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15, 16일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펼쳐질 ‘레인스 커밍-06/07 비 월드투어 인 서울’(Rain’s Coming-06/07 Rain World Tour in Seoul)의 1차 예매가 시작되면서 3분만에 서버가 다운되는 등 월드스타 비의 위력을 실감케 했다.
또 가장 좋은 등급인 Rain석 티켓은 2회 분 1만장이 30분만에 매진되어 Rain석을 구할 수 없느냐는 문의 전화가 끊이질 않고 있으며, 남은 좌석들의 예매도 빠른 속도로 이루어지고 있다.
비 월드투어 서울 콘서트의 주관사인 ㈜네트워크라이브의 박영석 대표와 공동 주관사인 뉴웨이브컴퍼니 강성모 대표는 이러한 상황을 이미 예상했었다며 “지난 10월 13일 서울 잠실 주경기장에서 있었던 대규모 무료 쇼케이스를 접한 많은 팬들이 월드투어의 첫 번째 무대인 서울공연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보인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많은 해외팬들도 이번 월드투어 서울 콘서트의 티켓을 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 월드투어 서울 콘서트 2차 티켓 오픈은 추후 네트워크라이브 홈페이지, 비 월드투어 공식 홈페이지, JYP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공 연 명 : RAIN’S COMING
06/07 RAIN WORLD TOUR IN SEOUL
일 시 : 2006. 12. 15(FRI) PM 20:00
16(SAT) PM 19:00
장 소 : 올림픽 공원 內 체조경기장
티켓가격 : RAIN 160,000 / CLOUD 120,000 / S 90,000 / A 70,000 (부가세별도)
주 최 : 네트워크라이브 / 스타엠 / JYP
주 관 : 네트워크라이브 / 뉴웨이브컴퍼니
좌석구분 : Rain석-1층(플로어스탠딩), 2층 좌석(무대 정면)
Cloud석-2층 좌석
S석-3층 좌석
A석-3층 좌석
(예매문의 인터파크 1544-1555)
ⓒ 미디어워치 & mediawatch.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