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평론가이며 5.18 전문가인 지만원 시스템공학 박사가 '보수운동가의 삶'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국가경영포럼은 오는 8월 31일(토), 18시에 여의도 보훈회관 대강당에서 지만원 박사를 초청해서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강연회에는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도 참석, 지만원 박사를 직접 소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강연 전체는 유튜브로도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번강연에는 미디어워치 국가경영포럼 회원들 뿐만이 아니라 일반인들도 참석 가능하다. 육군사관학교 22기 출신인 지만원 박사는 월남전에 관측장교, 작전장교 및 포대장으로 44개월간 참전했으며, 미국 해군대학원에서 경영학석사 학위와 시스템공학 박사학위를 수료한 바 있다. 지 박사는 최근 유튜브 채널‘지만원TV’를 개설, 탁월한 군사안보 비평을 내놓으면서 시청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2018년 2월. 전 세계의 이목이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뉴파운드랜드에 있는 ‘세계평화통일생추어리’라는 작은 교회에 집중됐다. 플로리다 고교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미국 전역에서 총기 규제 목소리가 높던 시기에, 한 교회에서 반자동 소총을 든 합동결혼식이 열린 것. 전세계 언론이 이 사건을 보도했다. 급기야 탐사보도 전문 미디어그룹 ‘바이스(VICE)’가 직접 취재에 나섰다. 바이스는 ‘세계평화통일생추어리’와 설립자 문형진 목사 부부에 관한 심층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공개했다. ‘신을 위한 총: AR-15으로 무장한 교회 (Guns For God: The Church of the AR-15)’라는 제목으로 2018년 11월 13일 유튜브에 공개된 이 영상은 현재 조회수 164만회를 기록하고 있다. 이유진, ‘바이스(VICE)’리포터와 대표 인터뷰 그런데 이 교회에 대한 리포터의 다양한 의문을 해결해 주기 위해 나선 신도가 바로 현재 한국에서 우파 유튜버로 활동 중인 이유진 씨다. 통일교도로서 일본인을 아버지를 둬 원 이름은‘구리타 유리’인이 씨는 구독자 10만의 유튜브 채널 ‘유’s’를 운영하고 있다. (관련기사 :유튜버 이유진, ‘소총 든 통일교’ 문형진
미디어워치 2019년 8월 21일자 기사 ‘[단독] 조국 딸, 일반학생들보다 3배 낮은 경쟁률로 한영외고 입학’과 관련, 기사 내용 중 조민 씨가 2007학년도 한영외고에 정원외 특례입학대상자 전형으로 합격했다는 부분은 제보 근거가 취약한 것으로 드러나, 해당 기사 게재를 중단하였습니다.
민주당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상대로 한 국민청문회를 열자고 한국기자협회와 방송기자연합회에 공문을 발송했다. 두 단체가 소위 국민청문회 주관을 맡아달라는 것이다. 민주당 요청을 받은 두 단체는 전국 지회와 회원사들에 청문회 개최 찬성 여부에 답해 달라는 공문을 보내고 의견을 수렴 중이라고 한다. 의견 수렴 기한인 8월 26일 전후로 어떤 식으로든 결론이 날 것이다. 민주당이 국회 인사청문회와 다르게 아무런 법적 효력이 없는 국민청문회를 열겠다는 것은 시간이 갈수록 악화일로를 걷는 여론 흐름에 일단 제동을 걸어보겠다는 의미로 보인다. 국민청문회를 온갖 비리 의혹을 받는 조국 해명의 장으로 만들어 주어 임명 강행의 모멘텀으로 삼아보자는 계산일 터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민주당 속내야 어떻든 한국기자협회와 방송기자연합회가 민주당 요청을 받아 국민청문회를 주관해 개최하겠다면 이것이야말로 악화된 여론에 기름을 붓는 결정타가 될 것이 틀림이 없다. 한국기자협회와 방송기자연합회에는 지금도 조국 가족 일가와 관련한 온갖 비리 의혹을 캐내어 기사를 쏟아낸 당사자들이라 할 수 있다. 만일 수많은 기사 중 왜곡된 보도이거나 사실과 다른 보도가 나왔다면 경쟁 언론사간 얼마든지
