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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픽스’ 출연 변희재, “尹 부부, 거짓말 너무 많이 해… 탄핵 가능성”

“내각제 세력, 尹에게 탄핵당할 건지 개헌 후 대통령으로 남을 건지 선택 강요할 수도”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은 윤석열 대통령이 ‘거짓말’ 때문에 탄핵 당할 가능성이 있다며 추후 내각제 개헌을 추진하는 정치 세력과 윤 대통령이 결탁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지난 19일 변 대표고문은 유튜브 ‘스픽스TV’의 ‘박진영의 정치 마키아벨리’에 출연해 “윤 대통령 부부는 ‘주가조작 개입 부인’ 등 사실상 거짓말을 너무 많이 했다”며 “우리 역사에서 탄핵이 사실상 4번(이승만, 장면, 노무현, 박근혜)이나 있었다는 것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변 대표고문은 앞으로 윤 대통령의 정치적 입지가 불안해질 경우, 그가 내각제 추진 세력과 야합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윤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상당수가 내각제 세력들이다. 국회에서 개헌을 주장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라며 “내각제 개헌 추진 세력들은 힘을 합쳐 윤 대통령에게 ‘김건희 특검’을 받아들이고 탄핵당할 것인지 아니면 개헌 뒤 명목상 대통령으로 남을 것인지 선택을 강요할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했다.

변희재 대표고문은 내각제를 반대하는 이유에 대해선 “윤 대통령의 국정 운영 능력을 보라”면서 “이보다 수준 떨어지는 국회의원 300명이 사사건건 국정운영에 관여하면 이 나라가 어떻게 되겠는가. 우리나라는 순식간에 거덜난다”고 강조했다.

변 대표고문은 야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를 향해 특검을 추진하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그는 “야권은 개헌이 말도 안 되는 것으로 단정하고, 현 시점에서 국정조사와 특검을 밀어붙여야 한다”며 “이재명 대표가 압도적으로 당선된 것도 이런 주문 아니겠는가”라고 역설했다.

한편, 이날 변 대표고문은 윤 대통령 내외가 영국 여왕 장례식에서 여왕의 관 앞에서 참배하지 못한 사태와 관련해서도 날을 세웠다. 그는“의전에 대한 제대로 된 준비 없이 갔다가 사실상 문전박대를 당했다”며 “대통령을 이 행사에 참석하게 한 관계자들을 문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변 대표고문은 “대통령의 외국 방문 때는 당사국끼리 세밀한 부분까지 조율을 거친다”면서 “여왕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그곳까지 간 대통령이 런던의 교통 문제로 참배를 제대로 못했다는 게 있을 법한 일이냐”고 한탄했다.

이어 “여왕 장례식에는 각국의 정상들이 몰려드는데 심지어 영국의 축구 스타였던 베컴조차도 13시간 기다려 참배할 정도였고, 이는 사전에 예견됐던 바”라며 “이를 감안해 상대국과 조율을 거치는 것이 대통령실이나 외교부가 업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이런 상황임에도 바이든 미 대통령이나 일왕(천황) 같은 경우 왕실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참배했다”며 “예우는커녕 무시를 당할 정도면 왜 윤 대통령이 그런 자리에 갔는가”라고 비판했다.

변 대표고문은 윤 대통령의 미국 방문에 대해서도 회의적인 시각을 보였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선거를 앞두고 지지 여론을 형성하기 위해 한국 기업들의 투자를 유도하는 데에 반해, 윤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에게 발만 맞추고 있을 뿐 실리를 못 챙긴다는 지적이다.

그는 “바이든이든 트럼프든 미국은 국익이 우선이다. 그럼 우리 대통령은 뭘해야 하는가”라며 “삼성의 해외 밴드들을 한국으로 유치해도 모자랄판에 우리 기업의 자국투자를 강요하는 미국에 맞장구 치는 것이 대통령의 역할이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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