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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폭스뉴스 여론조사, 미국인 73% 가 중공의 굴기에 우려 표명

사회주의에 대해서 우려한다 61%, 코로나보다 자유가 더 중요하다 46%

미국은 전세계 자유민주주의 국가들의 리더와도 같은 존재다. 이런 미국 조 바이든 정부가 출범 이후 예상보다 더 극좌 노선으로 치닫고 있다는 비판이 미국인들 사이에서 제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절반 이상의 미국인들이 사회주의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미국 폭스뉴스(Fox News)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전역의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11일 공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사회주의(socialism)에 대해 ‘우호적(favorable)이라고 답변한’ 응답자는 32%에 불과했다. 절반이 넘는 61%의 응답자가 ‘부정적(unfavorable)’이라고 답변했다.

반면 미국의 건국 이념이며 자유민주주의의 핵심 가치 중 하나인 자본주의(capitalism)에 대해서는 절반 이상인 56%가 우호적이라고 답변했고, 자본주의에 비판적인 응답은 37%에 불과했다. 이는 민주당이 버니 샌더스(Bernie Sanders)와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 코르테스(Alexandria Ocasio Cortez) 등 당내 공산주의자들에게 계속 휘둘릴 경우 2022년 중간선거에서 불리할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결과다. 

차이나바이러스(중공발 우한폐렴) 방역과 관련해서는 안전(safety)을 중시한다는 응답이 50%로 나타났고, 자유(freedom)가 더 중요하다는 응답 46%와 오차범위 내에서 경합했다.



미국 내 차이나바이러스 확산에 대해서는 76%가 걱정이 된다고 답변했고, 차이나바이러스 백신 접종자에게만 체육관, 식당 등의 실내시설 이용을 허가한다는 정부 방침에 대해서는 찬성(50%)과 반대(46%) 의견이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히 맞섰다.

현재 미국의 백신 접종률은 1차접종을 기준으로 약 58%다. 이들을 제외한 백신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백신 접종 의사가 있다는 응답은 11%였고, ‘상황에 따라 다르다’와 ‘모른다’는 응답은 도합 29%였다. 백신을 접종하지 않겠다는 백신거부자(anti-vaxxer)의 비율은 미접종자 중 60%로 나타났다.

또한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바이든 정부의 현금 살포식 복지정책이 촉발한 인플레이션에 대해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키워드를 호명한 후 해당 키워드에 대해 우려하고 있는지 묻는 설문에서, 인플레이션의 경우에는 무려 86%가 우려한다고 답변했다. 

또 응답자의 73%는 중공의 부상(China’s growing power)에 대해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에 시작된 BLM(Black Lives Matter) 폭동 이후 미국의 치안이 붕괴되면서 급증한 강력범죄(violent crime)에 대해서도 81%가 우려한다는 입장이었다.

이 여론조사는 폭스뉴스가 비컨 리서치(Beacon Research) 및 쇼앤컴퍼니 리서치(Shaw & Company Research)와 공동으로 진행했고, 응답자 1,002명 중에서 집전화 149명, 휴대폰 853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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