구독자 10만 유튜버 이유진 씨가 문선명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전 총재의 막내아들(7남) 문형진 씨와 상당한 친분관계가 있는 것으로 드러나 의구심을 자아내고 있다. 유튜브 채널 ‘유’s’의 이유진 대표는 최근 본지 변희재 대표고문을 맹렬히 공격하는 유튜버 중 한 명이다. 변 대표는 최근 우파 유튜버들의 학력사기 문제를 집중 비판하고 있다. 우선, 변 고문은 태극기 세력을 맹비난하고 있는 김정민 씨의 박사 학위가 진짜인지 의문을 제기했다. 또 논문 표절검증도 진행할 계획인데, 논문 자체가 확보되지 않고 있다. 변 고문은 몽골에서 열린 국제학술대회에서 김 씨를 ‘연세대 교수’라고 소개한 증거 들을 제시하며, 교수 사칭 의혹도 제기했다. 유튜버 안정권 씨는 좌파를 향한 사나운 비판과 원색적인 욕설로 비교적 젊은 우파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는 자신을 ‘세월호 설계한 죄로 감옥살이 한 사람’, ‘국립해양대 졸업한 선주감독’ 등으로 자신을 공식 소개해왔다. 변 고문은 “5.18 유공자 명단 까라는 사람이 스스로 학력과 경력을 까지 못한다는 게 말이 되냐”며 공개적인 검증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변 고문의 요구에 대해 두 사람은 학위나 논문,
YTN 변상욱 앵커가 24일 광화문 태극기집회에서 연설을 한 청년에게 '패드립(가족을 심하게 비방하는 망언)'을 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이날 자유한국당 청년 당원인 A씨는 광화문 집회에서 연사로 단상에 올랐다. 그는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자녀 입시부정 의혹과 관련, "저는 조국같은 아버지가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여기 이렇게 섰습니다"라고 말했다. 이 말은 당연히 부정적인 방법으로 자녀의 입시를 돕고, 정작 남들에게는 정의의 화신인양 행동하는 조 후보자 같은 '내로남불' 사고방식의 아버지가 자신에게는 없다는 취지였다. 이에 대해 변 앵커는 청년의 가족을 조롱했다. 변 앵커는 자신의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그러네, 그렇기도 허겠어"라며 "반듯한 아버지 밑에서 자랐다면 수꼴 마이크를 잡게되진 않았을수도"라고 말했다. 변 앵커의 인성은 둘째치고 지력이 의심되는 글이다. 이는 '고등학생 논문 1저자 등재' 등의 비정상적인 도움을 주지 못했던 해당 청년의 아버지를 '반듯하지 못한 아버지'라고 규정한 것으로, 이 청년 개인에 대한 비난을 넘어서 그의 부친까지 모욕한 셈이다. 이에 네티즌들이 변 앵커의 페이스북을 찾아가서 강하게 항의했다. 그는 24일 오후 8시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과 시민단체인 미디어워치 독자모임 회원들(이하 ‘독자모임’, 별칭 ‘태블릿재판 국민감시단’)이 23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주한국타이페이대표부에서 개최한 대한민국-중화민국(대만) 국교정상화 선언식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국교정상화 선언식에는 미디어워치 변 대표고문과 황의원 대표이사, 박상후 전 MBC 부국장, 이우연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 성호스님 등을 비롯해 약 100여명의 독자모임 회원들이 참석했다. (관련기사 : 서울 광화문 타이페이대표부앞에서 국교정상화 선언식 개최... 오는 23일 오후 2시) 이들은 과거 우리나라의 일방적인 국교단절 사건에 대해 사과의 뜻을 표하며 중화민국의 자유화 운동을 응원했다. 아울러 자신들이 중화민국을 비롯한 미국‧일본 등 자유민주주의‧반공(反共) 진영을 절대적으로 지지한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행사는 중화민국의 국가가 울려퍼지면서 시작됐다. 독자모임은 ‘중화민국 국기’(청천백일만지홍기)와 중화민국 마스코트인 ‘오숑’이 그려진 피켓을 들고 “우리는 중화민국을 열렬히 사랑한다“고 외쳤다. 중화민국의 국영 통신사인 중앙통신사(中央通訊社), NTD (에포크타임스), 중광신문망(中廣新聞網) 등 외신
