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광주전라=박혜범 편집위원) 나는 통일신라 말기 경주 출신 혜철국사가 섬진강과 보성강이 합류하는 전남 곡성 압록에 자리한 동리산에 주장자를 세우고 삼한 통합사상을 세워 제자인 도선국사로 하여금 왕건을 도와 고려를 창업하여 전란 빠진 삼한의 백성을 구한 역사, 섬진강 통합사상을 연구하는 촌부다. 서에서 동으로 흐르는 섬진강이 남에서 북으로 흘러온 보성강과 합류하여 삼태극(三太極)을 이루는 압록 동리산에 주장자를 세운 혜철국사가 셋을 모아 하나로 돌아가는 회삼귀일(會三歸一)의 한 송이 연꽃을 들어 전한 삼한통합사상의 도참을 연구하다 보니, 이른바 도선국사의 풍수와 비결을 알게 되었고, 그 결과 2011년부터 2016년까지 한반도에 대변혁이 있을 것을 알았고, 걷잡을 수 없이 밀려오는 격변을 불행한 전란이 아닌, 나라를 위하고 국민을 위한 평화의 에너지로 전환 발전시키려면, 반드시 여왕이 있어야 한다는 것도 알았다. 그래서 그럼 그 여왕 즉, 여성대통령으로 누가 적임자일까를 생각하다가, 지난 60~70년대 섬진강 유역의 식자들을 중심으로 한 호남인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국가와 민족을 중흥시킨 박정희 대통령의 영애(令愛)이며, 임진생인 박근혜를 보았고,
(데일리안광주전라=박종덕 본부장) 광양시가 정부(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한 2011년 기초생활보장 분야 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함께 16백만원의 상사업비를 포상금으로 받았다. 이번 평가는 16개 시도 및 230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기초생활, 긴급복지, 한시생계 보호 등 3개 분야와 모니터요원, 중앙 현장조사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이다. 시는 그동안 생활이 곤란한 저소득 시민들을 지속적으로 조사하고 필요한 기초급여를 제공함으로써 최저생활 보장과 생활안정을 도모하여 사회적 빈곤을 예방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지난해 기초수급자 3,338명, 의료급여수급자 3,769명, 차상위계층 3,438명의 저소득 지원 대상자를 책정 관리하면서 사업비 198억원을 들여 생계, 주거, 교육, 해산, 장제급여와 정부양곡 택배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의료비 및 장애인 보장구비를 지원하여 왔다. 또한, 시는 생활보장위원회를 적극 활용하여 연간 수급권자 조사계획을 수립 심의하고 수급권자 책정이 어려운 사람들을 범위 특례와 관련하여 재심사함으로써 누락없이 지원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2012년에도 복지 사각지
(데일리안광주전라=이원우 기자) 전라남도가 올해 친환경농업 정책방향을 유기농 전문교육 강화ㆍ유기인증농가 재해보험료 100% 지원ㆍ친환경농업기금 장기저리 지원 등 유기농 확산에 중점을 두고 각종 시책을 추진한다. 2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2010년 말 무농약이상 친환경농산물이 6만3천ha로 전국의 57%를 차지했고 그동안 인증 상향 노력에 힘입어 2011년은 6만8천ha로 전국의 60.2%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부터는 소비자가 선호하는 유기농을 조기에 정착시켜나가기 위해 모든 시책을 유기농 중심으로 정책을 바꾸는 등 농가소득 안정에 초점을 두고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겨울철 농업인교육을 유기농에 중심을 두고 실시키로 하고 지난달 시군농업기술센터 교관반 300명과 유기농 전문강사 76명을 대상으로 잇따라 유기농 전문교육을 실시했으며 앞으로 실시하는 시군, 읍면동, 마을별 농업인교육은 유기농 명인과 시군기술센터 교관들을 통해 유기농 실천기술을 지속적, 체계적, 반복적으로 실시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전남도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유기농종합(실천)보험을 실시, 유기인증 면적이 6천ha로 전년보다 1.8배나 늘렸으며 올해부터는 이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친
