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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아이템을 찾는 소호족들 사이에서 전자담배에 논의가 계속되고 있다.

전자담배에 대해서 긍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 이들은 첫째로 담배시장 자체가 연10조 육박하는 시장성을 갖고 있고 둘째로 전자담배가 웰빙과 건강이라는 트랜드에 부합하여 흡연자들이 순한 담배를 찾고 있으며 셋째로 전자기기 장치의 판매 뿐 아니라 구매자들이 계속적으로 일회성인 카트리지의 구매가 계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반면에 부정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들은 전자담배의 맛이 약하고 충전을 해야 하기 때문에 불편하다는 평을 하고 있다.

이렇게 상반된 두 시각에 대해 시장은 어떻게 얘기하고 있을까? 현재로선 긍정적으로 보는 시각이 강하다. 전자담배의 출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대표적인 전자담배 기업인 에바코의 매출이 급상승하고 있으며 구전효과가 상당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전국 영업망을 형성한 에바코 전자담배가 기능적으로 계속해서 보완되고 있어 그 인기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에바코 관계자는"대리점을 통한 전국 영업망 형성을 통하여 에바코 전자담배를 소비자들 더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직접 제품을 보시고 제품의 기능성과 상품성으로 제품의 시장성을 입증 받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아날로그의 상징이었던 담배의 디지털화, 입담하길 좋아하는 소호족들의 주요화제가 될 만한 것은 틀림이 없는 것 같다. (에바코 전자담배 대표번호 1688-2811, 홈페이지www.ebac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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