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가 몸에 해롭다’는 걸 알면서도 담배를 끊지 못하는 흡연자들이 많이 있는 요즘, 전자담배가 나와 흡연자들의 귀를 솔깃하게 하고 있다.
그런데 지난 9일 한국 소비자 보호원의 성분표 발표에 의하면, 다수의 타사 제품에서 포름 알데히드와 여러 가지의 발암물질이 발견되어 전자담배를 구입하고자 했던 흡연자들에게 불안감을 더해주고 있다.
이러한 발암 물질 등은 여러 가지 암과 질병을 일으킬 위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전자담배 구입에 앞서 정확히 알아보고 전자담배를 구입해야 한다는 게 중론이다.
여기에 대표적으로 포름 알데히드와 니코틴, 타르등 여러 인체 유해물질 등이 전혀 없는 라미야 전자담배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타사 제품보다 2~3배가량 많은 연기량으로 실제 담배를 피우는 것과 같은 효과를 맛볼 수 있으며, 간접흡연의 피해를 막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일산화탄소에 따른 노화 원인역시 막을 수 있다.
또한 타사 제품보다 금액도 적당하고, 흡입시 액체가 배출되는 일이 없어 입안의 불편함을 없앤 새로운 브랜드 라미야의 전자담배의 무한한 가능성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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