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에는 에티켓이 있다. 진정한 젠틀한 흡연자의 필수 사항에는 휴대용 재떨이를 휴대하는것부터라고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흡연자들이 흡연욕구에 자연스럽게 담배를 꺼내고 불을 붙이며 자연럽게 길에 털어서 꽁초를 던져버린다.
그렇지만 쓰레기집중투기 단속으로 인해 길에 담배꽁초를 무단으로 투기할 경우 벌금을 물게 된다. 깨끗한 거리를 만들기 위해서 꼭 필요하지만 흡연자들은 무의식중에 던지는 꽁초에 주머니도 가벼워지고 얼굴도 홍조를 띄게 된다.
그렇지만 그 담배 피는 순간에는 그 흔한 휴지통도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고 금연도 쉽지않고 자연스레 ‘꽁초없는 담배는 없을까?’ 라는 발상을 하게 되지 않을까?
전자담배 아바테(www.avate.co.kr)가 그 해결책이다. 액상카트리지에 액상 충전과 전기충전만으로 꽁초 없이 흡연하는 것과 비슷한 느낌을 가질 수 있다.
무화기의 전기발열로 카트리지의 액상을 전기발열로 증발시켜 발생하는 수증기로 흡연하는 것고 비슷한 느낌을 가지게 하는 전자담배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애용 중에 있다.
또한 피울 때 냄새가 전혀 없어 애연가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다양한 사용자층의 만족을 위해 전자담배 아바테는 새로운 제품을 출시했다.
아바테의 신제품 ‘하모니’는 세계최소형 3세대전자담배로 3가지 색상의 디자인. 그리고 흡입구를 2구형에서 4구형으로 업그레이드되어 흡입이 담배와 같은 흡입감과 많은 연기량이 장점이다. 그리고 소형화에 따른 고성능 3세대배터리 장착을 하여 기존 사용시간을 만족시키는 기능성을 지닌다.
또한 아바테의 전자담배는 전국 50여군데, 그리고 추후 100군데로 취급점을 늘어날 예정으로 손쉽게 A/S(고객센터 1566-3830)가 가능하여 언제 어디서나 구입 및 수리가 가능하다.
ⓒ 미디어워치 & mediawatch.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