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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색(?), 김광진 - 성폭력 예방 관련 법안 다수 발의

'여자 후배 껴안고, 남자 후배 옷 벗기고, 성폭력 예방 법안 발의하고'


■ 남색(?) 김광진, 성범죄 예방 관련 법률 집중발의

'여자 후배를 껴안고, 남자 후배 옷을 벗겨' 와 같은 양성애자 혹은 동성애자와 같은 메세지를 공개적으로 언급한 김광진 의원이'성범죄의 처벌등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 법률안'과 '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 법률안' 등 다수의 성범죄 예방 관련 법안들을 제출하였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자신의 성적 취향 및 행위들을 공개적으로 밝히는 것은 변태 성욕자라고 봐야 하는데, 이런 사람이 만든 법안이 무슨 힘을 발휘하겠냐? 며 분통을 터뜨렸으며, '헌정사상 최초의 남색 국회의원' 이라는 비난도 쏟아졌다. 또, '성폭력 피해자들을 두 번 죽이는 일'이라는 비난도 쏟아졌다.

김광진 의원의 변태적인 발언들과 그가 발의한 법안들이 서로 모순을 보이고 있어 민주통합당과 김광진 의원의 앞날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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