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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의 여파로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하지만 무턱대고 준비 없이 창업을 할 경우에는 큰 낭패를 볼 수 있다. 불황기일 때의 고객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제품은 어떤 것이 있을까? 불황기일수록 소비자의 구매력 축소로 기업들은 저가 실속형 소형제품 위주의 라인업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품들 역시 대중적 명품과 초저가로 양극화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IMF 직후와 같이 품질이 낮은 저가폼목은 소비자들로부터 외면 받을 수 있다.

건강사업-홍삼, 마사이슈즈 지속적 인기, 전자담배, 새로운 베스트 아이템으로 등장했다. 불황이 깊어질수록 건강에 대한 관심은 오히려 높아진다.

2008년도에는 홍삼이 대중들에게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과 개인까지도 홍삼 사업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꾸준하게 늘어날 전망이다.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건강 기능성 상품들에 대한 수요도 늘어날 것이다.

대표적인 제품이 마사이 워킹 슈즈와 전자담배이다. MC 신동엽씨의투자로주목받은기능성신발전문점 아이젝스은 다이어트와 체형교정 등에 효과적이기 때문에 꾸준히 관심을 끌 것이다.

전자담배는 2008년 하반기에 가장 인기 있는 제품중의 하나였다. 특히 인지도가 낮았던 전자담배가 웰빙흡연이 가능하다는 소비자들의 입소문으로 에바코 전자담배(www.ebaco.co.kr)의 매출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에바코 전자담배는 기존의 전자담배에 비해 연기량이 개선됐고 제품의 오작동률이 적어 업계에서 가장 인지도가 크다. (에바코 전자담배 1688-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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