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광주전라=손은수기자)해남군(군수 박철환)이 올해 정부로부터 지원받는 지방교부세(보통교부세)가 2059억원으로 전남도내에서 가장 많은 증가액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 1752억원보다 무려 307억원이 늘어난 수치로, 여수시 274억원과 고흥 263억원이 늘어난 것보다도 높은 향상을 보이고 있다. 이로서 군이 확보한 국비는 보통교부세 2059억과 분권교부세 44억, 국고 67건 629억 원을 포함해 모두 2722억원으로, 녹색농촌체험마을 조성과 어촌종합개발 사업, 겨울배추 가공기반구축, 독립운동 역사체험마을 조성사업, 화원면 일반산단 폐수종말처리장 시설 등에 활발히 투자해 나갈 계획이다. 그 동안 군은 지방교부세 확보를 위해 공공청사, 사회복지시설, 문화 체육시설 등 공공시설물의 변동내역을 철저히 관리하고, 내수면 현황과 상수도 시설현황, 보건관련 현황 등 보통교부세 산정에 필요한 시설 현황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지금까지 가장 많은 증가액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군 관계자는 “올해 지방교부세가 가장 많이 증가한 만큼 친환경 농? 수? 축산업 브랜드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개발사업 등 현안사업에 집중 투자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국비확보에
(데일리안광주전라=손은수기자)민주당 박주선 의원(광주 동구)은 “2012년도 광주지식산업센터 예산 66억원(국비 60억원, 시비 6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박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히고 “이번 예산확보로 광주지식산업센터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 지역 저소득층의 생산적일자리 창출과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당초 광주지식산업센터 사업 예산은 정부 예산편성에는 포함되지 않았으나, 박 의원의 노력으로 최종 예산안에 포함되면서 좌초될 위기에 처한 이번 사업을 되살렸다는데 그 의미가 더 크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광주지식산업센터 사업 예산 확보로 인해서 그 동안 낙후된 광주광역시 동구지역에 성장거점산업 육성 프로젝트가 첫 걸음을 내딛게 되었다"며 "이로 인해 광주시청과 전남도청 이전에 따른 지역경제 쇠퇴로 도심 공동화가 심해지고 있는 광주 동구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소를 찾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또, 향후 광주지식산업센터가 들어오게 되면 약 500 여개의 일자리 창출 특히 사회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
(데일리안광주전라=손은수기자)해남군에서도 청정지역으로 손꼽히는 북일면에서 청소년 선도보호와 불우 청소년을 위한 훈훈한 장학금 전달 소식이 전해졌다. 북일면 청소년지도위원(문종희외 9명)들은 지난 연말 연시를 맞아 청소년 유해 관련업소를 방문하여 청소년보호 캠페인을 벌인 가운데 개인에 지급된 활동보상금을 뜻깊은 곳에 쓰기로하고 이를 모아 지난 30일 장학금 전달식을 가진 것. 이 날 장학금은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도 밝고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하고 있는 채의송(해남고ㆍ2년)군에게 "꿈과 희망을 갖고 더 큰 일을 할 수 있는 용기를 갖기 바란다"며 북일면을 통해 전달됐다. 이번 전달식을 계기로 이영옥 북일면장과 청소년지도위원들은 지역 청소년에 대한 장학금 전달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하는 한편, 청소년 선도보호에도 앞장서기로 했다.
