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지나고 본격적으로 가을 날씨에 접어들었다. 선선해진 바람도 있지만 환절기 불청객 감기에 시달리는 사람이 크게 늘고 있다. 게다가 올해는 신종플루로 인해서 가벼운 감기 조차도 넘어갈 수 없는 처지다.
미국 질병관리본부에서 비흡연자들보다 흡연자들의 신종플루 감염 가능성이 1.5배가량 높아 신종플루 예방을 위해서 금연을 하고 있는 인구가 늘고 있는데, 금연초나 금연껌등의 금연보조제로 효과를 체감하지 못한 사람들이 전자담배로 몰리고 있다.
전자담배 아바테(www.avate.co.kr)는 담뱃잎을 직접 태워서 나오는 연기를 흡입하는 게 아닌, 카트리지의 액상을 전기발열로 수증기를 생성해내 수증기를 흡입하게 된다. 그로인해 담배를 피우고 있는 것과 비슷한 느낌을 만들며, 생성된 수증기에는 일산화탄소, 비소, 카드뮴, 타르와 같은 유독물질이 포함이 돼 있지 않다.
또한 아바테의 야심작 ‘하모니’는 기존 전자담배의 보다 휴대성을 살린 제 3세대 초소형 배터리를 사용해 초경량 초소형을 이루어냈으며, 기존 제품의 무화기 흡입구가 기존 2구형에서 4구형으로 개선 되었다.
무화기가 2구형일 경우 흡입하는데 큰 불편은 없지만 1회 흡입 시 수증기량과 흡입력이4구형에 비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을 수 있다. 보다 풍부한 증기량과 쾌적한 흡입감으로 사용자의 편의를 제공했다.
아바테의 전자담배는 전국 50여군데, 그리고 추후 100군데로 취급점을 늘어날 예정으로 손쉽게 A/S(고객센터 1566-3830)가 가능하여 언제 어디서나 구입 및 수리가 가능하다.
경제적으로도 지인의 건강을 생각해서도 전자담배는 받는 사람으로 하여금 큰 기쁨을 주는 선물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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