전라남도는 도내 각종 사회단체의 건전한 육성과 공익활동 활성화를 위해 2012년 사회단체보조금으로 15억7천300만원을 확보, 오는 12일까지 보조금 지원 신청서를 접수받는다고 2일 밝혔다. 사회단체보조금 지원 대상은 도지사가 권장하는 사업을 수행하는 단체와 법령 또는 조례에 지원규정이 있는 단체다. 친목 성격 또는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나 단체 등은 지원에서 제외하며 사회단체 설립 목적에 맞는 사업비 지원을 원칙으로 한다. 특히 최근 1년 이상 공익활동 실적이 있어야 하고 보조금 지원신청서와 보조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전남도 관련실과에 신청해야 하며 서식은 도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사용하면 된다. 2012년 사회단체보조금은 전남도사회단체보조금심의위원회에서 단위사업별로 심의해 사업별 지원액을 결정한 후 2월 말부터 지원한다. 양재승 전남도 예산담당관은 “사회단체보조금 실질적 사업비는 확대하나 1회성, 전시성 행사비 등은 감축 지원할 계획”이라며 “집행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반드시 ‘보조금결제전용카드’를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데일리안광주전라=정재학 편집위원) 이상돈이 말한 대통령과 이재오 용퇴론은 ‘제2의 정인봉의 난’이다. 지난 대선후보 시절 정인봉은 박근혜 대표를 위해 이명박 후보에 대한 네가티브를 준비하였다. 그리고 BBK를 고발하였고, 그 결과는 패배였다. BBK에 네가티브가 진행될 당시 필자(筆者)는 분명히 공격을 중단할 것을 요구한 적이 있다. 부정은 부정을 낳고, 복수는 복수를 낳으며, 서로 물고 뜯으며 원한을 쌓았기 때문이다. 현재 친이계와 친박계로 나누어 견원지간(犬猿之間)이 된 것도 그 원인은 정인봉의 BBK 폭로와 지속된 네가티브 공격에 있음이다. 상대를 칭찬하며 함께 나아가는 방법을 택해야 했었다. 그래야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것이다. ‘아, 저 정당은 치사하게 물고 뜯고 싸우는 것이 아니라, 서로 칭찬하며 함께 나아가는구나.’ 이럴 때, 국민들은 믿음을 얻고, 대신 표를 주는 것이다. 한 집안 식구끼리 아버지가 어머니를 헐뜯고, 자식들이 부모 흉을 보고 다니면, 누가 그 집안을 믿어주겠는가. 아예 망조가 든 집안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래서, 당시 필자(筆者)는 그 과정을 일컬어 ‘정인봉의 난’이라고까지 표현한 것이다. 그런데, 다시 대선이 시작될 즈
(데일리안광주전라=이원우 기자)전라남도는 일자리 창출 및 서민생활 안정, SOC 사업 등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대상으로 지방재정 조기집행을 추진, 2012년 상반기에 60% 목표를 달성키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전남도는 2012년 국내경기 침체로 경제성장률이 4% 이하로 전망되는 등 대내ㆍ외적으로 경기 하강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재정의 적극적인 역할이 중요한 만큼 최근 3년간 조기집행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민간에 대한 파급효과가 큰 3대 중점사업인 일자리사업, 서민생활 안정사업, SOC 사업에 대해서는 별도의 사업관리 카드를 작성해 중점 관리키로 했다. 이를 위해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기집행 상황실을 설치해 총괄반장은 예산담당관, 자금집행은 세무회계과장, 서민경제는 경제통상과장, 농림식품분야는 농업정책과장, 건설경기는 지역계획과장이 각각 조기집행 과정에서 발생되는 문제점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게 된다. 전남도는 재정여건을 감안할 때 재정 조기집행에 따른 금고 이자수입 감소 등 어려운 점이 있지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조기집행을 통해 공공부분의 지출을 증대할 수밖에 없어 조기집행의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 2012년도 지
(데일리안광주전라=이원우 기자) 전남도민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자녀 수는 2명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남도는 지난 9월 실시한 제1회 전남도 사회조사 결과를 31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도내 5천가구 9천300여명을 대상으로 가구ㆍ가족, 소득ㆍ소비, 복지분야 등 12개 분야 49개 항목에 대해 270여명의 조사원을 채용해 1주일간 실시됐다. 대다수 도민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자녀수는 2명 이상이었다. 이상적인 자녀수를 2명이란 응답은 42.7%, 3명은 29.7%, 4명은 11.8%였고 5명 이상도 4.1%나 됐다. 저출산 문제해결 방안으로는 보육료 지원(35.2%), 공교육 역할증대(22.2%), 여성 근무여건 개선(13.9%) 등의 순이었다. 교육제도에 대해서는 73.5%가 ‘문제가 있다’고 응답했고 이중 ‘비싼 교육비(사교육비 포함)’가 40.7%를 차지했다. 의료비 적정 여부는 ‘비싸다’는 의견이 67.9%로 나타났고 ‘가벼운 질병시에도 병원을 찾는다’는 답변이 43.8%로 높게 응답했다. 취업애로 사항으로는 ‘지방대 출신’(19.6%), ‘취업배경(인맥) 부족’(16.8%) 등을 꼽았으며 월평균 가구소득 및 지출은 100만~200만원이라고 응답한
