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이 28일 당원투표 직선제로 시‧도당위원장을 선출한 가운데, 광주광역시당 위원장에 최현수 위원장이 재선출됐다. 최 위원장은 “광주 8개 모든 지역구에 지방의회 출마자를 배출해 당선시키는 것이 첫째 목표이며, 그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광주광역시장 선거에도 야당 후보로서 담대한 결심과 굳은 각오로 철저히 준비해 지방선거에서 승리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 위원장은 “지방선거에 총력을 기울여 의회민주주의를 세우고, 하청 노동자가 많은 광주지역의 낙후된 경제 구조를 바로잡고, 건설·하청 노동자들이 산업 현장에서 외국인에게 역 차별받지 않도록 하겠다. 또한 광주 청년들이 일자리가 없어 고향을 떠나는 일이 없어야 된다며 누구나 노력에 대한 성취를 이룰 수 있는 경제·사회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이사가 JTBC 태블릿 명예훼손 항소심 재판부(엄철, 윤원묵, 송중호)를 구속수사하라는 내용의 의견서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에 발송했다. 변 대표는 29일 ‘공수처에 보내는 추가 의견서’를 통해 “법원은 무차별적으로 증인과 증거신청을 기각하고, 피고인신문 기회까지 박탈했다”며 “이는 검찰·특검·SKT·JTBC 등 태블릿 조작 세력과 유착 및 공모, 은폐 시도로 밖에 해석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앞서 그는 지난 6월 공수처에 “엄철, 송중호, 윤원묵 판사의 항소 4-2부는 SKT계약서 위조의 공범이자 핵심 증인 김한수에 대한 증인심문을 무작정 취소시켰다. 이에 엄철 판사에 대한 기피신청을 했지만 또다시 셀프 기각하며, 재판을 강행해 피고에게 무작정 유죄선고를 내리고 SKT에 면죄부를 주려 하고 있다”며 해당 판사들을 구속 수사하라는 내용의 고발장을 제출한 바 있다. 변희재 대표는 추가 의견서에서 “JTBC 태블릿 관련 검찰 특수본과 본인을 구속기소한 홍성준 검사는 최서원이 데스크톱 컴퓨터를 통해 메일을 보내고, 이를 제3자가 해당 태블릿을 통해 수신한 증거들을 은폐, 즉 당시 검찰은 태블릿을 최서원이 사용한 것이 아니라는 점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이사] 1조 2천억원대 주식 사기 건으로 경찰과 금감원의 수사를 받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하이브 미국 법인 관련 역외 탈세 건으로 서울국세청 조사 4국의 조사도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애초에 국세청은 방시혁과 그 측근펀드들이 주식 사기거래 중 세금 탈루 건을 조사였는데, 그 과정에서 미국 법인의 역외 탈세 건의 혐의도 잡힌 것. 하이브는 2021년 4월 스쿠터 브라운이 운영하던 미국의 매니지먼트 회사 이타카 홀딩스의 지분 100% 10억달러를, 당시 한국 돈으로 1조 2천억원에 인수했다. 스쿠터 브라운이 이타카 홀딩스 조직을 그대로 승계한 하이브 아메리카의 CEO 및 의장을 맡았다는 점에서, 지분을 100% 인수한 것 자체에 대한 의혹도 제기되었다. 스쿠터 브라운과의 공동사업이라면 지분을 100% 인수하는 것 보다는 절반 정도만 인수하는 게 협업의 시너지가 크지 않느냐는 것이다. 문제는 당시 이타카 홀딩스의 가장 큰 수익원이라 할 수 있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영상, 음악 등의 마스터권을 2020년 10월 샴록 캐피털 측에 한국 돈 약 4천억원대에 매각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하이브가 이타카 홀딩스를 인수할 당시에는 테일러 스위프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윤석열과 한동훈, 김영철, 박주성, 정민영 등 박근혜 국정농단 수사를 위한 특검제4팀의 장시호 제출 태블릿 조작 범죄 관련, 국가(소송 수행자는 정성호 법무장관)을 상대로 5천만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다. 변희재 대표는 JTBC가 보도한 태블릿 실사용자가 최서원이 아니라 김한수 전 청와대 행정관이라 주장하였다는 이유로, 2018년 5월 당시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과 한동훈 제3차장 시절 OECD 주요국가 현직 언론인 중 최초로 사전 구속을 당한 바 있다. 2018년 12월 1심 선고에서 징역 2년형을 선고받을 당시, 검찰과 재판부는 “특검 수사 결과 장시호가 제출한 또 다른 태블릿도 최서원이 사용한 것으로 확인되었다”는 점을 논거로 제시했다. 그러나 장시호가 특검에 제출했다는 태블릿은 바로 윤석열과 한동훈 등 특검 제4팀이 최서원 측 안 모 비서의 태블릿을 최서원 것으로 조작했다는 사실이 최근 모두 확인된 바 있다. 특검은 수사보고서에서 장시호가 2017년 1월 5일 태블릿을 임의제출하면서 "문득 잠금장치가 L자 패턴이라는 점을 떠올려, 박주성 검사와 함께 L자 비밀패턴을 쳤더니 태블릿이 열렸다"고 밝혔다. 또한