조충훈 전 순천시장이 오는 5일 오후 2시 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관에서 “다시 보는 풍경, 순천” 이라는 제목으로 휴먼 콘서트 형식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 4.11 순천시 보궐선거를 눈 앞에 두고 자신의 심경을 담은 “다시 보는 풍경, 순천”은 조 전 시장이 2002년 순천시장이 된 이후 지금까지 지난 10년여 동안 삶의 희노애락을 겪은 일상을 정리, 그의 고뇌와 담대한 순천을 위한 그의 생각이 수록 돼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조 전 시장은 이날 출판기념회를 통해 그 동안 삶의 흔적, 이를 위해 시민과 직접 만나 석고대죄의 심경으로 다시 한 번 사죄하고, 특히 지난 6년의 세월이 결코 잃는 것만이 아닌 “반면교사”의 계기가 되어 순천의 명예회복을 위해 남은 인생을 순천을 위해 일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실 것을 호소할 생각이다. 모두 170페이지 분량으로 이뤄진 이 에세이집은 순천의 아름다움을 사진을 통해 ‘아랫장에서 나물을 파는 어머니의 잔주름’과 또 ‘작은 들판에 이름 없는 풀꽃의 가치’, 그동안 순천시 전역을 걸으면서 ‘그의 눈에 비친 순천사람의 삶과 애환의 체험 경험’ 내용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또한 그가 민선 3기 시장 재임 3년여 기간
(데일리안광주전라=박종덕 본부장) 민주통합당 광주광역시당ㆍ전라남도당 개편대회 및 당대표와 최고의원 선출을 위한 합동연설회가 4일 (수) 오후 3시부터 김대중컨벤션센타 4층 컨벤션홀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통합당 지도부와 민주통합당 소속의 광주ㆍ전남 국회의원,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당직자 및 당원등 약 2,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민주통합당 관계자는 "이명박 정권의 4년을 심판하고 독선과 오만, 1%의 재벌과 부자가 아니라 99%의 서민과 중산층이 주인이 되는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확고한 지도부를 선출하고, 그 힘으로 4.11 총선 승리와 12월 정권교체로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데일리안광주전라=박종덕 본부장) 뇌물 수수혐의로 구속된 서기동 전남 구례군수에 대한 주민소환운동을 벌이는 구례군수 주민소환추진본부가 서명부를 선관위에 제출했다. 2일 구례군수 주민소환추진본부에 따르면 서 군수 주민소환을 위해 최근 주민들로부터 서명을 받은 결과 7천여명 가운데 유효서명자로 확인된 5천504명의 서명부를 이날 구례군 선관위에 보냈다. 본부는 지난 2010년 12월 서 군수가 구속돼 장기간의 행정공백이 지역경제에 어려움을 초래하고 있다며 군수직 자진 사퇴를 촉구하기 위해 주민소환운동에 들어갔다. 구례군은 전체 청구권자가 2만2918명으로 8개 읍ㆍ면 중 3개 지역 이상에서 청구권자의 15%인 3천438명 이상이 서명하면 주민소환 투표가 실시된다. 투표에서 청구권자의 3분의 1 이상이 투표하고 과반이 찬성하면 서 군수는 해임된다. 청구요지 공표 열람 소환대상자 소명서 제출 등의 절차를 거치기 때문에 선거는 3월에야 가능할 전망이다. 서 군수는 사무관 승진인사와 요양원 신ㆍ증축 과정에서 각각 수천만원대 뇌물을 받은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로 구속됐다
(데일리안광주전라=박종덕 본부장) 한나라당 광주시당(위원장:김정업)은 시당 기간조직인 청년위원회 정비ㆍ보강 및 직능강화를 위해 1월 26일 당사(1층)에서 한나라당 광주시당 청년위원회(위원장:이동기) 주관“소통과 청년의 역할' 이라는 주제로 '한나라당 광주시당 청년위원회 워크숍'을 개최한다. 광주시당은 금년 총선과 대선 양대선거를 앞두고 사회적 이슈에 대한 적극적 의견 개진 및 참여 등 여론형성 주도에 젊은층의 비중이 한층 커진 만큼 당차원의 청년 워크숍 등을 통해 여론 수렴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청년층에 대한 정책적 반영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평소 모바일이나 인터넷 공간에서 SNS를 통한 활발한 의견 개진 및 주류여론 형성을 청년층이 주도하고 있는 만큼 국가와 지역발전을 위한 합리적이고 객관적 여론형성 차원에 서 20~30대 참여도 적극 유도 한다는 입장이다. 이와관련 시당 관계자는“사회적 이슈에 대해 늘 청년층과 함께 호흡하고 각종 의견 개진 및 여론 수렴 등과 함께 친화적이고 개방적인 정당문화 조성을 위한 청년층과의 적극적인 소통 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청년층에 대한 저변확대를 위해 JC, YMCA 등 청년단체를 비롯 대학생 및 2