정부예산안 2조 156억원보다 1,225억원 늘어난 2조 1,381억원 확정 국회심의에서 광주시 예산 38건 1,225억원, 신규 또는 증액 반영 차세대 다목적가속기, CT연구원설립, 도시광산기술원 건립비 등 반영 강운태 시장, “예산투쟁 열심히 해준 지역 국회의원 노고 높이 평가” 당초 국비확보 목표치의 90%이상 달성으로 지역현안사업 ‘청신호’ (데일리안광주전라=손은수 기자)광주시가 요청한 국비지원사업비가 지난해 12월 31일 국회 심의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38건 1,225억원이 추가 반영되었다. 이로써 2012년도 국가예산에 광주시의 국비예산은 당초 정부예산안 2조 156억원보다 1,225억원이 늘어난 2조 1,381억원으로 확정되었다. 2011년도 국비확보액 1조 4,668억원보다 45.7%인 6,713억원이 늘어난 규모다. 이는 광주시가 국회를 상대로 국비지원사업비 확보활동을 한 이래 최대 규모이며, 시에서 역점을 두고 유치를 추진해온 각종 지역현안사업비가 국회에서 정책적으로 반영됨으로써 현안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운태 시장은 “이번 국비예산 확보는 규모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일 뿐 아니라 내용면에서도 지역의 핵심 현안사업비가
(데일리안광주전라=이원우 기자)전라남도 2012년 국고현안사업비가 F1 대회운영비, 여수세계박람회, SOC 등이 대폭 반영된 7조1천659억원으로 확정됐다. 1일 전남도에 따르면 국회가 지난달 31일 본회의 열어 대학등록금 지원, 0~4세 무상보육, 기초노령연금인상 등 복지예산증액과 농어업분야 FTA관련 대책 지원 등의 예산을 증액하는 선에서 2012년 정부 예산안을 최종 의결했다. 이중 전남도의 예산은 7조1천659억원이 반영됐고 복지예산과 FTA 지원 확대분에 대한 증액부분이 추가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2011년 확보액 7조895억원보다 764억원이 늘어난 금액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특히 전남도의 현안사업으로 염려했던 F1국제자동차경주대회 운영비 50억원은 막판까지 진통 끝에 반영돼 도민들의 염려와 부담을 덜고 3년째 성공 개최 청신호가 켜졌다. 영암호 통선문 300억원도 반영돼 배수갑문 및 배수로 확장 등을 통해 영암ㆍ해남관광레저도시 개발을 견인하게 될 전망이다. 2012여수세계박람회 SOC부분 8천505억원과 운영비 1천4억원(국회 증액 100억원)도 확보돼 박람회 성공개최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도 국비 85억원
시각장애인도 문서 및 표시물 정보 읽을 수 있다 주 의원 대표발의한 장애인복지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 각종 행사자료에 점자뿐만 아니라 음성변환용코드도 삽입토록하는 근거 마련 (데일리안광주전라=박종덕 본부장) 이르면 내년 7월부터 시각장애인이 각종 행사자료나 표시물을 훨씬 수월하게 읽을 수 있게 됐다. 주승용 의원(여수을. 민주통합당 정책위의장)이 대표발의한 장애인복지법 개정법률안은 시각장애인의 알 권리를 증진하기 위해 각종 행사자료나 표시물에 점자뿐만 아니라 ‘음성변환용코드’도 삽입토록 하는 근거 조항을 마련한 것인데, 이 개정안이 12월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법률 개정에 따라 그동안 점자로만 표시되던 각종 행사자료나 표시물에 음성변환용코드도 삽입됨으로써 시각장애인에게 정보접근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게 됐다. 음성변환용코드 시스템은 정해진 위치에 찍힌 음성변환용 코드에 음성변환 출력기를 갖다 대면 문서나 표시물의 내용이 음성으로 변환되는 것으로써 이 시스템이 보편화되면 시각장애인들도 알 권리를 보호받고 정보 접근도 수월하게 된다. 이날 본회의를 통과한 장애인복지법은 공포 후 6개월 후에 시행토록 하고 있어, 이르면 내년 7월부터 시행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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