김영철 전 검사가 장시호에게 위증교사를 하고 불륜을 저질렀다는 녹취 보도와 관련해 변희재 등 미디어워치, 강진구 등 뉴탐사, 그리고 장시호까지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사건에서 서초경찰서는 전원 불송치 처리했다. 불송치 이유는, 장시호의 경우 친구와의 사적 통화에서 나눈 대화가 김영철의 명예를 훼손하기 위한 공개·공연성이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미디어워치와 뉴탐사의 보도는 장시호의 녹취를 그대로 공개했고, 검사와 피고인이 유착하여 형량을 거래한 혐의가 있어 보도의 공익성이 인정되었다. 2024년 5월에 뉴탐사와 미디어워치의 공동 취재와 보도로 공개된 해당 특종과 관련해서는 그 어떤 언론사도 인용보도를 하지 않았다. 오히려 김영철 전 검사가 해당 매체를 고소한 사실을 전체 언론사가 김영철의 입장에서 보도하기도 했다. 그로 인해 오히려 뉴탐사와 미디어워치의 명예가 훼손되었다. 이번 김영철 전 검사의 고소가 불송치 처리되자, 연합뉴스가 첫 보도를 했다. 그리고 평소 검찰의 태블릿 조작 관련 사안에 대해 인색했던 MBC, 한겨레신문, 경향신문이 보도했다. 반면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이를 보도하지 않았다. 특히 조선일보는 지금껏 김영철 측 입장을 전적으로 대변하는 기사를
김영철 전 검사가 장시호 위증교사 관련 뉴탐사의 강진구, 박대용, 미디어워치의 변희재, 황의원 대표 등을 고소한 건에 대해 서초경찰서는 전원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뉴탐사 기자들에 대해서는 “장시호의 녹취에 나온 그대로 위증교사나 불륜 혐의 등을 보도했고, 이는 검사의 구형에 관련된 것으로 공익적 사안이다”라는 취지였다. 미디어워치 측에 대해서는 “장시호의 태블릿 관계를 잘 알고 있어 뉴탐사의 방송을 도왔을 뿐”이라는 것이다. 심지어 장시호를 고소한 건에 대해서도 “공개적으로 음해할 공연성의 목적이 없었다”며 불기소 처분을 했다. 남은 사안은 김영철 전 검사가 뉴탐사와 미디어워치 측에 건 손해배상 청구 민사 소송이다. 애당 재판에서 뉴탐사와 미디어워치는 즉각적으로 장시호를 증인신청했다. 그러나 김영철 검사 측이 아직도 선뜻 장시호 증인채택에 동의하지 않아, 재판이 공전되고 있다. 장시호 증인 채택을 강력히 주장한 미디어워치와 뉴탐사에 대해 서울중앙지법 민사25합의부(재판장 권기만)는 “입증 책임은 원고 김영철에 있으니, 피고인들의 장시호 증인 채택은 보류한다”고 했다. 사실상 김영철 측이 장시호 증인 채택을 동의하지 않으면 원고가 입증 책임을 포기한 것으로,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래리 핑크 회장과 만나 한국을 아시아·태평양의 AI(인공지능) 수도로 만든다는 투자에 합의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재명 정부와 블랙록이 손을 잡고 ‘신재생에너지’ 기반 AI 인프라에 대규모로 투자한다는 내용이다. 늘 그렇듯이 국내 언론은 정권에 아첨하는 장밋빛 기사들을 쏟아내고 있다. 소위 피도 눈물도 없는 월가의 초국적 금융자본이 뭐가 예뻐서 한국을 난데없이 AI 중심국가로 만든다는 것일까. 한국은 AI를 선도하는 국가도 아니고, 태양광·풍력 같은 신재생에너지를 하기에도 열악한 자연환경을 갖고 있다. 그런데도 블랙록은 막대한 전력이 필요한 AI 인프라를 한국의 태양광과 풍력으로 굴리겠다는 ‘감언이설’로 이재명과 손을 잡은 것이다. ○ AI 시대의 에너지 대안, 제2의 ‘원자력’ 르네상스 대규모 AI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전기를 태양광, 풍력 따위로 감당할 수 있을까. 이게 불가능하기 때문에 원자력이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지금보다 몇 배의 전력이 필요한 AI 시대가 성큼 다가왔지만, 지구온난화도 막아야 한다는 절충점에서 나온 대안이 원자력이다. 신재생에너지에 집착했던
