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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친문언론 뉴스프리존 고승은 기자에게 ‘태블릿 사용설명서’ 보내

친문이 비판하는 검찰의 조작수사 실체가 담긴 책 읽어보길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친문노선의 매체 뉴스프리존의 고승은 기자에게 ‘변희재의 태블릿 사용설명서’를 3일 보냈다. 

고승은 기자는 4년전 최대집은 왜 “윤석열, 위증죄로 구속시켜야 한다”고 외쳤을까?라는 기사에서, 탄핵무효 당시 윤석열 특검의 조작수사를 비판하던 보수진영이, 이제 윤석열 대통령을 외치는 정신분열적 행태를 꼬집었다.



그러나 고승은 기자가 실명을 건 최대집 의협회장은, 보수진영 내에서 윤석열 찬양으로 돌아선 바가 없다. 최대집 회장과 나란히 사진과 이름이 걸린 변희재 고문의 경우는, 보수진영에서 거의 유일하게 4년전과 똑같이 윤석열의 탄핵 관련 조작수사를 비판하고 있다.

이에 변희재 고문은 “최대집 회장이 4월 퇴임해서 보수진영에 복귀하면, 강력한 탄핵무효 목소리를 낼 것”이라며, “고승은 기자야말로 태블리사용설명서를 읽고, 자신들이 비판해온 검찰이 어떤 천인공노할 조작을 했는지, 파악하여 기사로 쓰기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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