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과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공개적으로 설전을 벌였다.무인기 사건을 둘러싸고 입장이 확연히 갈린 것이다.먼저 김진태 의원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청래 생각"이라며 "미치도록 친북이 하고 싶다. 최고 존엄이 다스리는 주체의 나라에서 이런 짓을 할 리가 없다. 미치도록 대한민국이 싫다. 대한민국 정부가 하는 건 다 조작"이라고 썼다. 그는 정청래 의원을 향해 "너의 조국으로 가라"고 비난했다.정청래 의원 역시 강하게 김진태 의원을 비판했다. 정청래 의원은 13일 트위터에 "미치도록 감방에 가고 싶나"라며 "김진태, 너의 소원대로 해주마. 깐죽대는 너의 입을 원망해라. 법대로 처리해 줄 테니. 너의 감옥으로 가거라"라고 반박했다.이에 김진태 의원은 곧바로 "어느 야당의원(정청래 의원)이 저를 감방에 보낸다고 협박하네요"라며 "그건 최고 존엄 한 마디에 재판도 없이 공개 처형 하는 나라에서나 가능한 거죠. 이래서 역시 이분 대한민국 국회의원 아닐 가능성 커!"라고 적었다.똑같은 사안을 놓고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이 벌인 설전은 '감옥'을 언급 할 정도가 됐다.이 정도면 사건의 진위를 분명히 가릴 때가 됐다
명품 교육, 명품주거, 명품환경을 슬로건으로 늘 처음처럼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는 목포시 옥암·삼향·부주동이 지역구인 전남도의회 김탁 도의원(51세)이 12일 삼향동에 마련된 자신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이날 개소식에는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전 대표를 비롯하여 이호균 전 전남도의회 의장, 명현관 전남도의회경관위원장 등 동료 의원과 주민 등 많은 지지자들이 함께하며 개소식을 축하하고 재선의 성공을 기원했다.김탁 예비후보는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소속으로 “지난 4년 의정활동에서 도의회 본회의, 상임위 회의 100% 출석에 도의원중 유일하게 도정질문 100%실시라는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무등일보, 광주전남유권자연합 등으로부터 우수의원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며 재선에 도전 이유로 들었다.또한 김탁 도의원은 “전라남도 조선해양산업 육성조례 제정, 부흥산 둘레길 조성 및 부주산, 지적산 등산로 정비완료, 옥암천, 초당천, 삼향천, 친수공간 조성 예산확보와 삼향동 마을기업 설립제안 및 협력, 작은도서관 조성 및 주민복리증진에 온 힘을 쏟아왔다고 전했다.또, 초중학교 무상급식을 앞당겨 시행했고, 예향초 등 잔디구장 조성, 초중고
◇안철수 측 새민련 지도부, 윤장현 앞세워 호남대통령감 '강운태-이용섭' 동시 제거강기정·김동철·박혜자·임내현·장병완 국회의원 5명이 13일 집단으로 윤장현 광주시장 후보를 지지하게 된 데는 다 이유가 있다.결론부터 말하자면 ‘호남대통령감’의 싹을 잘라내기 위해서다.새정치민주연합(새민련) 안철수 대표의 대항마로 부상할 강운태 광주시장이나 이용섭 의원을 애초부터 제거하고 호남대통령론을 차단하기 위한 고도의 정치계략이 숨겨져 있는 것이다.筆者는 지난 4월 5일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와 같이 광주 김대중 센터에서 ‘호남대통령론이 진짜 새정치다’라는 강연을 개최한 바 있다.이 강연에서 변 대표는 호남 대통령으로 강운태 광주시장이나 이용섭 의원을 공식 거론했다. "경력이나 스펙면에서 일개 벤처회사 출신의 안철수에 뒤져질 게 전혀 없다"며 "호남사람들이 호남대통령을 만들자"고 주장했다.이번 시장선거에서 광주시민들의 선출기준도 광주시장감이 아닌 대통령감을 뽑아야 한다고 제안하며 호남인들의 정치의식 변화와 각성을 촉구했다.새민련 지도부가 표는 호남인들부터 받고 대선후보는 영남출신 인사를 내세우게 된 배경에는 호남인들을 새민련의 호구로 여기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전남도의원의회 무안군 일로·삼향(남악)·몽탄·청계면 지역구 도의원 재선에 도전하는 새정치민주연합 정영덕(53세)예비후보가 13일(일) 오후 2시에 무안군 삼향읍 남악에 마련된 자신의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준비에 돌입했다.이날 개소식에는 이윤석 새정치민주연합 전남도당위원장을 비롯, 전남도의회 명현관 경관위원장, 양영복 행정환경위원장, 이호균강성휘 전남도의원, 임덕수 무안군의장, 김천성김산정철주최옥현 군의원 등 정치인들이 대거 참석했다.