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름알데히드 검출된 일부 전자담배
인터넷에서 무분별하게 판매되고 있는 전자담배에 대해서 한국소보원이 성분 검토 결과 일부 제품들이 1급 발암성 물질인 포름알데히드 성분이 검출되었다고 9일 발표하였다. 이에 따라 전자담배의 유통과 판매기준을 명확히 해야 한다는 소리가 커지고 있다.
에바코 제품 가장 신뢰도 커
이번 발표에 어떤 업체가 해당되는지 꼼꼼히 따져봐야 할 것이고 뿐만 아니라 인터넷에서 저가로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에 대해서도 유통업체가 어디인지 제조사가 어디인지도 알아봐야 한다는 것이다.
매니아들 사이에서 가장 추천 받고 있는 제품은 에바코 전자담배..이번 성분검사에서 에바코 제품은 포름알데히드 성분이 검출 되지 않아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자타가 인정하는 전자담배의 명품이다.
뿐만 아니라 에바코 전자담배는 한국생활환경연구원에서 실시한 독성검사에 대해 합격점을 받았고 삼성화재 배상보험에 가입되었을 뿐만 아니라 보험액은 3억으로 국내 최고액이다.
또한 전국 60여개의 대리점을 형성하여 국내 최초의 전자담배로 제품의 원활한 공급과 노하우를 갖춘 회사이다. 이번 발표를 통해 업계에서는 오히려 반가운 소식이라고 전하고 있다. 올바른 전자담배만이 유통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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