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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연합, 김성욱-변희재 자유통일 토크콘서트 개최!

8월 23일(금) 저녁 7시, 대학로 '빈스빈스'에서 개최



오는 2013년 8월 23일 금요일 사단법인 한국자유연합이 빈스빈스 대학로점(www.beansbins.com)에서 토크콘서트를 연다. 지난 5월 6일 연세대학교 공학원에서 새누리당 한기호 국회의원을 비롯한 제도권 인사들과 애국진영을 대표하는 오피니언 리더들, 그리고 청년, 학생들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마무리한 출정식 이후 대외적으로 열리는 첫 공식행사다.

이 날 토크콘서트에는 김필재 한국자유연합 기획조정국장이 사회자로, 김성욱 한국자유연합 대표와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패널로 나선다. 보조패널로는 TV조선 돌아온 저격수다의 메인패널인 장원재 SNS바른소리와사람들 대표, 그리고 KBS아나운서를 지낸 정미홍 더코칭그룹 대표가 나선다.

이 날 행사는 토크콘서트라는 이름에 걸맞게 5인의 패널과 사회자가 일방적인 강연 형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참석자들과 대화를 주고 받으며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자유연합 청년 회원들은 행사의 흥미를 북돋우기 위해 도전 골든벨을 패러디한 종북 골든벨 등 다양한 코너들을 준비할 예정이다.

이 날 토크콘서트는 한반도 선진화를 위한 미래 비전인 자유통일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남재준 사퇴와 박근혜 당선 무효를 외치며 거리로 나서서 서울광장을 점령해 연일 촛불난동을 벌이는 야당과 이를 측면지원하는 종북세력들을 발본색원(拔本塞源)하고 북괴 김정은 정권을 무너뜨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로의 체제 통합을 전제한 대한민국 주도의 평화적 통일을 해야 한다는 데에 뜻을 같이 하고 있는 패널들은 이 날 토크콘서트에서 자유통일을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또한 이 날 토크콘서트에는 “집토끼는 갈 곳이 없다”는 오만방자함에 빠져 총체적인 직무를 유기하고 있는 새누리당 안에서 한 치의 망설임없이 과감하게 종북척결을 외치며 애국시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국회의원이 깜짝손님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검사 출신의 이 의원은 한기호 의원과 더불어 SNS를 통해 새누리당 국회의원으로서는 매우 이례적인 의견을 표출하고 있다. 또한 자신의 글에 댓글을 단 사람들에게 일일이 답변하는 등 국민들과 매우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따라서 이 날 행사는 종북척결과 자유통일이라는 공통의 목표 아래 제도권과 애국진영 시민사회의 전사(戰士)들이 만나 참석자들과 함께 그 방략(方略)을 구체화하고, 궁극적으로는 실현가능한 정책의 형태로 관철시키기 위한 결의를 다진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있고 중요한 자리가 되리라 예상된다.

이 날 토크콘서트는 한국자유연합이 주최하고 미디어워치가 후원하며, 패널들에 대한 예우 차원에서 참석자들로부터 소정의 입장료(5천원)를 받을 예정이다. 출정식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공식행사이고, 한국자유연합에 끊임없는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시는 분들도 참석해주실 것이기 때문에 한국자유연합 회원들 모두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는 각오이다.


<행사내용>

1. 행 사 명 : 자유통일 토크콘서트
2. 일 시 : 2013년 8월 23일(금) 오후 7시
3. 장 소 : 대학로 빈스빈스
4. 입 장 료 : 5,000원 (음료제공)
5. 담 당 자 : 홍수연 팀장 016-601-0328
6. 좌 석 : 선착순 (100석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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