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연합은 자유통일을 위한 토크콘서트 그 두번째 이야기를 11월 9일(토) 오후 7시에 광화문 KT 올레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자유연합의 홍수연 팀장은 "이번 주제는 자유통일을 하게 되면 얼마나 많은 일자리들이 생기는가에 대한 것으로 청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자유연합의 김성욱 대표, 정의실현국민연대 정미홍 대표,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 한국자유연합 김필제 기획조정 국장이 참석하여 청년들에게 자유통일 이후에 어떤 환경이 청년들에게 펼쳐질지에 대해서 이야기할 예정이다. 약 200석 규모의 행사장은 선착순으로 입장이 가능하며, 대한민국 청년이면 누구나 입장이 가능하다. 이날, 사회는 TV조선 '저격수다' 의 명MC이자 'SNS 바른소리 사람들' 대표인 장원재 박사가 진행하기로 하여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한국자유연합 - 자유통일콘서트 홍보 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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