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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벨리 무용단(단장 안정현)은 한국, 일본, 대만, 아르헨티나 등 4개국 유명 벨리댄서들의 공연을 맛볼 수 있는 '더 아트 벨리댄스' 축제를 2월9-11일 서울과 경기도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축제에 참가하는 무용수는 세계 벨리댄스 스타인 아르헨티나의 싸이다를 비롯, 일본 벨리댄스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미오, 지난해 세계 벨리댄스 대회 우승자인 대만의 핑짱, 아트벨리 무용단 단장 안정현 등 모두 4명이다.

축제 첫째날인 9일에는 서울 웅진씽크빅 아트홀에서 각국 벨리댄서들의 합동 공연이 열리고 10일과 11일에는 경기도 남양주시 두물워크숍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싸이다의 벨리댄스 강좌와 워크숍이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시간 오후 7시. 4만-6만원. 강좌 및 워크숍 참가비용 42만원. ☎02-913-1298

 

 

(서울=연합뉴스)
nan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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