일본의 한 경제지가 전직 정보계통 요원의 분석을 통해 문재인 정권이 제 2의 한국전쟁마저 촉발시킬 수 있다고 예견했다. 일본의 유력 경제 잡지 ‘머니겐다이(マネー現代)’는 지난 18일,“문재인이여, 안녕...! 미중 대국을 ‘격분’하게 만들어 마침내 만사는 끝났다(文在寅よ、さらば…! 米中大国を「激ギレ」させてついに万事休すか)” 제하 후지 가즈히코(藤 和彦) 경제산업연구소 상석연구원의 칼럼을 게재했다. “文, 일본이 아무리 맞는 말을 해도 무리한 제안만 요구” 우선 후지 가즈히코 연구원은 최근 한일간의 경제보복 사태를 ‘경제전쟁’이라고 규정했다. 그는 “올해 7월 1일 ‘안전보장상의 수출관리에 미비점이 있다’며 경제산업성이 한국 대상 반도체재료(레지스트, 고순도 불화수소, 불화폴리이미드)에 대한 포괄적 수출허가를 개별수출허가로 변경한 것을 계기로 일본과 한국 간에 ‘경제전쟁’이라고 할 수 있는 심각한 대립이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조치에 대해 당초 일본 측에서도 한국의 전 징용공 문제에 대한 부작위와 연관시켰다는 의견이 나왔지만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며 “원래 무역관리에 관한 조치는 재량의 여지가 극히 작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경제산업성
일본의 한 경제 전문 저널리스트가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의 경제 악화에 대한 우려로 인해 일본에 대한 발언 수위를 낮추고 있다고 분석했다. 경제침체로 민심이 악화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조처라는 것이다. 일본의 경제 저널리스트인 마치다 토루(町田 徹)는 지난 18일 유력 경제잡지 ‘머니겐다이(マネー現代)’에 “문재인 급격히 추락…! 한국 경제 ‘재악화(底割れ)’로 인해 일어나는 위험한 시나리오(文在寅よ、さらば…! 米中大国を「激ギレ」させてついに万事休すか)” 제하 칼럼을 올려 이같이 주장했다. “‘협력의 길로 나온다면 기꺼이 손잡겠다’는 文의 연설, 평가 가치 없어” 앞서 지난 15일 문 대통령은 광복절 기념식에서 “지금이라도 일본이 대화와 협력의 길로 나온다면 우리는 기꺼이 손을 잡을 것입니다”라며 일본에 대한 비판을 자제하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이에 대해 마치다 토루는 “연설 자체는 일한 관계가 악화된 발단인 징용공 문제를 둘러싼 일한 청구권 협정 위반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며 “다만 일본 측에서 보면 평가 가치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문 대통령이 왜 갑자기 히스테리했던 강경 자세를 바꾸었을까”라고 의아해하며 “이에 대한 설명은 없다. (설명이) 있더
민노총 산하 전국언론노동조합(연맹)이 출범 20주년을 맞았던 2008년 11월 모처에서 열린 창립기념식에서 당시 언론노조위원장이던 최 모씨는 이런 말들을 남겼다. “우리는 지난 20년 동안 언론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한국사회의 민주화를 위해 한발 한발 쉼없이 걸어왔다.”, “그러나 언론노조의 깃발이 서고 20년이 지난 오늘에도 여전히 언론자유, 언론독립은 가장 뜨거운 구호로 머물고 있다.”, “20년 전 창립선언문에서 우리는 노동자, 농민, 시민, 학생들의 희생에 큰 빚을 졌다고 했다.”, “다시는 정권과 자본의 노예가 되지 않겠다고 약속한 만큼 20년 전의 약속을 지킬 수 있는 기회가 온 것에 감사한다.” 이명박 정권 출범 초에 언론노조가 권력과 자본에 예속되지 않고 언론 독립을 수호하겠다고 다짐하는 차원의 얘기였다. 그런 언론노조가 출범 30년이 지난 지금까지 그 각오를 지니고 있는 것 같지는 않다. JTBC의 DMZ 상업광고 무단촬영 사건에 언론노조가 별 다른 입장을 보이지 않는 태도를 보면서 든 생각이다. JTBC는 올해 초 3월 비무장지대(DMZ)의 자연환경을 창사 기획 특집 프로그램으로 제작하겠다며 국방부 허가를 받아놓고 몰래 특정 기업 자동차