개혁신당의 25일 16차 최고위원 회의에서 이준석 대표가 이재명의 대북정책에 대해 스토킹에 가깝다고 평가했다. 이 대표는 "대통령은 END를 '교류, 정상화, 비핵화'라고' 설명했지만, 이는 'Endless Naïve Dream' ― 끝없이 순진한 꿈에 불과하다"면서, 햇볕정책, 평화번영정책으로 이미 두 번 좌절한 환상을 세 번째 꾸겠다는 것은 책이 아니라 망상이고, 외교가 아니라 자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 대표는 "북한은 개성공단 내 우리 건물을 폭파하면서까지 완강한 거부 의사를 밝혔고, 실제로 러시아와의 협력사업에 더 큰 관심을 갖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그런데 정부는 교류라는 이름하에 지방선거를 앞두고 북한의 환심을 사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는데 이는 일방적 구애가 아니라 스토킹에 가깝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애초에 경기지사 시절 방북 집착 때문에 쌍방울을 통해 300만 달러 대북송금을 했다고 의심받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다"면서, "미국과의 통상협의도 난맥인 상황에서, 우방국들이 불안하게 생각할 수 있는 대북 유화책을 들고 나오니 이것은 오해받기 딱 좋은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또 이 대표는 김대중, 노무현 정권 당시의 통일 정책을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이사 ] 주식사기 거래 혐의 등으로 경찰과 금감원의 수사를 받고 있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 관련 쟁점은 무엇일까. 법무법인 광야의 양태정 대표 변호사는 조선일보에서 “만약 방 의장이 받는 혐의가 모두 사실로 드러날 경우 5년 이상의 징역과 이 행위로 인해 본인이 얻은 이익의 2배 이상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며 “상장할 수 없는 여건에서 상장할 수 있는 여건으로 왜 바뀌었는지 설명해줘야 한다. 방탄소년단이 혜성처럼 등장한 것도 아니고, 그 전에도 굉장한 히트 가수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방시혁 의장은 2020년 10월에 하이브를 상장했다. 문제는 그 1-2년 전에 자신의 측근들과 사모펀드를 세워 기존 투자자들의 지분을 주당 3만원 수준의 헐값에 인수했다는 점이다. 기존 투자자들은 대개 “방시혁 의장이 일본과 한국의 비상장 기업을 사례로 들며, 상장을 하면 주주들에 휘둘릴 수 있어, 상장하지 않는 방식으로 하이브를 경영하겠다”고 설명했다고 한다. 양태정 변호사가 지적한 대로, 상장할 수 없는 여건에서 상장할 수 있는 여건으로 바뀐 게 아니라, 애초에 방시혁은 일본의 엔터기업 자니스나 한국의 한미 합작 기업 유한킴벌리 같이, 경영철학의
한동훈, 윤석열, 김영철, 박주성, 정민영 등 특검제4팀의 장시호 제출 태블릿 조작 관련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사건을 다루는 서울중앙지법 민사104단독(재판장 이회기)에서, 한동훈 등에 위증교사를 당한 장시호와 태블릿 실사용자 최서원 측의 안 모 비서가 증인으로 채택되었다. 재판부는 서울중앙지검에서 지난 9월 2일 회신한 내용을 물었다. 이에 변 대표는 “당시 특검 이규철 대변인이 국민들에 발표하고 정민영 등이 수사보고서에 인용한 2017년 1월 5일자 포렌식에 대해 서울중앙지검은 이를 수행한 기록도 자료도 없다는 것”, “분명히 포렌식을 했을 테니, 어느 순간 태블릿 조작을 주도한 한동훈 등이 불법 폐기시켰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른 검사 측 변호인은 묵묵부답인데 반해, 특검에 애초에 변호사로 참여한 정민영 변호사의 대리인 이대호 변호사는 “정민영이 직접 포렌식을 주도한 것은 아니지만 사실관계를 확인하여 의견서를 제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변 대표는 “서울중앙지검의 회신서처럼 2017년 1월 5일자 포렌식을 수행하지 않았다면, 정민영 등은 모두 허위공문서를 작성한 것이고, 태블릿이 최서원 것이라 규정한 1월 1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