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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파는 김정일, 김일성 초상화 앞에서 묵념하고 회의한다" 고 증언한자는 바로 진중권!

진중권은 조만간 자신의 공개발언에 대해 엄중하고도 혹독한 책임을 지게될것!


“민노당의 주사파는 김정일, 김일성 초상화 앞에서 묵념하고 회의한다"며 "배고픈 탈북자가 두만강을 건너다 익사했다는 소식에 주사파는 '남한에도 여름에 익사 사고가 있지 않느냐'며 반문하는 정신 나간 사람들"이라고 비판한 자는 바로 과거 민노당당원이었을뿐 아나라 소위 '경기동부연합을 비롯한 민노당 안팎에 포진하고 았는 주사파=김일성-김정일-김정은敎 광신도 떨거지들의 惡鬼같은 갖가지 패악질과공작과난동이 꼴보기 싫어, 노회찬-심상정들과함께 만노당을 탈당 진보신당을 만들어 딴살림을 차린, 핵심중의 하나인 진중권의 공식증언임에도....


통진당과 통민당떨거지들은 “주사파는 김정일, 김일성 초상화 앞에서 묵념하고 회의한다"는 실체에 대한 폭로를 새누리당이나 보수-우파진영에서 근거도 없이 만들어낸 흑색선전인것처럼, 무슨 구시대적 색깔론공세니 4.11총선은 민생경제 살리기와 색깔론의 대결이라느니 하는 따위로 간교하고도 악랄-사악하기 이를데 없는 역 매카시즘-역마타도어 숫법을 총동원하여 감히, 대한민국의 온국민=전체시민=민중=유권자 모두를 기망=현혹-호도=오도하고야 말겠다고, 혈안이 되어 광분하고 있는 상황이다.


-진중권은 조만간 반드시 ,자신의 수많은 폭로성 증언과공개발언들에 대해 엄중하고도 혹독한 책임을 지지 않고는, 배겨날 재간이 없게될것!-

어디그뿐인가?

"배고픈 탈북자가 두만강을 건너다 익사했다는 소식에 주사파는 '남한에도 여름에 익사 사고가 있지 않느냐'며 반문하는 정신 나간 사람들"이라고 비판한 인간도 그들 사이비진보좌파들과 오랫동안 한솥밥을 먹어온 진중권이라는, 객관적 물증과팩트가 도처에 수없이 기록으로 생생히 남아있을뿐 아니라“북한 비판하는 게 수구꼴통이라면 대한민국 국민의 99%는 수구꼴통일 것”이라고 공식발언을 통해 개념정리를 하고 나선것 또한 진중권 이며 ...


이미 오래전에 "여러분, 민주노동당에 속지 마세요."라며 민노당 당수였던 권영길이 국민과유권자를 속이는 거짓말을 하고 있으며,"민노당에 주사파가 득실득실하다"는라고 폭로한것도 어김없이 진중권이라는 사실이다.

어쨌거나 다시한번 분명히 공언해 두거니와 진중권은 조만간에 반드시 자신의 그같은 공개발언=공개증언의 진위와의미와 목적에 대해 엄중하고도 혹독한 책임을 지지 않을수 없게 될것이라는 것이다.


단언코 장담해 두거니와 진중권 아니라 제갈량의 고조 할애비라 해도, 한두번도 아니고 이미 오래전부터 스스로가 자초해온 실로 막중한 책임의 굴레를 이제와서, 늘 해오던 수준의 잔머리를 굴려서 회피하거나 빠져나가기에는 이미 일이 너무 엄청나게 커져버렸다는것이다.


요컨대, 그토록 득실득실힌 주사파떨거지들이 최근에는 다 어디로 이동해서 잠복중인지 ,그 내력과 계보와 조직활동실체와 행태및 동태까지 진중권 자신이 손금보듯이 훤히 들여다 보고 있는것 처럼 사방팔방에다가 단정적으로 공언했으니, 그같은 증언과 폭로들에 대해 진중권은 마땅히 책임을 져야 하는것이, 자타가 공인하는 저명한 논객이자 비평가이며 , 명색이 학자이기도 한 공인으로써 마땅히! 그리고 흔쾌히!짊어져야 할! 책무라는 것은, 두말할 나위조차 없는 너무도 自明한 사리이자 이치라는 것이다.


