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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불법뉴스에서 박근혜 정부 교육정책 비난!

CJ E&M 강석희, 박근혜 정부와 정면 승부 택하나



그룹 전체가 비자금 수사를 받고 있는 CJ 그룹이 이번엔 박근혜 정부의 교육정책에 대해서 '우리 교육 현장은 1년 365일이 블랙아웃' 이라고 비난한 것이 문제가 되고 있다. CJ E&M (대표 강석희)이 현재 방영중인 'SNL 코리아' 는 'WEEKEND UPDATE' 란 뉴스코너를 불법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이 불법 뉴스코너를 통해서 박근혜 정부의 교육정책을 비난한 것이다.

'SNL 코리아'의 한 코너로 진행중인 'WEEKEND UPDATE' 는 뉴스 보도를 할 수 없는 오락 프로그램이지만, 그 동안 불법으로 CJ 그룹과 경쟁 중인 기업들에 대해서 비난에 가까운 뉴스를 내보낸 바 있다. 그 외에도 강석희 대표가 지휘하고 있는 'SNL 코리아'는 '동성애 보급', '북한 찬양', '저질 퇴폐문화 확산' 등으로 끊임없이 문제를 일으킨 바 있다.

CJ 그룹의 비자금 수사 관련하여 이재현 회장의 구속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CJ E&M 강석희 대표가 지휘하는 SNL 코리아에서 불법 뉴스를 통해 박근혜 정부의 교육정책을 비난한 것이어서 CJ 그룹이 박근혜 정부에 정면대응 할 뜻을 내비친 것이라는 해석이 급속히 퍼지고 있는 상황이다.

즉, 동성애와 퇴폐문화를 전국민에게 보급하고, 북한을 찬양하기 위해서 'SNL 노스코리아' 란 프로그램까지 만들어 방송하였던 CJ E&M (대표 강석희) 이 불법 뉴스를 통해서 박근혜 정부를 공격한 것이다.

햇반, 설탕 등 소비재를 판매하는 CJ 그룹이 불법으로 뉴스를 운영하면서 끊임없이 박근혜 정부에 대해서 비난에 가까운 기사들을 내보내고 있어, 이재현 회장의 구속을 앞두고 있는 CJ 그룹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6월 15일 방영된 SNL 코리아 WEEKEND UPDATE - 박근혜 정부 교육정책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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