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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23일(금) 낮 12시 한동훈 자택 앞 태블릿 조작 자백 촉구 기자회견

변희재 “한동훈 당신이 자백으로 최소한 선처를 받을 수 있는 시간도 이제 얼마 남아있지 않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23일(금) 낮 12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강남 타워팰리스 자택 앞에서 태블릿 조작 자백 촉구 기자회견 겸 2차 집회를 연다. 한 장관이 21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태블릿 증거조작 문제를 두고 “저질 허위 괴담”이라고 폄하한 데 대해서 당사자로서 직접 응수하겠다는 취지다. 

변 고문은 앞서 지난 17일에도 한 장관 자택 앞에서 태블릿 조작 자백 촉구 집회를 열었던 바 있다. 변 고문은 향후 한 장관을 상대로 직접 명예훼손 민형사 조치를 취하는 것은 물론,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 등과 함께 태극기-촛불 연합 명의 공동 기자회견, 문제제기 연명 공문 발송 등 조치도 취할 것임을 예고한 상황이다. 

변 고문은 대치동 타워팰리스 기자회견 이후 같은날, 오후 3시에는 상암동 MBC 방송사 앞 집회도 차례로 참석할 예정이다. 각 집회는 태블릿 조작 자백 및 태블릿 진실투쟁 참여 독려를 취지로 열린다.

이번 23일 집회에는 태극기 진영의 미디어워치 산악회, 태블릿조작진상규명위원회, 턴라이트, 올인코리아, (박근혜와 변희재의) 인권을지키는모임 등 애국보수 시민단체 관계자들은 물론, 촛불진영의 열린민주당 김상균 대표도 함께 한다.

변 고문은 다음번 한동훈 자택 3차 집회 때는 안진걸, 백은종 등 촛불인사들이 대거 참여해 수천여 명이 몰릴 테니, 한동훈은 그 전에 태블릿 조작 자백하는 게 좋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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