단기:4335(서기2012)년 3월 29일 오후 4시경
인터넷 민족신문 발행인 : 김기백
http://www.minjokcorea.co.kr/



아래는 소위 주사파문제와 관련, 진중권이 그같은 공개증언을 했다는 관련기사와 진중권 자신이 이미 오래전에 쓴글이다.

변희재 "종북·주사파의 특성상 이정희 대표는 사퇴 못해"/조선일보
조호진 기자
이메일
superstory@chosun.com

입력 : 2012.03.22 16:33 | 수정 : 2012.03.22 21:28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가 4·11 총선 출마를 강행하려는 입장이어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정희 대표는 서울 관악을에 동반 출마한 김희철 민주통합당 후보와의 여론 조사를 조작한 사실이 밝혀져 사퇴를 종용받고 있다. 하지만 이정희 대표가 버티면서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의 연대가 와해할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는 "종북·주사파의 특성상 이정희 대표는 (사퇴를) 판단할 권리조차 없다. 조직에서 시키는 대로 따라하는 것"이라며 "경기동부연합에서 이정희 대표로 버티고 가겠다고 결정했으면 그 길로 가는 것"이라고 트위터에서 밝혔다.

변 대표의 설명은 이정희 대표의 총선 후보 사퇴 여부는 당사자가 아닌 종북·주사파인 경기동부연합이라는 조직에서 결정한다는 뜻이다. 경기동부연합은 과거 대학운동권의 주사파, 자주파로 불렸다가 민노당을 장악한 당권파를 부르는 말이다. 이들이 주로 경기 성남을 거점으로 활동하기 때문에 경기동부연합으로 불린다.

진중권 동양대 교수 역시 이번 통합진보당의 여론 조작 사건을 개인의 우발적 사건이 아닌 이정희 대표가 속한 계파의 철학·문화적 차원으로 해석한다.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22일 출연해 "(이번 여론 조작 사건은) 개인적 실수가 아닌 이정희 의원이 속한 계파의 조직 문화"라며 "그분들은 도덕성을 최대 자산으로 삼지 않는다. 자기들이 하는 짓이 나쁜 짓이라는 인식 자체가 아예 없다"고 말했다.

진 교수는 과거 민노당의 종북주의 노선을 강력하게 비판하기도 했다. 진 교수는 “민노당의 주사파는 김정일, 김일성 초상화 앞에서 묵념하고 회의한다"며 "배고픈 탈북자가 두만강을 건너다 익사했다는 소식에 주사파는 '남한에도 여름에 익사 사고가 있지 않느냐'며 반문하는 정신 나간 사람들"이라고 비판했다.



여러분, 민주노동당에 속지 마세요/ 진중권

이름: 진중권
2002/11/26(화)

여러분, 민주노동당에 속지 마세요.

민주노동당에 속지 마십시요. 유권자 여러분께 거짓말 하고 있어요. 민주노동당에는 주사파가 존재합니다. 그것도 득실득실합니다. 북한의 조선 사회당은 조선노동당의 위성정당입니다. 권영길 대표가 거짓말 하신 겁니다.


유권자를 속이면 안 되지요. 명색이 진보정당이. 아울러 당원들은 당의 후보라는 사람이 당에 주사파가 없다던가, 조선사회당이 위성정당이 아니라던가, 거짓말을 하면 지적을 해줘야지요. 다른 것은 몰라도 21세기에 유권자들을 속이면 안된다고.

6.15 선본이란 뭐냐. 명색은 이거 저거 다 걸어놓았지만, 결국 1만명 모아서 민주노동당 입당해서 쪽수로 당의 정체성을 바꾸어 놓으려는 꼴통들의 집단입니다. 쉽게 말하면 이제까지 비판적 지지나 하던 애들이 당 차려 놓고 장사가 좀 되니까 쪽수로 밀고 들어와 당을 접수하려고 하는 거죠.

이게 바로 민주노동당의 수준입니다. 대선 때 얘들이 표좀 몰아줄 걸 기대하고 헤벨레 하는 거죠. 아무리 그거 지적해도 소용없습니다. 지도부 놈들이 알아서 자기들이 다 결정해서 저질러 버립니다. 그러면서 뭐, 진보가 어쩌구 하며 헛소리들 하는 거죠.


어쨌든 저는 이번 대선 후에 민주노동당은 사실상 주사파 정당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 그게 제가 탈당한 이유 중의 하나죠. 솔직히 저는 주사파란 파쇼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넘들 하고 하나의 당에 있는 것을 윤리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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