게 하는데 일조한 단체로써 많은 연예인들을 배출하기도 했다.이번에 해남연협의 수장으로 취임한 박태일 지회장은 우리 지역에 대중예술문화의 향기가 한껏 피어나 우리지역이 살기좋은 으뜸 고장으로 거듭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해남연협은 1985년 (사)한국연예협회 전남서남부 분회 인준을 시작으로 군민위안 가요제 및 경로잔치, 군부대 위문공연, 찾아가는 문화활동, 군민노래자랑, 오기택배가요제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지역대중예술문화 발전에 기여하여 왔다.
전라남도는 무제초제 농업 실현을 위해 2014년 새끼우렁이농법을 일부 산간지와 조기 재배지역, 직파답 등을 제외하고 벼 재배면적 17만㏊의 53%에 달하는 9만㏊로 크게 확대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이는 2015년 말 저농약 인증이 전면 폐지됨에 따라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농사를 지음으로써 유기농 인증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것이다.벼농사 새끼우렁이농법은 지난 2009년 전남도농업기술원에서 ‘잡초 방제 효과와 벼 피해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시험검증’을 통해 피, 물달개비, 외풀류 등 일반 제초제에 내성을 갖고 있는 슈퍼잡초까지 99% 이상 제초 방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됐다.써레질 직후 10a당 1.2kg(1천200마리)를 논에 넣어 주면 99% 이상 제초효과가 있어 노동력 절감, 일반 제초제 대비 비용 절감 등 1석 3조의 효과가 있어 우렁이가 친환경농업 머슴 중 상머슴으로 통한다.전남도는 새끼우렁이농법 확대를 위해 농업기술원과 협의해 지난달 시군 전담지도사 42명을 대상으로 교관반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 교관요원들을주축으로 2014년 1~2월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천 요령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새끼우렁이농법 실천을 원하는 농업인들은 농지가
송경종 광주시의회 부의장의 '신 영산강 시대 비전' 출판기념회가 지난 21일 광산구 수완동 명진고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출판기념회에는 민주당 이용섭, 김동철, 조경태 최고 의원과 고재유 전 광주시장 등 시민 3000여명이 함께해 대성황을 이뤘으며, 송영길 인천시장을 비롯해 신경민, 박지원, 이인영, 박영선국회의원이 영상 축사를 통해 송 부의장의 출판기념회를 함께 축하했다.축사에 나선 이용섭 의원은 "광산구의원 시절부터 지켜 봐 온 송경종 시의회 부의장은 꿈이 있고, 능력이 있는 정치인"이라고 밝히고, "송 부의장은 매우 성실하고 근면해서 광산 발전을 위해서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축하했다.조경태 민주당 최고위원은 "지방정치가 살아야 중앙정치가 산다"고 밝히고 "송경종 의원과 같은 지역의 젊은 정치인들이 성장하여 광산과 광주를 대표하는 정치인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송영길 인천시장, 신경민 민주당 최고의원, 박지원, 박영선, 이인영 국회의원의 축하동영상이 더해져 출판기념회는 뜨거운 분위기 가운데 치뤄졌다.송경종 부의장은 저자 인사말을 통해 '신 영산강, 시대 광산의 비전'을 통해 "광주의 중심으로 도약한, 광산구의 발전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