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기초공천결정에 대해 10일 전남도지사 후보 경선에 나선 이낙연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다행”이라며 “공천과정이 최대한 공정하고 깨끗하게 이루어져서 국민들께 새정치의 감동을 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이 의원은 “이제 새정치민주연합은 6.4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함께 매진하는 일만 남았다”며 “새정치민주연합의 모든 공천자들이 함께 당선하시도록 저도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주승용 전남도지사 예비후보는 “새정치민주연합의 기초선거 공천 결정은 비록 지난한 고통을 겪었지만 국민과 당원의 뜻을 받들어 이번 6·4 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을 심판하고 더 나아가 정권교체를 이뤄내야 한다는 민심의 명령으로 본다”고 밝혔다.주 의원은 ‘새정치민주연합의 기초선거 공천 결정에 대한 입장’이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저는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노력했던 새정치민주연합에게 더 큰 국민의 성원이 모아질 것으로 기대하며, 국민과의 약속을 헌신짝처럼 던져버린 새누리당에 준엄한 심판이 내려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또한, “이번 기초선거 공천 결정으로 우리 모두는 국민들께 반드시 승리로 보답해야 할 것”이라며 “전남도지사에 출마한 저는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들과 함께 6·4 지방선거의 승리를 위해 그리고 당당한 전남, 잘사는 전남을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고 전했다.
산자수려한 고장, 해남 북일면민의 날 기념 한마음 체육대회가 10일 두륜중학교 운동장에서 면민과 향우 등 2천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분면 31주년 '제16회 북일면민의 날 기념 한마음체육대회'는 북일면민의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고 민속놀이와 체육경기를 치르며 마을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북일인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불러일으켰다.홍성민 면장(북일면체육회장) 취임 후 첫 면민의 날로 박철환 군수, 김영록 국회의원, 김효남 도의원, 박선재·이순이·김양수 군의원을 비롯한 김은태 북평파출소장, 박재현 옥천농협조합장, 송삼영 북평면장, 이영옥 현산면장, 자매면인 강진 강신장 신전면장 등이 초청 참석했다.또한, 김형호 재경 북일향우회장, 재광주 조상현 상임부회장, 윤을식 해남향우회장, 김현수 군청향우회장을 비롯한 신광웅 전 신동아건설 부회장, 한동주 모아주택 대표 등 각향각지에서 북일인의 위상을 높혀가는 향우들이 참석했다.홍성민 면장은 환영사에서 “면민 모두가 단결해 인정 많고 살기 좋은 북일면 건설에 앞장서자”며 “마을대항 민속경기와 체육경기의 승패를 떠나 오늘 행사를 통해 면민 친선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도록 오늘 하루 한마음 한뜻이 되어 함께 뛰고 달
법무부 법사랑위원 해남·완도·진도 지역연합회는 10일 해남문예회관에서 ‘2014년 법질서 바로세우기 실천다짐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날 대회는 2014년 정기총회에 이어 진행됐으며 정진석 연합회장을 비롯한 법사랑위원 200여명과 이영재 해남지청장, 안대희 소년전담검사, 정동기 해남교육장, 박인주 해남보호관찰소장, 임병택 해남지청 사무과장 등이 함께 자리했다.기존 범죄예방위원에서 올해부터 법사랑위원으로 이름을 바꾼 법사랑위원 해남지역 연합회원들은 실질적인 범죄예방활동을 위한 민간 자원봉사자로서 국민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법질서를 바로세워 범죄가 없고, 질서가 지켜지는 안전하고 밝은 사회를 만들고 아동청소년 보호에도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정진석 회장은 대회사에서 “‘성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과 함께 4대악의 하나인 ‘학교폭력’을 예방하기위해 모든 법사랑위원들이 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학교폭력에 맞춤형 대응으로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이영재 해남지청장은 격려사에서 “해남지역 법사랑위원의 헌신노력 때문에 법사랑위원 해남 지역연합회는 어느 지역 보다도 내실있고 훌륭한 성과를 달성해 온 것으로 안다”며 “이번 대회를 법 질서를 바로
