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자담배가 흡연가들 사이에 주목을 받고 있다. 하지만 무턱대고 저가의 검증받지 못한 제품을 구입한다면 큰 낭패를 볼 수도 있다. 현재 국내에 20여개 이상의 전자담배 회사가 있지만 일부 업체들은 영세한 규모로 저가의 검증받지 못한 제품을 들여와 시중에 유통시키고 있다. 전자담배가 인체에 닿는 영향을 고려할 때 무엇보다 안전하고 믿을만한 회사 제품을 구매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전자담배 매니아들은 이런 면에서 에바코(www.ebaco.co.kr)가 가장 신뢰할만 하다고 입을 모았다. 에바코는 국내업체중 최고의 브랜드파워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국의 60여개 이상의 대리점이 있어 소비자들이 쉽게 시연 및 구매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다.
또한 3억원의 배상보험에도 가입이 되어있다. 이는 국내 최고액이다. 뿐만 아니라 한국생활환경연구원의 독성검사에서도 검증을 받았으며 지난달 9일 소보원에서 발표한 자료에서도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가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에바코는 국내 전자담배 회사중 특허를 받은 최초의 기업이다. 특허관련 사항은 특허정보검색서비스(http://www.kipris.or.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국내 최고 명품 전자담배 – 에바코
에바, 아띠, 라온, 미니(DSE-901), 901B등의 에바코 제품군들은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리고 있으며 기능성과 상품성에서 소비자와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가장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에바와 아띠의 경우 담배와 외형적으로 매우 흡사하고 휴대가 편한 장점이 있고 미니, 901B와 라온의 경우 충전 시 사용시간이 긴 장점이 있으며 카트리지의 사용량도 넉넉한 장점이 있다.
에바코의 한 관계자는 소비자의 기호에 맞춘 다양한 모델개발, 전국의 유통망 확대, 철저한 고객관리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심어줄 수 있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전자담배 전문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다.
문의: 1688-2811 [에바코 공식 홈페이지(www.ebaco.co.kr)]
ⓒ 미디어워치 & mediawatch.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