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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박은선 징계해제..3월부터 경기 뛸 듯

 

 

*사진설명 :여자축구 간판 스트라이커 박은선(21.서울시청) ⓒ연합

대표팀에서 무단 이탈해 6개월 선수 자격이 정지됐던 여자축구 간판 스트라이커 박은선(21.서울시청)에 대한 징계가 7일 해제된다.

대한축구협회는 5일 "박은선에 대한 징계가 지난해 7월 6일에 내려졌기 때문에 6개월이 경과한 7일부터 해제된다"고 밝혔다.

소속팀 서울시청의 전남 강진 전지훈련에 참가해 몸 만들기에 매진하고 있는 박은선은 이에 따라 오는 3월 시작되는 여자축구 실업 리그에 참가할 수 있게 됐으며 대표팀에도 발탁될 수 있게 됐다.

한편 박은선은 지난해 5월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 소집됐던 대표팀에서 두 차례나 무단 이탈해 협회 상벌위원회에 회부돼 중징계됐다.

 

 

(서울=연합뉴스)
min7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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