또한, 초대 무안군수를 지낸 정시채 전 국회의원, 고석규 전목포대총장, 박남영 무안군노인대학장, 임인철 전도의원을 비롯한 각계사회단체장과 군민 등 1천여명이 함께 자리해 개소식을 축하했다.정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4년 동안 전남도의회에서 무안군민을 대변하기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특히, 무안공항활성화와 KTX 고속철도의 무안공항 신설에 많은 노력을 경주해 왔다”고 밝혔다.또한, “10여년간 부당하게 징수해 온 일로IC고속도로통행요금을 바로잡았다”고 전하고 “남악지역의 공립유치원인 오룡유치원 유치와, 농어촌 어르신들을 위한 보행보조차를 확대보급하는 조례제정과 예산을 확보했다”고 강조했다.정영덕 예비후보는 이
전남도는 도내 소재한 목조문화재 311점(국가지정 73점․도지정 238점)에 대한 특별 안전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올해 50개소 중요 목조문화재에 국비와 지방비 44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이에 따라 순천 송광사 등 16개소 문화재에 소화전 등 방재시스템을 구축하고, 여수 진남관 등 관람객이 많은 문화재 18개소에는 화재 예방 인력 46명을 상시 배치한다.이 외에도 도내 전통 사찰 95개소에 연차적으로 방재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올해도 장성 백양사 등 2개소에 8억 원을 투입해 전기안전시스템과 지능형 통합 관제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특히 화재 발생이 우려되는 봄철을 지난 7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도, 시군, 소방서 등 민관 합동으로 화재 예방 실태 특별점검을 실시하는 등 중요한 목조문화재를 화재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각종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지난 2008년 화순 운주사 뒷산 화재 발생 당시 숲 가꾸기 사업을 통해 사찰 등 문화재 주변에 상록수를 식재하고 방화선을 구축한 결과 사찰에 피해가 없었던 것을 교훈삼아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전남도는 앞으로 문화재를 화재로부터 효율적으로 보존하기 위해 사찰, 향교, 서원 등
새정치민주연합 김영록 국회의원(해남·진도·완도)의 ‘자연과 함께 사람과 함께’라는 ‘희망등산회’에서는 12일 소속 해남·완도·진도 당원등과 함께 해남금강산 등산에 나섰다.이 번 산행에는 김 의원을 비롯한 박철환 해남군수, 명현관 전남도의회 경관위원장, 이길운 해남군의회부의장, 조광영 군의원 등이 함께 했으며 지구당 결속과 6.4지방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의 승리를 다짐했다.또한, 기초 공천유지에 따른 경선을 앞두고 해남읍·산이·마산 김병덕, 박동인, 옥천·삼산·북일·화산·계곡면 한종천 군의원 예비후보 등도 함께 했다.한편, 김 의원 측 관계자는 이번 첫 산행에 나선 희망등산회가 일회성이 아닌 김 의원과 소속 단체장, 기초·광역의원, 그리고 당직자와 당원들의 화합과 지구당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산행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전남보치아연맹에서 주관하고 해남군보치아협회에서 주최한 제5회 전남도지사배전국보치아선수권대회가 11일 해남우슬체육관에서 열렸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대회는 2개 세부종목(BC1, 2)의 전국 16개 광역시도에서 선수와 임원 등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13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진행된다.이날 개회식에는 박철환 군수를 비롯하여 박희재 해남군의장, 명현관 전남도의회 경관위원장, 이정확 군의원, 박정현 해남군장애인협회장, 그리고 전남보치아 연맹, 해남보치아협회 임원 관계자등이 함께 해 대회개최를 축하했다.보치아 경기는 중증뇌성마비 장애인들의 경기로 여타 구기 종목처럼 동적인 경기가 아닌 고도의 집중력과 두뇌싸움이 필요한 정적인 경기이다. 또한, 보치아는 전국장애인체전 정식종목이며, 86아시안게임 및 88서울 패럴올림픽을 필두로 최근에 개최된 런던 패럴림픽까지 메달 획득을 놓치지 않은 패럴림픽의 효자종목이기도 하다.박철환 군수는 인사말에서 "신체적 장애에도 불구하고 어려움을 이겨내고 꿈과 희망을 전하는 선수와 이들 주위에서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있는 자원봉사자께 감사의 인사 전하며 해남에 오신 것을 8만 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명현관 전라남