해남군의회 군의원 선거에 출마를 선언하고 지역구인 송지·북평·현산면에서 표밭을 일구고 있는 김주환 예비후보(북평면 신평리·60세)는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활동에 들어갔다.김 예비후보는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주민과 지인 등 500여명이 함께 한 자리에서 먼저 “후배양성을 위해 불출마 해 주신 박득춘 전 군의원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노령화되어가는 지역구 어르신과 소외된 이웃 모든 분들의 손과 발이 되는 생활정치를 실현하기위해 출마했다”고 밝혔다.온 힘을 다해 지역 발전과 화합에 앞장서 결코 앞서가지 않고 뒤에서 소리없이 실천하는 참된 일꾼이 될 것이라고 약속한 김 예비후보는 “주민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주민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의정활동을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또한 그는 “귀농과 귀어촌이 늘고 있는데 그분들이 이 지역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미력한 힘이나마 성심껏 보태면 인구도 증가하고 생기가 넘치는 농어촌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개소한 김주환 전 소장은 현산파출소장을 끝으로 지난해 정년퇴임했으며 국무총리 표창, 경찰청장 표창 등을 수상했으며 “35년 경찰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 ‘역지사지’의
순천에코그라드 호텔 사태를 둘러싼 순천시 등 주요기관이나 언론, 나아가 순천시장 후보들의 시각이 양비론(兩非論)에 머물러 있다.흔히 양비론은 어떤 주장이 대립되는 모든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용어로 사회적 주장이 양분되어 있을 때, 어느 한편에도 동의하지 않는 제 3자가 별 할 얘기가 없을 때 사용하는 수법이다.순천에코그라드 호텔 사태를 대하는 기관들의 태도도 이와 별반 다를 바가 없다.선거를 불과 두달 앞둔 시점에서 순천시의 최대 쟁점으로 부상한 호텔 사태에 대해 애써 '나몰라라' 하고 있는 것이다.하지만 양비론의 함정은 문제의 진실을 파헤치지 않은 채 이런 주장을 펼친다는 데 있다.순천 에코그라드 호텔 사태 역시 순천시를 비롯한 관련 기관들이 남의 재산권 다툼이라는 이유로 중립적인 스탠스를 취하면서 관심을 두지 않는 데서 비롯됐다. 따지고보면 사태의 진실을 파헤칠 능력과 노력이 없는 것도 한 이유다.일단 순천시가 문제다. 남의 재산권 다툼에 괜히 끼들었다가 손해볼 것 같으니 애초에 관망자세를 유지하고 있다. 아마도 함부로 나섰다가 나중에 후회하느니 애초부터 끼어들지 않는 게 낫다 싶다는 그간 경험 때문일 것이다.마찬가지로 순천시의회도 조용하다. 다른
우리 정부가 유엔북한인권 사무소 유치를 포기했다는 조선일보의 8일자 보도가 나오자 애국우파 단체들 및 북한관련 단체들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사상검증까지 거론하면서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한 외교 소식통이 “북한 인권 상황을 개선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서로 비방과 도발을 하지 않기로 한 남북 관계가 고려됐다” 고 말한 것으로 보도되면서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되자 외교부 조태영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을 통해서 “유엔과 이사국들의 요청이 있을 경우 (유엔북한인권사무소 유치)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전 세계가 북한 인권에 대해서 심각성을 경고하면서 북한 주민들을 구하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데, 우리 외교부가 강 넘어 불구경하듯 행동하고 있어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북한의 무인기가 청와대 및 군부대를 촬영하고, 북한 함정이 NLL을 남침하는 등 명백한 도발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외교부가 유엔북한인권 사무소 유치에 소극적인 것은 외교부 마저 김장수-김관진으로 이어지는 국방안보팀처럼 북한 도발에 겁을 먹었다는 분석이 새롭게 제기되고 있다. 우리 정부의 이중성, ‘위안부 문제로 일본 비난에는 적극적, 북한 인권에는 침묵’지
