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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장시호가 자신과 불륜 관계인 검사와 짜고 박근혜 팔아넘겨” 주장

정유라, 최근 장시호로부터 ‘제2의 최순실 태블릿’ 개통경위 조작수사 연루된 김영철 검사 연락처 건네받았다고 밝혀

최서원(개명전 최순실) 씨의 딸인 정유라 씨가 “너랑 불륜한 검사랑 짜고 우리 엄마랑 박 대통령님 팔아넘겨서 감옥에서 나와 좋겠다”라며 최서원 씨의 조카 장시호 씨를 공개 저격하는 글을 올려 SNS 등을 중심으로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정 씨는 지난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리 어머니와 박 대통령님을 경제공동체로 엮었던 결정적인 너의 증언, 그 모든게 (특검 검사와의) 니 불륜으로 인한거였다니 나의 7년이 너무 슬프고 우리 엄마의 7년이 너무 불쌍하고 박대통령님의 탄핵이 너무 억울하다”면서 태블릿 조작수사 등 이른바 ‘국정농단’ 특검의 나라를 뒤흔들었던 전횡에 장시호 씨와 모 특검 검사와의 불륜도 한 배경이었다고 폭로하고 나섰다.



정 씨는 “니(장시호) 그 같잖은 증언만 없었더라도, 니 불륜으로 인한 거짓말만 없었더라도, 경제공동체 같은 법리에 엮여 대통령님이 탄핵 되시지도 우리 엄마가 뇌물죄가 되지도 않았을 거야”라며 “너는 나를 우리 엄마를 대통령님을 팔아먹고 검사랑 에어비엔비 가서 XXX 하고 이재용 부회장님 팔아먹어 니 프로포폴 투약 숨기고 검사가 몇 년만 기다리라고 변호사 창업해서 너 책임진단 말이 대통령님을, 가족을 팔아 처먹을 정도로 좋았니?”라고 장 씨를 비난했다. 

정유라 씨는 장시호 씨의 친구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정 씨는 “내가 ‘낚시’만 안했어도 나는 이거 평생 몰랐겠지. 내가 좌파 방송 나가서 내가 같은 편인줄 알았나봐. 이런 얘기가 있다고 변희재가 말하고, 결국에는 가세연 통해서 니 친구가 나한테 연락했거든”이라며 “나는 이런 사실이 있는거 꿈에도 몰랐다. 줄줄이 이 말 듣는데 널 XX 버리고 우리 엄마 꺼내고 싶었다. 이렇게 된 게 신이 너를 꼭 심판하라고 나한테 준 기회가 아닐까 싶어"라고 성토했다.

정 씨는 또한 “니가 왜 우리 엄마한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지 말라고 까지 했을까. 난 정말 의문이었는데 이 모든 게 남자 때문이었다니 너무 힘 빠지고 기가 막힌다”라며 “니 녹취록 듣고 참 기가 차더라. 검사가 한 시간만 기다리라고 했다고 문짝을 어찌나 쎄게 열고 들어오는지 뜯기는 줄 알았다고. 우리 엄마가 징역 20년이냐, 무기징역이냐 얘기 나올 때 대통령님 탄핵 소식이 오고 갈 때 너는 겨우 한다는게 검사랑 붙어먹는거니?”라고 역설했다. 이른바 장시호 녹취록의 존재를 거듭 재확인한 것.

이어 “넌 그 검사 오래도 만났더라. 그 주제에 내 면상 앞에다 대고 너랑 니 엄마 때문에 내 인생 조졌다고 소리지르던 니가 생각나네”라며 “내가 죽을 때 죽더라도 너 하나는 이 나라에서 발 못 붙이고 살게 니 자식조차 내 자식 만큼 괴롭게 니랑 검사랑 한 짓 세상 사람들이 다알게 만들 거야”라고 복수심을 드러냈다.

정 씨는 “우리 엄마한테 사과하고 대통령님께 사과해라. 그리고 니가 우리 엄마와 대통령님을 경제공동체로 엮었던 그 말들 다 정정해”라며 “더는 현 정권에까지 피해끼치지 말고 한동훈  장관님, 윤 대통령님과는 관련 없다고 니 입으로 솔직히 말하고 니 입으로 너랑 붙어먹었던 검사 이름대고 모든걸 돌려놓고 내 인생에 사라져. 너 같은 가족 없으니까”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니가 안하면 내가 유튜브에 그 검사 이름대고 공수처에 신고할 거야. 그 짓 할려고 유튜브 채널까지 팠어”라며 “니 입으로 모든 일을 정정하고 제자리로 돌려놔. 니가 인정할때까지 난 니 불륜 얘기 떠들고 다닐꺼니까. 니가 어떻게 나오는지 지켜볼께 8일 전까지 니 입장문 안나오면 내가 얼마나 XXX 인지 보여줄게”라고 경고했다.

한편, 지난달 3일 정유라 씨는 뉴탐사에 출연해 올해 9월 22일에 장시호 씨로부터 김영철 대검찰청 반부패 1과장검사의 연락처를 건네받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에 장 씨가 최근까지 김 검사와 소통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정 씨의 이번 폭로로 장시호 씨와의 불륜 관계에 있는 검사 문제에 대해서도 김 검사가 알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또 다른 의혹이 제기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김영철 검사는 과거 특검 수사 제4팀 소속으로 ‘제2의 최순실 태블릿’ 개통경위 관련 수사를 담당한 인물이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이사는 그를 태블릿 조작수사에 핵심적으로 가담한 인물로 지목, 최근 공수처 고발 및 민사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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