제11회전라남도연합회장기 생활체육합기도대회가 12일 해남우슬체육공원 동백관에서 1천여명의 선수와 임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대회는 제15회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남도대표선발합기도대회를 겸해 열린 대회로 전라남도생활체육회(회장 이탁우)에서 주최하고 전라남도합기도연합회(회장 박재현)에서 주관하여 전라남도 합기도동호인들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내며 자웅을 겨뤘다.특히, 이날은 박희재 해남군의장, 명현관 전남도의회 경관위원장, 이길운 해남군부의장, 이정확 해남군의원을 비롯하여 전라남도 생활체육회 김봉순 사무처장, 이승원 해남합기도연합회장과 임원 등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대회를 축하했다.박재현 연합회장은 대회사에서 “합기도는 잔잔히 흐르는 냇물에 비추는 달의 영상과도 같다”고 전하고 “합기도는 예로 시작하여 예로 끝나는 무술인 만큼 항상 예와 도를 잊지말고 열심히 수련하여 정의와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정정당당한 무도인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박희재 군의장은 축사를 통해 “희망의 시작, 땅끝을 찾아주신 선수단 여러분을 8만 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하며 합기도는 우리민족의 혼이 녹아있는 전통 무예이며 실전적인 우수성도 검증된 고품격 무예로
광주시 은석치과 내분 사태를 제보한 사건 당사자인 정은주 원장의 인터뷰 기사를 두고 반대 측에 있던 崔 모 원장이 10일 오후 전화가 왔다.다짜고짜 기사를 내려달라는 것이었다. "병원내부 일이 외부로 알려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며 고압적 자세로 전화가 온 것이다.대개 비판기사가 나가면 이에 항의하거나 반박하는 전화가 오기 마련이다.언론의 생리를 전혀 모르거나 무식한 이를 제외하곤, 그들 중 상당수는 '왜 한쪽 입장만 듣냐 우리 측 입장도 들어달라'는 식의 항변을 한다.그런데 이번 경우는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막무가내로 기사를 내려달라고 요청했다.치과 병원의 원장을 할 정도면 어느 정도 식견이 있을 법한데, 기사내용이 자기 입맛에 맞지 않는다 하여 기사를 내려달라고 한 것이다.문제는 이런 사태를 예견해 반론 인터뷰를 사전에 누차 요청했다는 점이다.그런데 이런 요청을 무시할 땐 언제고 이제와서 무례하게 기사를 내려달라는 요구한 것이다.筆者는 지난 9일 오후 3시께 정 원장의 인터뷰 내용에 관한 반론이 필요하다 싶어 鄭 원장 인터뷰 직후 병원 3층에 위치한 鄭 원장의 반대 입장 측에 서 있던 병원 사무국장과 동료원장을 찾아가 반론 입장을 듣기를 간청했다.鄭 원장과
해남군(군수 박철환)은 지난 4일 군청 상황실에서 정보공개모니터단 22명에게 위촉장을 교부하고 모니터단 활동요령 등을 안내했다.해남군 정보공개모니터단은 해마다 증가하는 정보공개 청구 및 군민의 알권리에 대한 요구를 반영하여 정보 수요자인 군민이 직접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공개된 자료에 대한 품질과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수시로 모니터링해 정보공개 활성화를 위해 활동하게 된다. 이날 위촉된 정보공개모니터단은 지역에서 다양하게 활동 중인 주민들을 대상으로 읍․면장의 추천을 받아 구성되었으며 앞으로 2년 동안 무보수 명예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해남군의 정보공개 청구건수는 2011년 636건, 2012년 714건, 2013년 836건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며, 현재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공개되는 정보는 90여건이다. 군 관계자는 정부 패러다임에 맞춰 정부3.0 중점 추진 과제인 ‘소통하는 투명한 정부 구현’ 실현과 군민에게 꼭 필요한 정보가 확대 공개될 수 있도록 정보공개 모니터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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