이제야 풀리는 새떼의 정체2010년 3월 26일 밤, 천안함 폭침 당시 해군 초계함은 백령도 북쪽 해상에서 미상(未詳)의 목표물을 향해 5분간 130여발의 함포를 발사했다. 해군 레이더상에 포착된 목표물은 북쪽으로 고속 항진했다. 해군은 북한 고속 침투정으로 인식하고 함포를 5분간 발사했다. 그러나 그 목표물은 일반 고속침투정보다 속도가 더 빨랐다. 게다가 북한 해안을 넘어서 내륙으로 진입했다. 해군은 목표물이 북한 내륙 깊숙이 진입하고 일반 고속침투정보다 빨랐다는 것을 감안하여 해상 목표물이 아니라 새떼라고 단정했다.당시 이 문제에 대해 많은 의문이 남아 있었다. 철새 이동시기도 아닌데 밤 중에 북쪽으로 날아가는 새떼가 어디 있는가 하는 의문이었다. 그렇다고 해서 해군이 잘 못 본 것도 아니었다. 레이더상에는 분명 북쪽으로 향하는 고속 물체가 포착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 그 의문이 풀릴만 하다. 최근 파주, 백령도,삼척에서 발견된 무인기로 미루어 본다면 천안함 폭침 당시 해군 초계함이 포착한 목표물은 새떼가 아니라 북한이 날려보낸 무인기였음을 짐작할 수 있다.F15K, 공중조기경보통제기, 지상레이더가 모두 포착했던 미확인 비행 목표물지난달 31일 북한
국민행동본부는 지난 7일 성명을 발표하고서 김장수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김관진 국방장관의 자진사퇴를 요구하였다. 국민행동본부는 ‘무인기로 청와대를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협박을 했지만 김장수 청와대 안보실장, 김관진 국방부 장관은 대응조차 못했다.’ 며 국방안보 라인의 무능함을 비판하였다.국민행동본부는 지난 3월 5일에도 성명서를 내고서 ‘올해 초부터 북한이 백령도를 무력으로 점령하겠다고 삐라를 뿌렸으나, 국방부가 NLL을 3차례나 넘어온 북한 함정에 대해서 경고사격조차 하지 못하고, 경고방송만 하였다.’ 고 김장수-김관진으로 이어지는 안보라인의 안보불감증에 대해서 질타한 바 있다.북한은 최근 수 십발의 미사일 발사를 하였고, 새로운 개념의 핵무기 실험을 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또, 이산가족 상봉행사가 열리던 시점에도 북한 함정이 NLL을 3차례나 침범하였으며, 북한 어부로 위장한 북한 군인을 NLL 이남으로 내려 보낸 바 있다. 이 뿐만이 아니라, 또파주, 백령도, 삼척 등으로 무인기를 보내 군부대와, 주요시설 및 청와대를 촬영하였다. 북한의 도발이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고, 북한이 우리 정부에 대해서 끊임없이 비난방송을 하고 있지만, 국방부는 대북심리전조
해남에서 노란 유채축제가 개최된다.해남군(군수 박철환)은 오는 4월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 삼산면 신흥리 유채단지 일원에서 제1회 두륜산 유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유채축제는 해남의 대표문화관광지인 두륜산 도립공원과 대흥사의 길목에 조성된 81ha의 광활한 유채단지에서 개최, 다양한 민속놀이와 체험행사를 통해 두륜산의 힘찬 정기를 품은 활기찬 봄 기운을 전국에 알리게 된다.축제는 민속놀이 마당과 유채체험마당, 어린이마당, 전시체험 마당, 먹거리 마당으로 추진되는데, 민속놀이 마당에서는 연만들기와 바람개비 만들기, 활쏘기가 진행되며, 유채체험마당에서는 유채미로공원, 유채 포토존이 운영된다. 어린이마당에서는 어린이 놀이터와 미니동물원, 승마체험, 페이스페인팅, 마술놀이가 재미를 더하며, 다육전시와 야생화와 분재 등 전시체험마당도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먹거리 마당에서는 유채를 활용한 나물과 전이 판매되며 두륜산에서 채취한 산채류 장터, 지역특산품 판매장터도 방문객들의 호응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이와 함께 이번 축제는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눈길을 끌고 있는데, 민속놀이 마당은 삼산면 노인회에서 총괄해 진행하고 이장단과 새마을지도자회, 농업경영인회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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