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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의정부시에서 ‘라미야’ 전자담배를 구입한 김철민(29세, 남)씨는 “건강을 생각해서 금연에 도전! 전자담배 라미야 제품 사용하는데, 발암물질까지 없다고 하니 꽤 괜찮네요.”라고 말했다.

전자담배는 안 좋은 성분 발암물질인 타르, 벤조피렌, 비닐크롤라이드 등이 없고, 연소과정을 거치지 않아 유독물질인 일산화탄소가 발생하지 않는 아주 큰 장점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최근 일부 언론들에서 전자담배의 장점은 언급하지 않고 단점만을 과장되게 부각시키는 보도를 하여 소비자들로 하여금 제품평가에 대한 기준을 흐리게 하고 좋은 제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방해를 하고 있다.

물론 전자담배가 여타 제품들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하여, 증류수처럼 완전무해에 가깝다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그러나 우리가 즐겨먹는 음료수, 과자류 등에도 화학조미료 등이 포함되어 있고, 과하게 섭취할 경우 몸에 유해할 수 있는 성분도 있다.

전자담배는 일반 연초담배와 금연보조제 등에 비교되고 평가되어야 할 제품이지, 증류수나 유기농 제품 등에 비교될 대상이 아니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다.

전자담배에 대한 안전성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최고 전자담배 전문 기업 라미야(www.ramiya.co.kr)에 대한 관심이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업계 고객 만족도 1위? 라미야

‘라미야’는 소비자들의 만족을 극대화화고, 불만을 최소화하기 위해 성능과 카트리지 안에 성분을 개선하여 최신형 전자담배를 선보여 전자담배 마니아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자담배에 큰 핵심기술은 몇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구형 제품들의 불량을 전부 개선한 최신형 모델 이라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기존 전자담배들의 연기량은 입김수준에 불과 했고, 흡입시 카트리지 안에 엑이 입안으로 딸려 들어와 쓴맛을 내는 문제점이 있었다.

하지만 "라미야"에서 출시하는 전자담배는 연기량이 실제 연초담배보다 더 풍부하며, 액이 입안으로 딸려 들어오는 문제점을 개선하여

출시했으며,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 및 안 좋은 성분이 검출되지 않은 최신형 전자담배이다. 현재 ‘라미야’ 제품에는 발암물질이 검출되지 않아 대리점 문의가 쇄도하고 있으며, 소비자들도 믿을 수 있는 기업 ‘라미야’ 전자담배를 선호하기 시작했다.

이에 맞추어 ‘라미야’에서는 블랙미니 제품을 8월안으로 출시할 예정에 있으며, 더욱더 안전한 전자담배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전성을 입증하기 위해 전자담배 "라미야" 측은 한국시험연구소에서 시험을 거쳐, 포름알데히드 및 벤젠 등 ‘불검출’ 판정을 받았다.

또한 고객에게 신뢰를 주기위해 쌍용배상책임보험 최대 액수인 10억 원에 가입하였음을 발표했다. 전문가들은 안전성이 철저하게 검증된 전자담배 선택하라고 언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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