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금연 열풍이 불면서 전자담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전자담배의 종류도 늘어났다.
전자담배는 디지털 흡연 대용품으로 흡연 욕구를 대신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간접흡연을 만들지 않아 담배를 끊고자 하는 흡연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라미야 전자담배의 원리는 담배향이 함유된 액기스를 수증기로 기화시키는 것이다. 흡연하듯이 필터에 입을 대고 흡입을 서서히 시작하면 전자 칩에서 자동으로 충전된 전기를 기화기로 보내어 소량의 열을 발생시켜 필터 내에 있는 담배향이 함유된 액기스를 수증기 상태로 만들어 준다.
다양해진 전자담배중 새로운 트랜드로 부상하고 있는 라미야 전자담배는 니코틴, 타르 등 인체에 해로운 물질 및 일산화탄소 발생으로 인한 간접 흡연, 환경 오염에 대한 걱정까지 완벽히 차단하는 신개념 제품으로 타 제품들과 차별화를 두어 실제 담배모양과 비슷한 크기와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며, 분무할때의 수증기 양이 실제 연초담배를 피우는 듯한 느낌으로 많은 연기량을 자랑한다.
또한 기존 타사 제품들의 가장 문제점이던 흡입시 액상카트리지가 딸려와 쓴맛을 유발하던 문제점을 해결하여 출시 전자담배 업계에 한 획을 그었다.
자세한 내용은 라미야의 홈페이지 (www.ramiya.co.kr)를 통해 확인할수 있으며, (02)-6459-7111로 문의 전화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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