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다음은 모바일까지 총동원하여 개성공단 철수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을 유포하고 있다. 개성공단에 관심이 없는 국민들 마저도 검색이나, 이메일을 사용하러 왔다가 미디어다음이 자의적으로 편집하여 올려 놓은 부정적인 기사들만 보고서 정부의 정책에 대해서 반감을 가지게 된다.
일개 포털사가 정부정책을 좌지우지 하고 있지만, 이를 방치하고 있는 있어 현 정부가 얼마나 무기력한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일개 포털사에 정부가 흔들기고 있어 국민들에게 불안감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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