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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용협회(이사장 김복희)는 올해 서울무용제를 10월15일부터 개최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28회째를 맞는 올해 행사는 10월15일부터 11월3일까지 20일간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에서 열리며 참가 단체는 경연 부문 20여개, 자유 부문 10여개 등 30여개다.

올해에는 특히 경연 부문을 '대상 부문'(대극장 공연)과 '안무상 부문(소극장 공연)'으로 세분화했고 경연 대상 부문 공연제작비를 기존 1천500만원에서 2천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참가 단체 신청은 2월14일부터 3월15일까지 한국무용협회 사무실에서 받는다.

참가 대상은 장르 공연 실적이 있는 순수 무용단체이며 국ㆍ공립 무용단 및 민간 직업무용단은 참가할 수 없다. 신청 문의 ☎02-744-8066

(서울=연합뉴스)
nan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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