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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도기업인 제로타 전자담배가 유행이다.

경기도 분당에 사는 이 모씨는 요즘 담배와 유사한 모양의 소위 전자담배라고 불리는 전자 금연보조제를 사용하면서 금단현상을 줄이면서 성공적으로 금연을 하고 있다.

그동안 금연패치, 금연초, 금연껌 등 금연 보조제는 있는 데로 시도를 해봤지만 전부 실패하고 담배를 다시 손에 들었다. 하지만 제로타 전자담배를 사용한 이후 전혀 연초담배를 피우지 않고 있다.

제로타(www.zerota.co.kr) 박재익 대표는 전자식 금연보조기는 간접흡연, 공공장소, 화재위험, 냄새의 구애를 받지 않는 다는 것이 특징인데, 흡연과 같이 흡연할 때만 LED가 점등되면서 냄새가 없는 담배향의 무해한 수증기가 나오므로 육안상 만족을 주며 간접흡연의 피해없이, 장소에 상관없이, 흡입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원리는 흡입력에 의해 센서가 마이크로칩과 연동하여 자동적으로 배터리가 작동하게 되어, 식용글리세린을 함유하고 있는 액체상태의 카트리지 분무기가 작동하여, 발암물질이 전혀 없는 무해한 연기를 흡입함으로써 실제로 담배를 피우는 기분을 느끼며 서서히 금연의 과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또한 전자담배를 피울 때 타르나 일산화탄소 등 4000여 가지 유해물질이 전혀 없고, 냄새가 거의 나지 않아 금연 구역에서도 피울 수 있고, 담배를 태워서 나는 연기가 아닌 기화기에 의해 발생되는 마이크로 수증기를 피우므로 흡연자는 담배를 피우는 분위기는 모두 즐기지만, 옆에 있는 비흡연자에게는 건강상에 아무런 피해를 주지 않아서 실내는 물론 차량이나 사무실에서도 피울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이라고 한다.

제로타는 최신 전자담배 3종류의 세트를 출시하며 박리다매 정신으로 온라인에서 판매를 하고 전국적으로 대리점을 모집하여 소비자에게 더욱 친밀하게 다가서기 위해 대리점을 모집한다.

대리점 문의는 제로타 홈페이지나 고객센터(070-8268-0202)을 통해 자세하게 소개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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