여수시가 2천359억원, 나주시는 1천989억원, 목포시 1천325억원, 광양시 1천159억원 (데일리안광주전라=박종덕 본부장) 순천시가 올해 정부로부터 지원받는 보통교부세를 도내에서 가장 많이 받게 돼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사업 등 현안사업 추진에 숨통이 트이게 됐다. 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로부터 올해 받을 보통교부세가 지난해보다 90억원이 늘어난 2천598억원이라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교부되는 보통교부세 2천598억원은 올해 세입예산에 반영된 2천474억원 보다 124억원이 증액된 것이다. 이는 순천시 금년도 일반회계 6천146억원의 42%를 차지하는 가장 비중 높은 재원으로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등 굵직한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순천시는 보통 교부세의 확충을 위해 공공청사, 사회복지시설, 문화체육시설 등 신규 공공 시설물에 대해서 준공과 동시에 건축물 관리대장을 작성토록 했으며, 자전거 인프라시설, 신재생에너지 시설 등 교부세 산정에 새롭게 반영되는 통계에 대해서도 매월 추진 사항을 점검하는 등 교부세 산정 통계를 꾸준히 관리해 왔다. 또한, 중앙부처의 착오, 오류 사항은 건의하여 통계를 수정 반
(데일리안광주전라=이원우 기자) 전라남도는 올해 추진할 50개 지구 4천800억원 규모의 도로사업을 조기 발주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고 상반기에 선금, 보상비 및 기성금 등으로 60% 이상을 집행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주요 사업은 국가지원지방도사업 8지구 880억원, 지방도사업 31지구 884억원, 여수국가산단진입도로 5지구 2천650억원, 광주ㆍ전남공동혁신도시와 나주 원도심을 직통으로 연결하는 나주역~빛가람도시간 도로 개설 529억원 등이다. 신안 다이아몬드 제도 중심부를 연결하는 하의~신의 연도교 50억원, 보행자ㆍ자전거ㆍ농기계 등 교통약자의 안전한 보행환경조성사업 2지구 59억원,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 2지구 18억원 등도 포함됐다. 이중 광양산단과 여수산단을 직통으로 연결하는 여수국가산단 진입도로는 여수세계박람회가 개막하는 5월 15일 이전에 개통할 계획으로 현재 교량상부 연결공사를 진행중이다. 총 연장 9.6㎞에 대한 도로 포장공사와 표지판 설치 등 부대공사를 완료하면 지역주민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한결 높은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게 됨으로써 산업단지와 푸른 산, 깨끗한 바다가 함께하는 세계 최대 산업관광벨트
(데일리안광주전라=이원우 기자)검은 모래가 유실돼 해변 기능을 상실해가고 있는 여수 만성리 해변이 원래 모습대로 복원되고 우주항공 국가시설 집적지 인근인 고흥 용동지구가 숙박시설과 테마파크 등을 갖춘 국민 여가휴양지로 조성될 전망이다. 3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국토해양부가 검은 모래 유실로 흰모래가 나타나고 흉물스럽게 바닥이 드러나 해변의 기능을 급속히 상실해가고 있는 여수 만성리 해변을 연안해역 복원사업 대상지역으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향후 15년까지 총 3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으로 사업 첫해인 올해 국비 12억원을 들여 실시설계에 착수한다. 주요 사업내용은 바다모래 유실 방지를 위한 잠제, 모래 복원, 호안 제거와 생태하천 복원, 오토캠핑장, 해변광장, 안내판, 해안누리길, 쉼터와 경관 조성 등이다.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만성리 인근 연안 생태환경이 복원돼 남해안 해변을 대표하던 옛 명성을 되찾아 국민들이 쉽게 찾고 즐길 수 있는 검은 모래사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여수 만성리 해변 검은 모래는 혈액 순환을 돕고 땀의 분비를 촉진시킴으로써 미용 효과와 신경통ㆍ부인병ㆍ피부병 치료에도 탁월해 유명세를 타기도 했으나 최근 10여년간 지속된 연안 훼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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