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보 및 독자의견
후원안내 정기구독 미디어워치샵

기타


배너

민주통합당, ‘민주정부의 문을 여는 광주·전남 결의대회’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후보들이 한 자리에 모여 12월 대선 승리를 결의한다.

민주통합당 광주광역시당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선대위)에 따르면, 문재인 대선후보는 28일 광주ㆍ전남 선대위 결의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광주를 방문한다.

문 후보는 결의대회 참석에 앞서 구 도청 별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며, 이 자리에서 정치개혁과 관련된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문 후보는 김대중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광주전남 선대위의 결의대회에 참석, 당원 및 시도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이 자리에는 정세균, 정동영, 김두관 등 경선후보가 참석,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결의대회는 지금까지의 발대식 형식과 달리 사회 각계각층 시민 20~30여명이 후보와 함께 단상에 올라 시민의 고충과 의견을 듣는 시간을 마련하는 등 자유로운 쌍방향 소통형식으로 진행된다.

문 후보는 행사 후 광주MBC 토론회에 참석, 안도현 시인과 대담형식으로 정권교체, 정치개혁, 당쇄신 등과 관련된 소신을 피력할 예정이다.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워치 일시후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현대사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