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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5년 개국한 위성DMB CH.30 멜론방송이 10-20대를 중심으로 ‘젊은 음악, 젊은 방송’을 모토로 이용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설명 :'달콤함 음악데이트'의 알렉스와 지선 ⓒ멜론방송

멜론방송은 슈퍼주니어의 강인, 가수 김형중, 러브홀릭 지선, 클래지콰이 알렉스등 스타급 DJ들의 독특한 진행과 melon을 통한 방대한 양의 음원DB 및 음악 정보로 구성되는 전문 음악채널이다. 특히 휴대형 매체의 강점인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으로 청취자들의 참여도가 매우 높은 방송으로도 알려져 있다.

또한 한달에 한번 ‘오픈 스튜디오’를 통해 팬들과의 직접적인 호흡을 유지하고 웹사이트를 이용하는 청취자들을 위해 주 10시간에 달하는 ‘보이는 라디오’ 동영상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위성DMB CH.30 멜론방송은 아침 7시 출근시간대 ‘래이의 행복터치’를 시작으로 ‘티아의 활력충전’, 조민혜가 진행하는 ‘멜론 인기가요’, 러브홀릭의 지선과 클래지콰이의 알렉스가 진행하는 ‘달콤한 음악데이트’, 가수 김형중의 ‘뮤직메이트’, 슈퍼주니어 강인의 ‘천방지축라디오’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젊은층이 선호하는 다양한 음악정보와 최신가요, 시사정보등을 스타 DJ들의 목소리와 함께 전달하고 있어 청취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달콤한 음악데이트'의 진행을 맡고 있는 러브홀릭의 지선은 "청취자들의 지친사연에 '힘내세요'라는 말보다 그 힘든 상황을 잊게 해주는 방송이에요"라고 말했고 같이 진행을 하는 클래지콰이의 알렉스는 "멜론을 입에 넣었을때 느껴지는 그 달콤한 맛이 바로 멜론방송이죠"라며 웃어 보였다.

멜론방송의 제작진은 “멜론방송이 청취자들의 생활의 일부로서 청취자들과 함께 발전하고 노력하는 방송으로 살아갈 것”이라며 방송제작의 포부를 밝혔다.

멜론방송의 엄상욱 PD는 “멜론방송의 특징은 공중파 라디오 형식을 유지하지만 공중파와는 달리 청취자들에게는 더욱 가깝게 접근할수 있는 방송이고 청취자들의 취향에 최대한 맞춰 함께 즐기는 방송”이라고 전했다.

*사진설명 :'뮤직메이트'의 김형중 ⓒ멜론방송

'뮤직메이트'의 진행을 맡고 있는 가수 김형중은 "청취자들과 스텝과의 관계가 다른 방송과는 비교도 안되게 가족적인 방송"이라며 "게스트와 DJ간의 호흡도 좋지만 청취자들과의 찰떡궁합이 최고의 장점"이라고 전했다.

멜론방송의 제작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이상명 팀장(위성DMB사업팀)은 "틈새없이 지속적으로 청취자들과 함께하는 방송으로 만들고 있다"면서 "24시간 폭넓고도 깊이 있는 음악을 들을수 있는 진짜 음악을 아는 방송"이라고 멜론방송을 소개했다.

대한민국 대중음악의 선도채널이 되겠다는 멜론방송은 위성 DMB CH.30번과 멜론 홈페이지(radio.melon.com)을 통해 청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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