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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반적인 금연운동 방침에 따라 흡연자들의 금연바람이 불고 있다.

포스코의 정준양 회장이 전 직원 금연운동을 선언한 것이 대표적인 예다. 그 이유는 정부가 추진하는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것과 흡연을 하면 담배에서 다량의 탄소가 나오기 때문이다. 직원들의 흡연여부를 위해 혈액 검사를 통해 흡연한 것이 검증되면 불이익을 준다고 한다.

포스코 외에도 아시아나 항공 또한 금연운동을 통해 괜찮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한다 하지만 금연이 말처럼 쉽지만은 않은 게 사실이다. 오죽하면 “금연한 사람과는 친구를 하지말라”라는 우스광스런 말이 있을 정도니 말이다. 꼭 금연이 아니더라도 주위에 피해를 주지않고 흡연자의 건강에도 크게 피해를 주지 않는 차선의 방법은 없을까?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에바코 전자담배에서 그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 전자담배란 일반담배와 유사한 모양으로 담배잎에서 추출한 순수 니코틴을 카트리지에 담아 흡입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무화기에서 발생되는 증기는 미관상 담배연기와 흡사하다. 더욱이 연초담배의 향과 느낌을 유사하게 재현하면서도 발암물질이 없고 연초 담배를 태울 때 발생하는 일산화탄소가 나오지 않아 주위의 반응도 매우 좋은 편이다.

특히 에바코 전자담배에 대한 호평은 전자담배를 아는 사람들에게는 이미 정평이 나있다. 사용자들은 그 인기비결을 다른 제품들에 비해 에바코 전자담배의 연기량이 풍부하고 에바코 전자담배의 생김이 다른 실제 담배와 매우 유사하기 때문이라고 전하고 있다.

또한 에바코 전자담배에는 다양한 맛(일반,박하)이 첨가되어 순한 담배와 같은 향이 느껴진다고 한다. 처음에 사용할 때는 담배의 독한 향과 맛에 적응된 흡연자들은 맛이 약하다고 생각하지만 1주일에서 2주일 정도 제품을 사용하고 난 뒤에는 오히려 에바코 전자담배의 맛에 적응이 되어 연초담배를 태우게 되면 머리가 아프다고 한다.

실제로 에바코 전자담배는 입소문의 효과가 대단하다는 게 업계의 평가이다. 또한 한국무역협회에서도 웰빙 트랜드 신상품 코너에 ‘전자담배’를 선정했다는 것도 이채롭다. 웰빙과 금연이라는 트랜드에 가장 적합한 제품으로 에바코 전자담배를 한번쯤 생각한다면 좋을 듯하다.

에바코 홈페이지 www.ebaco.co.kr에바코 대표번호 1688-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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