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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프레인제공

오는 10월 13일을 시작으로 세계무대를 향한 가수 ‘비’의 ‘레인월드투어’의 신고식을 앞두고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가 자사 커뮤니티인 ‘조이플레이스’를 통해 전세계 팬들을 대상으로 공식 팬클럽 모집에 나섰다.

‘The Cloud’라는 이름으로 모집되는 이번 팬클럽은 9월 13일 이미 시작되었으며 한국, 일본,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10개 지역과 미국, 유럽 아우르는 팬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드투어 프리미어가 개최되는 10월 13일까지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로써, 레인 월드 투어 프리미어 공연은 월드투어의 신고식이라는 의미 이외에 전세계 팬들을 하나로 모으는 첫 번째 공식 행사라는 점에서 또 하나의 큰 의미를 지니게 되었다.

JYP 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까지 월드투어 프리미어의 참석을 위해 공연을 포함한 투어 패키지를 구매한 해외 팬들의 수가 1,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The Cloud’의 수는 기대 이상일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The Cloud’의 회원이 되면 ‘비’의 4집 활동기간동안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되며 특히 ‘비’의 공개되지 않은 특별한 선물이 집으로 우송되는 이벤트도 펼쳐진다.

‘The Cloud’ 팬클럽 회원만이 참여 가능한 공식 팬클럽 창단식이 준비되어 있는 이번 행사는 JYP 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커뮤니티 ‘조이플레이스’(joyplace.jype.com)를 통해 10월 13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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