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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다음, '종북세력 국정원 무력화' 에 동참하나?

'국정원 무책임 고소남발' 야권성향 기사 메인화면 최상단에 장시간 게재



미디어다음, 국정원 공격 기사는 최상단에 장시간 게재

8월 7일 오전 11시 20분경 미디어다음 메인화면에는 "요즘 국정원은 고소장 내느라 바쁘다' 란 기사를 볼드체로 강조하여 게재하였다. 야권성향의 시사인에서 작성한 이기사의 핵심은 국정원이 국정원 사건 관련하여 고소ㆍ고발을 집중적으로 하고 있는데, 이것은 '전략적 봉쇄' 이며 국민의 세금으로 소송을 남발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음지에서 그림자처럼 움직이며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정보기관이 자신들의 실체가 훤히 드러나는 것을 알면서도 고소ㆍ고발을 끊임없이 진행하는 것은 그 만큼 국정원을 무력화시키기 위한 각종 공작 및 유언비어 살포 등이 집중적으로 진행되었기 때문인 것이다.

국정원을 무력화 시키려는 종북세력들의 공작은 정상적으로 대북심리전 업무를 수행하는 여직원을 미행하기 위하여 국정원의 내부 기밀정보를 불법으로 빼 내고, 이를 바탕으로 불법미행, 차 사고를 가장하여 직원 거주지 알아내기, 직원감금 등으로 나타난 바 있다.

국정원이 고소ㆍ고발을 진행하는 것은 국가정보원에 대한 불법행위들들 집중적으로 추진한 종북세력들이 범죄행위를 덮고 희석시키기 위하여 야권 성향의 언론사들을 총동원하여 온갖 허위사실들을 유포하는 등 선전선동에 매진하고 있기에 국가의 안위를 위해서 국정원이 정당하게 법집행을 요청한 것이다.

미디어다음, 종북세력들의 '국정원 무력화' 공개적으로 동참하나?

미디어다음이 좌파성향의 언론사가 국정원의 정당한 활동을 부정적으로 표현한 기사를 수 많은 국민들이 찾는 자사 홈페이지 메인화면 최상단에 볼드체로 강조하여 장시간 게재한 것은 국정원을 무력화 시키겠다는 종북세력들의 행위를 옹호하고, 그러한 범죄행위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는 사실을 천명한 것이라고 봐도 무방하기에 더욱 큰 충격을 주고 있는 것이다.

미디어다음이 국정원을 무력화시키려는 종북세력들의 공작에 언제까지 참여할지 국민들이 지켜봐야 할 필요가 있으며, 대한민국의 안보에 위협이 되는 행위를 지속적으로 한다면 국가안위를 위해서 정부가 철저하게 관리를 해야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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